'이상'을 꿈꾸는 '일상'주의자

< 08/23 (금) News Clipping >

1. 흥국화재, 업계 첫 `자동차정비공장 지정` 서비스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지정정비공장 입고지원 특별약관’을 신설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정한 우수 정비업체에 차를 맡기면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무상배달 서비스’ 와 같은 눈에 띄는 혜택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흥국 측은 회사에서 선정한 우수업체에서 해당 고객이 서비스를 받게 함으로써 과다한 보상수리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서승환 장관, 자동차·부품업계 CEO 간담회 개최

국교부 장관이 자동차 부품업계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자동차 품질 향상 및 리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 급락에 대비한

노사 문제의 합리적 해결, FTA 협정 추진시 공동대응 등을 이야기 하고, 앞으로도 주기적인 간담회를 갖도록 했다고 합니다.    

3. ‘잠시만요, kt금호렌터카 레인OK하고 가실게요’

Kt 금호렌터카와 불스원이 공동 마케팅을 펼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쾌적한 렌터카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 캠페인’ 홍보도 함께함으로써 kt의 경우는 고객을 배려하는 이미지를 불스원은 레인OK의 기능 홍보효과를 얻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4. 한국 GM, 첫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27일 공개

쉐보레 스파크EV가 27일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판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자세한 스펙에 대한 공개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5. 하늘 나는 자동차 '트랜지션' 공개비행 성공…가격은?

살짝 어설프긴 하지만,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상용화 되어 2015년 판매를 앞두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예상 판매가격은 한화로 3억 3천만원 가량 될 거라고 하네요. ^^

< 08/22 (목) News Clipping >

1. 기술이 밥 먹여주던 옛날이여… 자동차 정비업도 ‘인력난’

한 때 자동차 정비업이 전문 기술직종으로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요즘은 정비업이 3D 업종으로 인식되어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5년 사이 자동차 정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율이 33%이상 떨어졌다는 결과는 살짝 놀랍기도 합니다.

2. 무인자동차, 2035년에 9500만대 팔린다

무인자동차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5년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란 예측과 함께 여러 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무인자동차 시대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무인 전기 자동차 시대가 오면…

차가 알아서 충전하고 오는 것도 가능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

3. 수입차 잘나가는 이유 있다…“전시장부터 더 넓고 쾌적하게”

국내 수입차 전시장이 중국의 4S 컨셉과 유사한 3S 컨셉의 전시장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세일즈와 정비,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연결시키는 구조를 통해서 고객 만족을 높인다는 것인데요.

국산차 전시장과는 또 한번 차별화를 이루면서 또 하나의 수입차 문화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4. "수입차에 딱 맞는 셋톱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CUBE', 체험단으로 경험해 보세요"

바로 며칠 전 수입차 정품 네비게이션의 불편함에 대한 기사가 나왔었는데, 계획된 것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때 마침 수입차에 최적화된 매립형 네비게이션 체험 프로모션 이벤트가 떴습니다.

관련 보도자료 참고 바랍니다.

5. 벤츠 한국형 사회공헌활동 뛰어든다

수입차 업계의 국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주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는데요.

발 빠르게 앞장 선 BMW에 이어 벤츠도 한국형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는 소식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어떤 플랜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시죠!

6. [자동차]기아차, 新 채용 방식 ‘커리어 투어’ 도입

기아자동차가 특화된 직원 채용방식을 통해 하반기 직원 채용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참신한 인재를 뽑기 위한 참신한 채용방식으로 보여지는데요.

효과는 몇 년 후쯤 실적으로 보여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08/21 (수) News Clipping >

1. '서비스에 충실하라' 클라쎄오토 선전 비결

폭스바겐의 공식 딜러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클라쎄오토 대표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작년 한 해 30% 판매량 신장, 5년 연속 판매 1위의 비결로 ‘서비스’를 꼽고 있는데요.

과연 이 회사의 수장은 어떤 관점으로 고객과 시장을 바라보고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현대차 ‘아반떼 디젤’로 안방 사수 나섰다

수입차의 디젤 모델이 승승장구하자, 현대차도 ‘아반떼 디젤’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과연 … 이 걸로 충분할까요?

디젤 수입차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의 심리를 충분히 읽고 나온 계산인지 궁금해집니다.

심지어 현대차의 디젤모델은 연비도 그리 훌륭하지 않은데 말이죠…

3. [데스크 분석] 美 자동차업계의 교훈

현기차 노조의 파업이 시작되고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계 빅3 몰락의 사례를 교훈 삼아야 한다는 KBS 뉴스의 데스크 분석 동영상입니다.

4. 테슬라 전기차, 美 차량 안전평가서 신기록

5. 전 세계가 '테슬라'에게 열광한다, 왜?

테슬라 전기차 모델S가 미국 차량 안전평가에서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진출을 위한 단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하고, 주가는 연일 계속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그 동안 꽤 다뤘지만 또 다시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테슬라입니다.

6. 수입차 하반기 신차열전...최고의 ‘잇카‘ (it car)는?

하반기 수입차의 신차 모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어떤 차들이 더 큰 매력을 내뿜고 있을까요?

BMW 5 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의 용호상박 대결, 수입차의 경제성을 강조한 신형 골프,

미국차의 자존심 올 뉴 링컨MKZ, 아우디의 SQ5, 재규어의 F타이프까지~ 수입차의 하반기 격돌이 예상됩니다

< 08/20 (화) News Clipping >

1. [Car Tech] 자동차도 휴가 후유증 겪는다는 사실

매년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나면 한두 번쯤 안내되는 내용입니다만, 역시 잊지 말고 챙겨야 하는 요소 중에 하나죠!

휴가 다녀오신 분들 잊지 말고 챙길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안내해드립니다.

2. 볼보차, ‘정비 내역 모바일 전송 서비스’ 실시

볼보가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정비 내역 모바일 전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정비견적서와 점검 내역서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20-30대 젊은 볼보 오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3. 여행? 車만 있으면 OK…‘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

대한민국의 가볼 만한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는 신간도서가 나왔습니다.

최근 발간된 ‘내 차 사용설명서’, ‘자동차와 거짓말’ 처럼 Car-Life 관련 유익한 서적들이 보다 많이 발간되면 좋겠네요. ^^

4. [Car Tech] 자동차, 훔칠수 있으면 훔쳐봐！

자동차 기술 발전과 함께 자동차 도난방지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고가의 차량들의 경우, 더 눈여겨볼 만한 것들이 많은데요.

기사로 한 번 살펴보시죠! ^^  

5. [자동차] 박동훈 폭스바겐 사장 르노삼성으로 이직

한국 수입차 협회 회장과 폭스바겐 사장을 수년간 지냈던 CEO가 최근 르노삼성의 영업본부장(부사장)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관련 내용 기사로 만나보시죠!  

< 08/19 (월) News Clipping >

1. [기자파일]자동차 마케팅에 빅데이터 도입한다면?

구글, 페이스북 등 엄청난 수의 유저들이 드나드는 서비스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해서도 여전히 논란이 많습니다.

현재까지는 이론과 현실 적용이 다른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또한 점점 고도화 과정을 거쳐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동차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은 어떤 사례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2.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시장, "성장률 2% 대 머물 것"

올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성장률은 2.6%, 연 평균으로는 3.1%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측되어 하반기엔 어려움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3. [현장M출동] 車 정비업소, 여성 상대 '바가지' 영업

여성 고객을 상대로 한 자동차 정비업소의 바가지 영업에 대해서 실험 취재한 영상이 MBC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었습니다.

이 실험이 전체를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그 동안 여성고객들이 자동차정비업소를 꺼리는

일반적인 이유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이러한 행태를 개선하고,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여성 고객 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4. 펄펄 끓는 아스팔트…자동차 브레이크 '비상'

계속되는 폭염 속 주행에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액 등이 취약하고,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전 운행을 위해서라도 관련 기사를 참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5. [이슈분석]성능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길 고른 '전기차의 질주'

일주일에 한 번 꼴로는 전기차 라인업 관련 뉴스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업계에서의 Push가 강한 종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비교적 상세하게 비교한 기사가 있어서 관련 기사를 함께 안내 드립니다.  

< 08/16 (금) News Clipping >

1. 자동차 에어컨 청소만 해도 실내온도 '뚝'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자동차 에어컨을 켜지 않고는 운행이 힘든데요.

쾌적한 주행은 물론 연비를 아끼기 위해서라도 에어컨 청소는 필수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2. [재테크 칼럼] 자동차보험, 자기신체손해보다 자동차상해 선택해야

앞으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계획이거나, 현재 자동차 보험 특약이 자기 신체손해로 선택되어 있다면, 자동차 상해 특약 가입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3. `걸음마` 전기차 충전시장, 안방마저 외국에 내주나

전기차 보급이 먼저일까요 충전 인프라 구축이 먼저일까요?

선명하게 답을 내놓긴 어렵지만, 보다 면밀한 검토와 관심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현재 국내 충전 인프라 현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 전기차 20만대에 원전 10기 필요하다는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력수급에 비상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전기차 활성화 시대에는 얼마나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게 될까요?

이 부분도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전기차 시대를 위해 꼭 필요한 전력문제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5. '수출 효자' 자동차 수출, 내리막길 걷는다

6. "자동차 수출, 하반기 급제동 가능성"

현대.기아차 파업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자동차 수출에 부정적인 시그널이 떴다는 기사가 유독 눈에 많이 띄는 오늘입니다.

실제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던 인도도 최근 자동차 판매량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고 하고 세계 자동차 판매의 전반적인 위축과 함께 국내 자동차 수출도 영향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 08/14 (수) News Clipping >

1. '반으로 접는 자동차' 국내 첫 시운전

도심 주차난과 대기오염까지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이동수단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엔 반으로 접을 수 있는 2인승 전기 자동차가 카이스트에서 개발되었습니다.

근거리 출퇴근용이나 도심 관광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현대차·삼성전자, 연내 미러링크 스마트폰 출시

한창 이슈가 되었던 커넥티드카 개발에 대한 경쟁구도가 삼성-애플-구글의 3파전으로 본격화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iOS 인더카’가 GM과 벤츠, 혼다 등 12개 완성차 업체에서 채택될 예정인 가운데,

삼성은 사실상 국제표준 역할을 하고 있는 미러링크 기술을 활용하면서 현대차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시장 선점에 나설 예정입니다.

3. 수입신차 흠집 `재도색' 뒤 정상가 판매

수입차 업체들이 국내로 신차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흠집난 부분을 다시 도색한 뒤 이를 알리지 않고 정상가격에 판매해 반발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업체들은 ‘관행’이라고 일관되게 이야기한다고 하는데요.

재도색 차량의 경우 중고차 매각 시 판매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에, 어느 정도 합리적인 기준의 제시가 필요해 보입니다.

4. 들여다볼수록 신기한 '자동차 번호판의 비밀'

자동차 번호판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자동차 번호판과 관련된 지식을 한번 살짝 훑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 08/13 (화) News Clipping >

1. 수입차 수리 때 국산대체부품 허용 논란

수입차 부품을 국내 업체에서 대체 제조하도록 허용하는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두고,

수입차 업계 뿐만 아니라, 기존 자동차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당장에는 수입차 업계의 이윤이 줄 것으로 보여 당연히 반발하고 있지만, 오히려 더 긴장하면서 주시하고 있는 쪽은 현대.기아차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2. 가계수지 적자와 흑자, ‘자동차 소유’ ‘교육비’가 갈랐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느냐가 가계수지 적자와 흑자를 가르는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동차 구입과 유지’에 들어간 비용이 가구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자료에 드러난 실태는 앞으로의 트렌드와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마케팅 플랜 수립 시에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3. "GM, 한국 생산시설 단계적 철수"

GM이 한국 생산시설에 대한 단계적 철수를 감행한다는 이야기가 다시 한번 불거져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현재 외신을 통해서 불거져 나온 이야기에 대해서 한국GM은 일단 강하게 부정하고 있는데요.

흔들기 인지, 입막음 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허정철 칼럼] 자동차정보 토털 이력서비스 성공할까

자동차정보 토털 이력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업계를 중심으로 조금씩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이상적인 관리를 지향하고 있기는 하나, 현실적으로 실효성이 있느냐는 것이 주된 논점인데요.

이 또한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5. 첫 테스트에서 안전성 만점 받은 美 전기차 테슬라

美 전기차 테슬라의 실적이 해당국가인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 전기차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만큼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도 있는데요.

세계 전기차 시장의 아이콘처럼 되어 버린 미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모델 S’가 미 도로교통안정국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또 한번 실력을 입증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 08/12 (월) News Clipping >

1. 골프보다 강한 놈 온다 … 현대차 '중고차값 보장' 반격

PYL의 대대적인 스타일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큰 효과를 보지 못한 현대차가 금융상품으로 젊은 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 때 크게 유행하던 수입차 유예할부 프로모션의 형태를 현대차에 적용시킨 것인데요.

수입차에 비해 잔가에서 유리한 현대차의 경우, 문제가 됐던 카푸어 양산에 대해서도 적절한 방어책이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의 파격적인 신차 유예할부 프로그램이 국내 시장 점유율을 계속 뺏겨 가고 있는

현 상황의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 자동차정비업계, 9월 ‘전산대란’ 오나

정부가 모든 자동차의 수리내역을 통합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자동차 생애주기 토털 이력정보체계’의 도입을 앞두고, 전산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다수의 정비센터들과 이들을 대변하는 협회 측을 통해 다양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한 고강도 대책으로 내놓은 본 제도가 안착될 수 있을 지… 계속 추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

3. [칼럼]자동차의 나라 미국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자타공인 자동차의 나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통해서 흐름을 읽고, 가까운 미래의 한국에서도 일게 될 자동차 문화의 변화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펀디지, 장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 첫 오픈

할부렌탈종합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KT금호렌터카의 공식 파트너사인 ㈜ 펀디지가 개인장기렌터카 판매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홍보/세일즈에 나섰습니다.

렌탈 전문샵이 내놓은 장기렌터카 판매 서비스에 얼마나 많은 관심이 쏠릴까 궁금해지네요.

5. 자동차 폐기, 재활용은 어떻게 할까?

수명을 다한 자동차의 폐기 단계와 재활용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까요?

폐차 재활용을 잘 하는 것 역시 친환경이라는 것이 아직은 대중적으로는 크게 자리잡고 있지는 않은 상황인데요.

관련 소식을 통해서 폐차 산업과 효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 08/09 (금) News Clipping >

1. 수입차 열풍 장기렌터카에도 분다

수입차 시장이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장기렌터카에 있어서도 관련 문의와 계약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KT금호렌터카와 AJ렌터카에서 제공한 수입차 장기렌터카 관련 소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원 김 대리를 위한 ‘입문용 수입차’ 살펴보니…

수입차 대중화란 말이 나오니, 이제 ‘입문용 수입차’란 말도 등장하는군요.

첫 차로 추천할 만한 중저가형 수입차에 대해 안내한 기사입니다.

3. [수입차를 파는 사람들]③이틀에 한 대씩 벤츠 파는 남자

이데일리 뉴스에서 [수입차를 파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1편에서부터 5편까지 수입차 딜러 세계를 심층 보도하고 있는데요.

그 중 세 번째 편 벤츠 판매왕 관련 스토리를 전합니다.

4. 현대차 ‘아반떼’ 급 전기차 2016년 양산

그 동안 상용 전기차 양산에 침묵하던 현대차가 2016년 준중형급 전기차를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2010년 ‘블루온’이라는 시범사업 모델용 전기차를 선보인 바 있지만, 실제로 판매용은 아니었고, 이번에 양산하기로 한 모델이 최초가 될 거라고 하네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현재 전기차의 단점으로 꼽고 있는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을 대폭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아직 꽤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