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꿈꾸는 '일상'주의자

< 12/02 (월) News Clipping >

[Car-Life]

폭설이 내리면 가장 많은 큰 수혜를 입는 곳은 어딜까요?

올 해도 역시 관련 업체들이 가장 먼저 관리 요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될 폭설 대비 자동차 관리 요령을 참고하시죠!   

불스원, 폭설에 대비한 자동차 관리 요령은?

[Car-biz. Strategy]

도요타가 모터쇼에서 신차 소개에 집중하지 않은 까닭은?

그리고 현대차가 Fast Follower에서 First Mover로 반전을 꾀하는 이유는?

도요타와 현대의 미래 전략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사들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Biz Scope] 도요타가 모터쇼에서 자동차 자랑을 하지 않은 까닭은?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추격자에서 시장선도자로 변할것"

[렌터카]

환경부 주관 친환경 사업인 그린카드에 KT금호렌터카도 동참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kt금호렌터카,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활성화 나서

[자동차 튜닝]

언제 봐도 재밌고 신기한 튜닝카의 면모들… 그 동안 규제로 인해 그늘 속에 가려졌던 튜닝카 시장이 점차 양지 바른 곳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동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종합뉴스]자동차의 무한 변신, 튜닝카 경진대회 개최

[중고차]

국산차 ‘새차’를 ‘서류상 중고차’로 조작해 러시아에 밀수출하는 업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한국산 자동차의 인기가 높은 데다 정부의 중고차 수출 세금 환급금까지 받아서 이익이 쏠쏠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낸 세금이 엉뚱한 곳에서 줄줄 세고 있는데도 마땅한 대안이 없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TV조선]새차를 중고차로 조작해 러시아에 밀수출하는 사람들…왜?

< 11/29 (금) News Clipping >

[자동차 A/S]

수입차의 약점인 A/S를 더 부각시키면서, 차별화를 노리는 국내 완성차 업체와 약점을 보강하면서 점차 이를 따라잡고 있는 수입차의 자동차 A/S 이야기를 함께 하시죠!

국산차·수입차, A/S도 진검 승부!

[자동차 부품]

‘국내 중소기업과 말레이시아 완성차 업체의 공동 R&D를 추진하여 중소 부품업체의 활로를 뚫어준다.’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수입차 부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는 ㈜독일부품의 홍보자료를 함께 안내드립니다.

"중소 부품기업, 말레이시아 자동차시장으로 진출"

수입차 수리비 1000만원, 이젠 해결된다

[자동차 보험]

국산차와 수입차 보험료의 형평성을 갖추게 되었다는 관련 기사들이 그저께 보도되었는데요. 하루 만에 그에 대한 반박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반박 이유는 결국 보험사의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와 함께 확인하시죠!

자동차 사고 건수로 할증?…보험사 '꼼수' 논란 확산

[자동차 튜닝]

자동차 튜닝시장을 합법화하더라도 ‘보증책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중소기업 상생 등의 청사진도 결국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대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자동차 개조 활성화, 대기업만 배불릴까

[뉴 트렌드]

자동차 공유경제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우버’ 서비스에 관련 뉴스입니다.

아직 국내 실정법에 위반 여부를 놓고 잰 걸음 중이긴 합니다만, 이미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금융과 손잡은 자동차, '혁신의 아이콘 '되다

< 11/28 (목) News Clipping >

[자동차 보험]

수입차의 보험료는 오르고 국산차는 내리면서 자동차 보험료 형평성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별 보험료 등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차 보험료, 수입차 11.3%↑ 국산차 2.9%↓

[전기차]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제주도 전기차 민간보급 계획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차질 우려

[수입차]

수입차 업계가 인증 중고차 사업에 잇달아 진출하면서 수입 중고차 가격 안정화와 국내 시장 내 파이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벤츠의 회장이 New S-Class 국내 출시행사에 첫 방한을 했는데요.

그만큼 국내 시장의 위상이 커졌다는 반증일 수 있겠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한 질의응답 내용을 기사로 함께 하시죠!  

수입차 '중고차 사업' 진출에 완성차 '긴장'

첫 방한 제체 벤츠회장 "한국이 기준이다"(종합)

벤츠 회장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 협력에 관여할 생각 없다"(종합)

< 11/27 (수) News Clipping >

[차세대 자동차]

스마트폰으로 마음대로 주차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멀지 않은 미래에 현실이 될 ‘자동운전 자동차’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전격제트작전’ 현실로..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주차

차세대 ‘자동운전 자동차’ 개발 경쟁 치열

[렌터카]

KT가 자회사인 KT렌탈을 통해 상당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면서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소식과 함께 모바일과 유선인터넷 15년 이상 장기 사용중인 VIP고객에게 렌터카 이용권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권 혜택을 준다는 소식 함께 전합니다.

KT, 업무용 차량 전기차로 바꾼다

KT, 15년 이상 VIP 고객에 렌터카 등 상품권 제공

[신차 소식]

수입차 공세의 대항마로 일찌감치 점찍어 놓았던 신형 제네시스가 어제 첫선을 보였는데요. 달라진 외형과 기능, 그리고 경쟁 수입차종과의 비교 기사 등 관련 정보들을 함께 보시죠!

"수입차 공세 막아라"…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첫선

MK "현대차 기술 총집약… 대한민국 자동차 위상 높일 것"

신형 제네시스, BMW·아우디와 비교해보니…앞선 항목은?

[국내/해외 지역 소식]

경기도 고양시에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 될 조짐입니다. 최근 시도되고 있는 자동차 테마파크와 유사한 사업 중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한편, 기아차는 말레이시아 사임다비 그룹과 제휴하여 철수 6년 만에 대만시장에 재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수도권]고양 친환경 車클러스터 조성 속도낸다

기아자동차, 대만 시장 6년만에 재도전

[자동차 보험]

교통사고 난 뒤 운전자를 교체하는 행위가 10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보험사기’에 해당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보험관련 도덕적 해이 우려를 고발한 기사입니다.

[위기의 자동차보험①]'못받으면 바보?'...도덕적해이 만연

< 11/26 (화) News Clipping >

[실물 경기]

확실히 경기가 안좋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지표들이 있는데요.

집과 자동차가 경매로 나오는 수치가 급증했다는 소식입니다.  

-      "하우스푸어라""경기가 안좋아서"경매아파트.자동차 역대 최고

[전기차]

전기차 관련 뉴스가 정말 눈에 많이 띄는 요즘입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염려도 공존하고 있는데요.

전기차 시대를 이끌고 있는 테슬라 관련 집중 르포소식, 그리고

국내 전기차 시장을 놓고 벌어지는 업계의 움직임을 기사로 함께하시죠!  

-      [SPECIAL REPORT] 전기차 시대 개막하나

-      ‘전기차 혁명 진원지’ 테슬라 프레몬트 공장 르포

-      전기차 '쥐꼬리' 보조금, 업계는 '동상이몽'

[수입차]

수입차 시장이 국내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종속변수에서 독립변수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과 함께

올 한해 수입차 판매에 대한 분석 기사입니다.

또한 27억 탈세 의혹을 사고 있는 한성자동차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      [Award] 수입차 판매 `年 15만대 시대`…BMW 거침없는 진격

-      벤츠 코리아 최대 딜러 한성자동차, 27억원 탈세 의혹

< 11/25 (월) News Clipping >

[자동차]

개정된 도로 교통법에 따라 이제부턴 교차로 꼬리물기 모습이 CCTV에 찍히기만 해도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최근 국내자동차 신규등록에 대해서는 젊은 층의 차량 구매율이 지속 하락하고 있으며,

대신 렌트와 리스 비율은 오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자동차 꼬리 물기' 오늘부터 CCTV 찍히면 과태료

-      20~30대 젊은층 자동차 안 산다

[전기차]

최근 여러 악재로 테슬라의 주가가 멈칫하면서 거품 의혹을 제기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주가상승의 기대감에는 못 미칠지언정 테슬라의 등장은 확실히 혁신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내년에 새로 출시 될 테슬라X모델에 대한 소식과 다가올 전기차 시대의 대항마로 점쳐지고 있는

수소연료차에 대한 소식을 전기차 관련 소식으로 함께 전합니다.  

-      [이슈분석]전기차 테슬라 혁신인가 거품인가

-      ‘테슬라S’ 보니…전기차는 ‘플랫폼’이었어

-      美전기차 시장 트렌드는.. 테슬라 ‘X’

-      전기차 시장 진입의 최대 복병 수소연료차

[국제]

일본 자동차가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미진한 것은 단순히 반일 감정 때문만이 아니라

전략을 잘못 잡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로 유명한 다임러 그룹이 최근 중국 베이징 자동차그룹 지분을 인수하면서

중국 국유 자동차 회사를 둘러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관심이 깊어질 듯 합니다.

-      日 자동차 中서 왕따…반일감정 때문만은 아냐

-      다임러, 베이징자동차그룹 지분 12% 인수

[자동차 보험]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나중에 고치기로 하고 보험사로부터 미리 예상 수리비를 받아내는 것을

‘미수선 수리비’라고 하는데요. 수입차 ‘미수선 수리비’가 보험료 인상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실태를 취재한 기사입니다.

-      자동차 ‘예상 수리비’ 뻥튀기…보험금 ‘줄줄’

< 11/22 (금) News Clipping >

[정비/점검]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겨울 덕분에 차량 월동준비 관련 기사가 늘고 있습니다.

한편, 자동차 AS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의 분위기에 맞춰 현대-기아차가 시행해 오던

찾아가는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애프터 서비스’ 뿐만 아니라 ‘비포 서비스’도

보다 고객에게 친숙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비 서비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한번 새롭게 재정의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겨울철, 고생하기 싫다면 '자동차' 미리 점검해야

-      현대·기아차 "車수리도 택배"…서비스 이용객 40만

[렌터카]]

며칠 전 짧게 안내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KT렌탈의 예심청구서 제출 목표를 내년 3월로 잡고 본격적인 IPO 준비에 착수한다는 소식입니다.

-      [레이더M] KT렌탈, 내년 3월 코스피 예심청구 준비

[전기차]

조선일보 기자가 테슬라 본사를 직접 방문해 보고, 테슬라 전기차 열풍의 비결에 대해서 분석한 기사입니다. 테슬라가 자동차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비결은 바로 ‘다르게 생각하기’에서 왔다고 하네요.

-      전기車를 車아닌 IT기기로 접근…테슬라(美 전기차 업체)열풍 일으켜

[자동차]

자동차 관련 방대한 지식을 이제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아차는 최근 K9의 미국 출시를 결정지었는데요. 출시명이 K9이 아닌 K900이된 사연은.. 바로 K9이 개-송곳니를 뜻하는 ‘canine’ 발음과 거의 유사했기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

-      네이버, "자동차 정보의 모든 것 담았다"

-      기아차 K9, 미국서 K900으로 불리는 이유는?

[미래 자동차]

최근 비슷한 시기에 LA와 도쿄에서 모터쇼가 개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차세대 자동차 기술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의 자동차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네트워킹도 가능하게 진화될 것이며, 또한 안구추적 기술을 활용해 눈길만으로 조종이 가능한 자동차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미국-일본 자동차의 미래 엿보다…'LA-도쿄모터쇼' 화려한 개막

-      [IT`s CAR]콘티넨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미래 자동차, 눈으로 조종한다?

[자동차 보험]

자동차 보험료의 할인,할증 체계가 사고 경중을 중시하는 점수제에서 사고 건수만 따지는 건수 체계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바뀌게 되는 점은 무엇인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파이낸셜 포커스] 자동차보험 할인·할증체계 대수술

< 11/21 (목) News Clipping >

[렌터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장기렌터카 시장은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그 중에서도 장기렌터카의 경제성에 관심을 보이는 개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개인장기렌터카 시장의 성장이 꾸준히 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자동차 리스와 장기렌터카를 비교한 기사도 눈에 띄는데요.

기자는 편의성에서는 리스는 비용에 있어서는 장기렌터카를 각각 추천하고 있네요.  

-      장기 렌터카 시장 "불황은 없다"...'최고 실적' 보인다

-      편의성은 리스 비용은 장기렌털

[전기차]

‘스마트 그리드 제주 실증사업’이 마무리를 지은 가운데,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내년부터 전국 단위 전기차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제주 실증사업에 진행결과에 대한 리뷰와 함께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하시죠!  

-      GS칼텍스 vs SK, 전기차 충전사업 ´시동´

[자동차]

<QM3 인기몰이>

오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르노삼성이 QM3에 대한 높은 기대 반응과 재도약을 꿈 꾸고 있습니다. QM3 출시 후 초도물량 천 대가 7분 만에 완판 되면서, 어제와 오늘 오전 사이 기대감을 많이 높였는데요.

이를 놓고 수입차에 거품이 있었다는 둥, 실적 상승은 누구 덕분이라는 둥 많은 관련 기사거리도 양산해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을 아래 기사와 함께 만나보시죠!

-      르노삼성의 가격 파괴 '수입차 거품' 불똥 튄다

-      ‘QM3’ 7분 완판 비결은 ‘프로보+박동훈’

-      [기자의 눈]2289만원 트랙스 '비싸고' 2450만원 QM3 '싼' 이유

<자동차 판매왕>

억대 연봉을 받는 샐러리맨에 대해서는 항상 교과서적이면서도 전설적인 스토리가 넘쳐나는데요.

자동차 영업에 있어서도 꽤 많은 사례들이 있지요?

한국일보에서 수입차 딜러의 삶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수입차 딜러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은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실까요? ^^

-      [자동차] 억대 연봉에 재도전하는 수입차 딜러의 24시

-      [자동차] 수입차 판매왕의 혜택과 비결은?

[인물동정]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에 신임 선출된 분들에 대한 인물 동정 소식입니다.

-      한국자동차공학회, 신임회장에 박병완 한국지엠 부사장

-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에 선출

< 11/20 (수) News Clipping >

1. BMW, 국산 車 부품 구매액 3조 넘긴다

2. BMW, 한국 자동차 부품 구매 '10배' 늘린다

국내 수입차 업계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BMW그룹의 위상에 맞는 행보인 걸까요?

국내 자동차 부품사와의 상생 협력관계를 계속 늘려 나갈 전망입니다.

일반 자동차 부품은 물론 전기차용 배터리, IT부품 등의 사용이 늘면서 최근 3년 사이

국산 자동차 부품 구매액도 10배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3. ‘코리아마피아’ 세계 자동차업계를 호령하다.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아스팔트 사나이’란 드라마 기억하시나요?

이 드라마를 보며 꿈을 키우던 이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4. AJ렌터카, 콜센터 품질지수 1위 선정

AJ렌터카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 품질 인증 지수에서

렌터카 부문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 11/19 (화) News Clipping >

1. 르노삼성 "QM3 유럽보다 싸게"…'부품가격'은 얼마나 올리려고?

르노삼성이 수입해 판매할 QM3가 런칭 초기부터 주문요청에 비해 물량이 부족하다는 기사와 함께 정작 수입해 들여오는 유럽보다도 싸게 판매된다는 이야기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전형적인 수입차 업계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하며 신임 박동훈 부사장의 태도와 관련지어 보도한 기사가 눈에 띄네요 ^^

2. 자동차, 이제 맛으로 타볼까

자동차 마케팅이 시각과 청각을 넘어 후각까지 가더니, 이젠 미각을 넘보고 있습니다.

차종 특성을 반영한 요리 레시피를 개발해 ‘쏘울 푸드 마케팅’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아마 한 때 유행하던 Soul food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습니다.  

기아차가 신형 ‘쏘울’의 인지/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감성 마케팅이 얼마나 큰 효과를

불러일으킬 지 살짝 관심이 가게 됩니다.

3. ‘핸들 대신 몸으로 조작하고, 화상인식으로 내 기분 알아채고’,

도쿄모터쇼에 일본 미래차 쏟아진다

한 때 세계 5대 모터쇼라 불렸으나, 일본 대지진과 일본차 브랜드 경쟁력 약화로 영향력이 크게 약화된 도쿄모터쇼가 다시 한번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신차를 대대적으로 발표하며 부활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모터쇼에서 선 보일 최신, 그리고 미래의 자동차 들을 기사를 통해 미리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