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금) Car-Life 뉴스 브리핑

 

< 04/05 (금) News Clipping >

 

1. 1천만원대 전기차 '본격 경쟁'…전기차 매력은?

가볍게 동영상 뉴스로 시작합니다.

비록 제주도에 한정되어 시작되긴 하지만, 1천만 원대 금액으로 전기차 구입이 가능한 시대가 찾아옵니다.

장거리 여행은 어렵겠지만, 출퇴근용으론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은 전기차!

1천만원 대 전기차가 출시된다면 ‘기존 차량 대비 1/6 가격의 유지비’라는 사탕을 소비자들이 물게 될까요? ^^

 

2. 세계적 전장업체 `콘티넨탈` 한국 자동차시장 공략 확대

국내 전 완성차를 고객으로 갖고 있는 전장업체 콘티넨탈이 기자간담회와 함께 한국시장에서의 사업전략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3. 1분기 국산차 '부진'·수입차 '훨훨'…BMW '질주'

4.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BMW·벤츠·폭스바겐 ‘무서운 獨주’

승용차 기준으로는 수입차가 이미 국내시장 판매 점유율 11%선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국산차의 부진과 수입차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자동차 대량 구매 법인의 경우 인천지역이 법인 등록 인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

 

5. [더벨]'벤츠의 굴욕' 최대딜러 한성자동차 첫 적자

벤츠 판매의 최대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첫 적자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6. 서울모터쇼 가보니.. 콧대 높은 수입차 전시장

서울 모터쇼 가보셨던 분들은 공감하실텐데요.

독일/미국 수입차 브랜드 들이 국산차와 일본차 브랜드와는 달리 전시 차량의 문을 잠근 채 바깥에서만 볼 수 있도록 전시를 해서 일반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는 소식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