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11. 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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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소렌터카 `친대기업`정책에 운다

정부가 약 3만대 이상의 렌터카를 보유하지 못한 업체는 렌터카 사업을 영위하지 못하도록 하는 `면허기준'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중소 렌터카 업체가 고사 위기를 맞고 있다는 보도인데... 확인결과 오보라고 하네요.  ㅡ.ㅡ 이런...

 

2. 전기차 운명, ‘택시’가 좌우한다

3. “택시ㆍ퀵드롭으로 전기차 활성화”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 제주도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개하자, 관련 기사들이 꽤 많이 노출되는군요. 이미 시행중인 대전과는 다르게 제주도 전기택시 파일럿 프로그램의 핵심은 퀵 드롭 시스템에 있는데요.

8~10분 내에 전기차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교환식이라고 하는데…개인적으론 살짝 회의적인 생각이 드네요. ^^

 

4. 교통안전공단ㆍ소비자원, 자동차 결함신고 공유 `시너지 강화`

그 동안은 각각 따로 운영되던 자동차 결함 정보가 통합돼 자동차 품질 모니터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5. “자동차정비업체, 중고차도 팔아야 한다”

이성순 전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 회장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정비업체가 중고차를 팔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