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EV, EVSE) 2018. 6. 28. 09:21

2018.06.28()

EV 뉴스 클리핑

제목

아시아나IDT-디에스피원-오토스원, 'IoT기반 친환경 전기차 공급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Cnet 코리아, '18.06.27)

본문내용

IT솔루션 서비스 기업 아시아나IDT IoT 플랫폼 전문기업 디에스피원, 전기차(EV) 전문기업 오토스원과 함께 EV(Electronic Vehicle) 기반 스마트 개인이동수단(SPM:Smart Personal Mobility) 시장에 진출한다.

요약 및 시사점

* 아시아나IDT IoT플랫폼 전문기업 디에스피원, 전기차 전문기업 오토스원과 함께 EV 기반 스마트 개인이동수단 시장 진출. SPM서비스 공동사업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교환
*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위치기반서비스 지원하는 전기이륜차(EV-2), 전기삼륜차(EV-3), 전기사륜차(EV-4) 등 각 지역별 특성 맞게 공급하고 관제 플랫폼 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야 사업 확대 계획. 3사는 농어촌 같은 교통취약지역에 자가충전방식 전기차 공급, 도심지에는 배터리 공유방식 전기차 공급 및 대여 사업 진행. 농업회사법인 위대한농부들 통해 제주도에 자가충전방식 'EV-2' 500대 공급. 향후 서울, 수원 등 도심지 대상 배터리 공유형 전기차 공급 계획
*
아시아나IDT 대표 "전기차 분야 전문기업과 함께 차별화된 기술 협력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주된 이동수단 부상할 IoT기반 전기차 분야에서 관제시스템, 빅데이터, 충전스테이션 인프라 등 기술 역량 강화하고 운송IT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

제목

전기차 충전기 기술기준 제정한다(에너지신문, '18.06.26)

본문내용

전기자동차 충전기 기술기준이 제정된다.

요약 및 시사점

* 산업통상자원부 26일 전기차 충전기 기술기준 제정안 행정예고. 8 26일까지 제정안에 대한 개인, 업체 또는 단체 의견 수렴. 산업부는 전기차 충전기 형식승인 기술기준 마련되면 전기차 충전전력에 대한 신뢰성 확보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하고 관련 사업 발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특히 이동형, 고정형, 소형화 등 다양화 형태의 전기차 충전기 개발 가능해 관련 산업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
*
전기차 충전기 통한 전력거래 신뢰성 확보 위해서는 전기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하고 형식승인, 검정 통한 관리 필요하다는 게 정부 판단. 이번 전기차 충전기 기술기준 제정되면 모든 사업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될 것으로 기대. 전기차 충전기는 전력량계와 측정원리, 성능 등이 유사해 기존 전력량계 형식승인 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통해 집행 될 것으로 보임
*
그동안 산업부는 '15 8~'16 4월까지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 보급 위한 제도마련 연구 진행, '16 4~11월 전기차 충전기 법정기준 관한 연구 수행. 이번 제도 시행 이후에는 전기차 충전기 기술기준에 대해 업계, 형식승인기관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의견 수렴하고 관련 국제표준 추진 동향 등 지속적으로 검토해 사업자들 부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

제목

[아주초대석]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전기차 미래, 테슬라 아니라 에디슨에 있다”(아주경제, '18.06.27)

본문내용

이달 초 열린 2018부산모터쇼에서는 한 상용차 업체가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친환경 상용자동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요약 및 시사점

* 에디슨모터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상업용 전기버스 생산. 전신인 한국화이바 친환경차량 사업부는 1998년부터 친환경 버스 개발 시작, '10년 국토부로부터 전 세계 최초 전기버스 자동차 인증 획득. 중국 업체에 매각 돼다가 지난해 1월 인수. 국내업체가 제조해 우리나라에 등록된 전기버스 141대 중 120대가 에디슨모터스 제품. 최대 장점은 탄소섬유로 버스 자체 제작. 해안지역 버스회사들로부터 엄청난 지지
*
최근 서울시 운영 사업자로 서울승합 등 2곳 선정하고 9 30대 전기버스 투입. 양천구 공영차고지에서 8개 상용차 제조사 참가해 성능 테스트 실시.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 차체는 부식에 강한 복합소재로 제작돼 재활용 가능하고 리튬이온 배터리 수명도 반영구적
*
전기화물차와 전기승용차 시장에도 진출 계획. 부산모터쇼에서 택배용 1t 전기트럭 전시. 'SMART1.0' 135kWh급 모터와 35kWh 용량 배터리 장착하고 최고속도 135km/h, 1회 충전 주행거리 100km. 향후 쿠팡 로켓배송용 화물차로 쓰일 가능성. 현재 전기승용차 부분에서도 개발 진행 중. 테슬라 뛰어넘는 자동차 만드는 것이 목표

제목

2022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3000 구축(문화일보, '18.06.27)

본문내용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가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정부의 혁신성장 조기 성과를 위한 첨병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산업' 통해 정부 혁신성장 조기 성과 첨병 역할 자처.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과제 중 하나인 에너지신산업은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및 전력망의 스마트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모델
*
이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관리시스템, 지능형검침, 신재생에너지 등 유망한 에너지 신산업 기술개발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 추진, 해외 진출 통한 수익창출 주력. '22년까지 급속충전기 3000기 구축 계획. K-EMS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 추진. 에너지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 위한 중장기 플랜 수립해 쾌적한 도시운영 체계 구현 계획
*
전력데이터 개방 확대 및 접근성 향상 추구. 연료전지 개발, 주파수조정용 ESS(F/R ESS)등 민간기업 추구하기 어려운 에너지신산업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 에너지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개발, 핵심 기술력 확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과 협력 통해 에너지 신시장 주도할 것

제목

[전기차] 전기차 불모지 이탈리아까지, 유럽의 전기차 확장세 반증(매일경제, '18.06.27)

본문내용

이탈리아 신정부 2022년까지 전기차 100만대 운행 목표 제시

요약 및 시사점

* 이탈리아 신정부 '22년까지 100만대 전기차 운행 목표 제시. 여타 유럽국가와 유사한 구매 보조금 도입할 것으로 보도. 밀라노는 낮 시간 디젤차 시내 진입 금지 발표
*
전기차 불모지 이탈리아의 변화가 유럽 시장에 전하는 의미 커… 전기차 시장 전망에 가장 비관적이던 크라이슬러 최근 '22년까지 90억유로 전기차 라인업 확대 투자. 크라이슬러의 이탈리아 전기차 전망치 누적기준 '18 2.2만대, '20 4.8만대, '22 11만대
*
이탈리아 정부가 계획 중인 구매 인센티브나 세금감면 제도 시행하면 당사 기존 추정치 월등히 상향될 것. 이탈리아 한 국가의 변화만으로도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될 수 있음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5. 14. 17:44

2018.05.14()

EV 뉴스 클리핑

제목

[인터뷰] 이카플러그, “전기차, 가정에서 충전하는 시대 열어”(UPKOREA, '18.05.11)

본문내용

전 세계적으로 대체 에너지의 발전과 더불어 자동차의 전기 엔진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이카플러그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전원공급장치(UPS) 등 개발 공급 회사. '13년에 충전 방식 관련특허 획득, '홈 충전기' 시대 선도
* EVRang(
이비랑)은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충전기 직접 제어하고 과금 및 결제까지 하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 충전기 한 대로 3대 동시 충전
*
전기차 상용화 시대에서 충전의 불편함 최소화하기 위해 어느곳에서나 충전 할 수 있는 시대 열어가는 것이 목표

제목

[현대차 한번의 미래가치 승부수]모비스, 다이슨과 손잡고 전기차 만든다(서울경제, '18.05.13)

본문내용

현대모비스(012330)가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이 개발 중인 전기차에 핵심부품을 공급한다.

요약 및 시사점

* 현대모비스, 다이슨이 개발 중인 전기차에 핵심부품 공급. 다이슨이 미래 자율즈행 친환경차 부품 경쟁력 지닌 현대모비스 기술 이식 받기 위해 먼저 제안. 모비스의 친환경 미래차 부품 경쟁력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분석
*
다이슨 '20년 출시 목표로 개발중인 프리미엄 전기차에 모비스 부품 사용 최종 검토중. 지난해 전기차 개발계획 발표 전후해 모스와 만도 등 국내 부품사 및 중국, 일본 등 주요 부품사들과 접촉, 최종 파트너로 모비스 낙점
*
존속 모비스, 전장 분야 등 4~5개 기업 대상으로 전략적 인수합병 검토. 미래차 관련 기술 중심 회사로서 다른 계열사 성장 촉진하고 견인 역할 맡을 것

제목

BMW, 승용 배터리 무선 충전 시대 연다(오토타임즈, '18.05.14)

본문내용

BMW가 올 7월 배터리용 무선 충전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생산한다.

요약 및 시사점

* BMW 7월 배터리용 무선 충전 시스템 세계 최초 생산. 우선 적용 차종은 5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530e i퍼포먼스'
*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길이 35인치, 너비 31.5인치, 두께 2.4인치 크기 바닥 매트로 구성. 자기장으로 차내 리튬 이온 배터리 충전. 220V 콘센트 연결 3.2kWh 전력 전송, 3시간 30분 만에 충전 완료
*
무선 충전 시스템 개발은 BMW뿐 아니라 포드와 닛산,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기아차 등도 진행 중. 현대기아 북미테크니컬센터는 모조 오토모빌리티와 협업 통해 3년째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 연구 중. 정격 출력 10kW, 충전 효율 85%, 쏘울 EV 기준 완충 4시간 소요. 국내에서도 무선충전 방식 활용되는 중. 카이스트가 세계 최초 무선전력송신시스템 개발, 현재 구미시 등에서 전기버스 운행

제목

전기차 핵심소재 리튬, 2025 공급 부족 예상(산업일보, '18.05.13)

본문내용

최근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리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최근 전기차 시장 확대되면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리튬에 대한 수요 급증. 이에 포스코경영연구원 최근 '2025년 리튬 수급 전망' 분석자료 발표, 일시적 공급 초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공급 부족현상 지속될 거라는 전망
*
최근 리튬 시장이 가격 뿐 아니라 수요와 공급 모든 면에서 많은 변화 겪고 있다고 분석. 전기차 시장 확대 전망 우세해지면서 리튬 확보 경쟁이 가격 상승 주도
*
현재 산업용 수요가 45%로 가장 큰 비중 차지하지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지난해 약 66천톤에서 2025년 약 397천톤으로 급증하며 리튬 수요 견인 전망. 신규 설비 물량 집중되는 '21년에서 '22년 사이 일시적으로 공급 초과 현상 발생하겠지만 '23년부터 다시 공급 부족으로 전환될 것. 지금은 리튬 시장이 레벨업되는 단계로 수급 상황의 가변성 큰 시기. 신규 설비 생산 일정 및 설비 가동률이 목표치에 못 미쳤던 점 고려할 때 공급 부족 현상 계속 이어질 것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4. 19. 09:13

매일 아침 전기차 관련 소식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

2018.04.19()

EV 뉴스 클리핑

제목

시그넷이브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이데일리, '18.04.19)

본문내용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 18일 민관협력 해외동반진출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강소기업인 시그넷이브이가 미국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요약 및 시사점

* 시그넷이브이 미국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가 총 20억 달러 투자해 추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향후 10년간 미국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위해 2000기 이상의 초고속 충전기 미국 전역 설치 계획
*
이번 수주 통해 충전기 공급업체로 선정돼 해당 사업에 필요한 급속충전기 340기 공급.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프로젝트 수주 위해 예산 지원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정부 대응지원, 시그넷이브이 기업·기술 홍보, 해외시장 정보제공 등 다각적 해외진출 지원. 아시아 기업 유일하게 수주 성공, 향후 추가물량 수주 기대
*
이번 계약 통해 공급할 초고속 충전기는 미국 내 상용되고 있는 급속충전기보다 7배 빠른 속도로 충전해 분당 20마일( 32.2km) 이상 운행하는 높은 충전효율 자랑, 독보적 기술력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으로 전망

제목

경기도 올해 160 투입 '저상버스' 174 도입한다(아시아경제, '18.04.19)

본문내용

경기도가 올해 1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저상버스' 174대를 도입한다

요약 및 시사점

* 경기도 올해 160억원 사업비 투입해 '저상버스' 174대 도입. 160억원 편성. 전기버스 48, 하이브리드 버스 10, CNG버스 116대 등 모두 친환경 차량
*
국토부에 경기도 저상버스 수요조사 물량 100% 반영 요청, 국비 비율 50%에서 70%로 상향 조정 건의안 제출 계획
*
도 버스정책과장 "저상버스 도입 확대 위해 중앙 정부, 시ㆍ군, 버스업체 및 제조사와 지속적 협력체계 유치해 나갈 계획"

제목

국제전기차엑스포, 세계 최강 中전기차 업계 대거 참가(헤드라인제주, '18.04.18)

본문내용

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기자동차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중국에서 대거 참여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모이지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기차분야에서 중국 대거 참여할 것으로 전망. 5 3 '차이나데이'로 운영할 계획
*
참가 확정한 중국업체는 BYD 비롯해 칭화대 소주 자동차연구원, 연대 슈치버스, 난징즈진이싱 신재생에너지자동차, 티엔천 신재생에너지, 베이징 빅토리전기 등. 중국기업들은 전시는 물론 B2B,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EV 정책세미나 및 총회 참가하는 등 적극적
*
중국 전기차 관련 산..연의 기술을 제주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꾸준히 접촉.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전기차산업의 다보스포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중국업체 참여확대는 물론 비즈니스 상담회인 B2B 활성화 시킬 것

제목

전기차에 대한 편견, 직접 타보니 사라졌다!(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8.04.18)

본문내용

“전기차요? 충전 시간에 비해 사용 시간이 짧아서 실용성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요약 및 시사점

* 'EV 트렌드 코리아 2018' 환경부 주최로 성공리에 마무리. 47천여 명 관람객 방문할 만큼 전기차에 대한 관심 높았음. 400개 부스에서 E-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등 전기차 관련 사업체 참여
* '25
년에는 노르웨이와 네덜란드, '40년에는 프랑스, 영국, 미국, 인도, 중국, 독일, 한국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논의 활발 진행. 새로운 산업 발전은 새로운 시장의 판로로도 이어졌음. 환경부는 '22년까지 친환경차 보급 목표 35만 대 맞춰 의무판매비율 설정한다면 이산화탄소 감축량 250만 톤, 미세먼지 39톤 저감 전망
*
전기차 구매에도 많은 이점. 환경부 전기차 구매시 최대 1200만원 지원, 지자체 최소 440~1100만원 지원. 취득세, 개별소비세, 교육세 등 최대 590만원 세제혜택. 완속충전기 설치할 경우 별도로 150~400만원 지원. 전기차는 시내 주행에 더 큰 연비 자랑. 외부 충격에도 폭발이나 불이 나지 않고, 방수, 방진 설계 등 안전하게 개발, 40km 이상 주행에도 85%이상 성능 유지하는 배터리 수명, 적은 유지비 등 전기차 매력 무한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4. 25. 10:49

< 04/25 () News Clipping >

 

1. 렌터카번호 '하', '호' 등장 업계 변화는?

지난 3월부터 렌터카 번호에 ‘하’와 ‘호’가 추가되면서 기존 ‘허’번호에 대한 반감을 가진 소비자의 의식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거란 렌터카 업계의 기대감이 높고, 실제로 관련 문의도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2. [Money&Life]“자동차 사고나면 렌트비·휴차료 청구하세요”

알아두면 유익한 자동차 보험 보장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세요~!

 

 

3. 구본준 부회장, LG전자 먹거리로 '자동차 부품' 택해

LG전자가 자동차 부품사업과 전지차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선정하고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동차 엔지니어링과 부품설계 전문업체인 ‘V-ENS’를 인수하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 부품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4. [알아봅시다]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전기차 활성화 시대를 위해 우선 선행될 것이 바로 충전 인프라 구축인데요.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기사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

 

 

5. [기획특집] 하이브리드 전기차 세계시장 분석과 전망

언젠가는 화석연료의 시대가 마감되고 전기차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다란 변화의 시기에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가별 친환경차 보급 동향과 전망을 소개한 기사 공유드립니다.  

 

 

6. 자동차 지붕과 휠을 손으로 번쩍!

여성 도우미가 자동차 지붕을 한 손으로 번쩍 들고 서 있는 사진만 봐도 놀랍습니다

마그네슘 신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안전성과 연비 개선효과까지 가져온다는 신소재 소식 동영상 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관련 뉴스 보기 - MBC뉴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4. 9. 13:47

 

< 04/09 () News Clipping >

 

1. 자동차를 모바일기기처럼…앱 장착 차량 늘어난다.

어느덧 스마트폰이 일상화 된 세상에서 다음 스텝은 ‘스마트카’가 타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지 꽤 되었는데요.

미국 내에서는 이미 자동차 전용 앱을 출시하고 적용시키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승용차에 IT를 접목시켰을 때의 기대효과는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가치있는 다양한 데이터의 수집 판매를 통한 광고수익 등이라고 하는데요.

핸드폰에 이어서 자동차를 통해서 또 한번 세상의 진화를 목격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LG, 전기차 부품사업 `스타트업`

LG가 전기차의 주요 부품들을 개발하는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1차적으로는 GM과 공동으로 미래 전기차 주요 부품 개발에 앞장서면서 향후 전기차 시장 발전을 대비해 LG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으로 보여집니다.

 

 

3.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표준마련 속도

4. 전기차 급속충전소 보급 난항

공공용 급속 충전기 표준마련을 위해 환경부가 표준안 선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현대-기아, 르노삼성, 한국GM 등 업계와 정부부처 간에도 충전방식을 놓고 이해관계가

엇갈려 쉽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8. 09:45

 

 

< 03/18 () News Clipping >

 

1. (동영상)에어컨, 히터의 12배…자동차 전기장치들, 연비에 어떤 영향?

자동차 히터는 연비에 큰 지장이 없는 대신 에어컨은 12배 가량의 연료소모량을,

그 밖에도 전조등, 블랙박스와 같은 전기장치들도 일정부분 연료소모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문가는 전기장치들이 연료소모량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보다는 공회전을 줄이는 것이 연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하네요 ^^

 

 

2. `한반도 상륙 110년' 자동차 2천만대 시대 임박

한반도 자동차 역사 110년 역사를 기리며, 최초의 자동차, 교통사고, 자동차 보험은 무엇이었을까요?

잠시 우리나라 자동차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3. (동영상)자동차 시장 '꽁꽁'…SUV 시장만 승승장구

코란도 투리스모로 불을 지핀 국내 레저용 자동차 시장이 스타렉스 캠핑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하죠.

요즘 팔리는 차는 죄다 SUV차량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 업계에 활로가 되고 있다고 하는 SUV 관련 소식 동영상 뉴스로 만나보시죠.

 

 

4. (동영상)렌터카·보험으로 활로…대형마트, 무형서비스 확대

의무휴업, 영업시간 제한으로 대형마트의 수익성이 떨어지자 사업 다각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 중 가장 먼저 소개하는 것이 바로 렌터카 사업 진출소식이네요.

유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플랫폼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대형마트

오히려 규제가 새로운 기회와 성장을 창출해내는 것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5. 하이브리드 자동차, 10년은 타야 본전

수입차가 디젤 판매에 앞장서고 있을 때, 국산차들은 하이브리드차 판매에 좀 더 포커스를 두는 경향이 있는데요.

연비가 좋다는 이유로 고가에 판매하고 있는 하이브리드차,결론적으로 본전을 찾으려면 10년은 타야한다는 결론을 내린 기사가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6. 전기차 보급 ‘거품’ 빼고 ‘실속’ 챙긴다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민간 보급 시범사업, 급속충전기 확대 구축, 전기 개조차 시범 사업등을 핵심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