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4. 15. 10:02

< 04/15 () News Clipping >

 

1. 고객만족도 1 비결 ‘토요타교육센터’를 가다

지난 해 수입차 업체 중 AS만족도 1(렉서스)를 차지한 토요타(3)의 고객만족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토요타 교육센터 방문 르포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토요타의 경영이념은 ‘개선(카이젠)’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교육센터를 갖추고 이를 지켜나가는 모습에서 토요타의 저력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자동차 시장, 오토캠핑 이벤트 풍년이네

서울 모터쇼에서도 그 열기를 확인해볼 수 있었던 오토캠핑 열풍!

현재 르노 삼성을 제외한 국내 각 완성차 제조사들이 오토캠핑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토캠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욱~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3. 현대차 '비교시승' 체험 고객들 10 중 3명은 현대차 사고 1명은 수입차 샀다.

애초에 수입차를 사려고 마음 먹은 사람은 굳이 현대차 비교시승센터에 방문할 리 없겠지만,

국산차와 수입차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객들에게는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비교시승체험!   

10명 중 3명이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30%가 내게 되는 입소문이 현대차 품질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하반기 전기 삼국지 열린다

올 해 출시 예정인 전기차 3개 모델에 대한 비교 안내 자료입니다.

아직 대중화까지는 시기상조라고 볼 수 있겠지만,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 이상,

하반기 이들의 판매성적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순 없겠네요 ^^

 

 

5. 자동차보험 가입권유 전화마케팅 제한된다

그 동안 자동차 보험 만기시점에 무분별한 보험사들의 텔레마케팅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앞으로는 소비자가 명확히 동의한 경우에 한해 정보를 제공하도록 이용기준을 강화하고,

보험사의 고객정보 조회 가능 기간도 2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30. 11:06

< 01/25() News Clipping >

 

1. 자동차 수리할 이것만은 알고 가라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와 관련 계열 부품업체가 품질 차이는 거의 없는데도 '순정부품'이라는 명목으로 부품 가격을 최대 80%나 부풀려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왠지 ‘순정부품’이라는 그 단어의 위력 때문에

웬만하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순정부품’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녹색 소비자연대의 제시처럼 순정부품 용어 대신 ‘OEM부품’으로 비순정부품 대신 ‘규격품’이라는 단어를 쓰도록 유도하는 것도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자동차 부품 교체 ‘너무 비싸’

1번 기사와 연관이 있는 내용이기도 한데요.

자동차 부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결과를 나타내는 자료가 첨부되어 있어 함께 실어 봤습니다.

‘원칙적으로 순정을 사용하나 가격보고 결정한다’가 가장 높지만 ‘항상 순정부품만 사용한다’와 ‘정비사에 일임한다’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군요. 참고할 만한 자료인 듯합니다.

 

 

3. 자동차진단평가사 올해 원서접수 시작

중고차 성능점검 및 수출 중고차의 차량상태 인증중고차의 가격 산정 등의 자격을 인정받는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 검증 시험 원서접수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응시자에 한해 30만원 상당의 동영상 강의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4.‘자동차에도 족보가 있다?’, 도요타 고조부ㆍ현조부 할아버지는?

70여년 역사의 토요타 자동차의 히스토리가 담긴 자동차 족보가 토요타 홈페이지에 실려 화제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10. 11:23

 

< 01/10() News Clipping >

 

1. '리콜알리미' 신청, 휴대폰으로 '자동차리콜' 정보 수신

앞으로는 자동차 리콜소식을 휴대폰과 이메일을 통해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부에 ‘리콜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그 동안 제조사의 리콜 소식은 구매고객 우편물 발송이나 언론 등을 통해서 발표되긴 했지만,

정작 해당고객 본인이 놓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에서 신청바랍니다.

 

 

2. [집중취재] '제설제' 염화칼슘, 자동차도 녹인다

어제도 잠깐 염화칼슘 관련 기사 안내드렸었는데요.

제설제가 자동차 부식을 크게 늘이고 있다는 MBC 보도입니다.

눈이 얼음으로 변하면서 제설제 살포량도 늘어서 예년보다 피해도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차량 언더코팅이 예년보다 좀 더 필요해 보이는 한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3. 새해 자동차 라이벌 승자는 누가 될까…

라이벌이 있어야 서로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했던가요?

수년 간 준중형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아반떼에 도전장을 내민 K3,

중저가형 수입 중형세단의 경쟁자 캠리와 어코드 그리고 파사트까지~

과연 올 해의 시드별 승자는 누가 될까요?

관련 예상을 기사와 함께 만나보시죠!!  

 

 

4. 아우디의 미래 비전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

5. 이젠 무인자동차 경쟁시대…각국 선점 치열

2013 CES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 중에 하나, 바로 무인자동차라고 합니다.

그 동안 구글이 무인자동차 상용화에 대해서 기술력을 홍보하는 영상들을 많이 내보냈었는데요.

아우디 역시 무인자동차 시연을 핵심 기술로 내놓고 있고, 다른 유력 완성차 업체들도 잇따라 무인자동차 기술을 내놓고 있네요.

스마트카 열풍을 넘어 앞으로의 화두는 무인자동차의 시대인가 봅니다.

전격 Z작전의 키트… 정말 현실이 되어 가는군요.  

 

 

6. [자동차] 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 오픈

불스원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엔진케어, 에어케어, 글라스케어 등의 카테고리에 걸쳐 100여종에 달하는 불스원의 디양한 자동차 용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용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불스원몰(www.bullsonemall.com)’에 접속하셔서 한 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9. 14:12

< 01/09() News Clipping >

 

1. [한파에 울고 웃고] 차량정비소·세차장 好好

강원도민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폭설과 한파로 인해 차량정비소와 세차장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연이은 폭설로 도로에 염화칼슘이 곳곳에 도포되고 있기 때문에 차량 부식을 우려한 운전자들이 하부코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올 해는 비단 강원도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경상도 지역까지 폭설 피해가 종종 나고 있기 때문에 전국적인 현상으로 확장해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파때문에 우는 곳도 있지만, 웃는 곳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  

 

2. 현대차, 정비예약 전화 통화로 쉽고 빠르게

현대자동차가 전화 한 통으로 고객과 가장 가까운 서비스 거점에서 원하는 시간에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서비스 예약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남부서비스센터에 서비스 예약 센터를 개설하고 예약 상담사와 정비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배치, 서울·경인지역부터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금년 중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현대차가 수입차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차별화 포인트로 A/S 강화와 멤버십 혜택 확대를 강조하고 나선만큼 올 해엔 관련 분야 소식이 많이 들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3. 자동차보험 손해 역대 최대…삼성화재 손해율은 107%

한파와 폭설로 자동차 보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손해보험사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에 따른 손해율 상승과 함께, 자동차 등록대수의 둔화와 작년 한해 실행했던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따른 수익율 저하자동차 보험 원가 요소인 도장료, 정비수가 인상 요구, 신용카드사들의 수수료 인상 등 악재가 겹치고 있어서 여러모로 진퇴양난의 상황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 특별대책반이 구성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4. “자동차를 사무실처럼” 현대차 14 신기술 선보여

스마트 기술의 발달로 전자박람회에서 자동차 회사들이 기술력을 과시하는 현상이 일반화 되고 있습니다.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2013 CES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는데요.

국내에서는 현대차가 참가 중에 있고,  제너럴모터스(GM)·포드·크라이슬러·토요타·스바루·아우디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대거 참가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스마트카의 진화~ 과연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기사를 통해서 만나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7. 10:16

< 01/07() News Clipping >

 

1. 손보협회, 폭설 대비 '자동차보험 특별대책반' 운영

예년과는 다른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되면서 사고가 급증하는 등 자동차 보험시장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손해보험협회가 주요 손보사 임원들과 함께 대책반을 구성하고 겨울철 교통사고 감소대책을 마련해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는 한편,소비자 편익과 손보업계 경영개선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2. "렌터카는 불황에 나갑니다"..반채운 AJ렌터카 대표

AJ렌터카 대표의 인터뷰 자료입니다.

인터뷰 내용 중에 이미 여러 영역에 손대고 있는 대기업보다 AJ렌터카가 서비스의 디테일 부분을 훨씬 잘 소화해낼 수 있다고 한 부분이 있는데요.  

자신감의 한 예로 서비스 질의 개선을 위해 되도록이면 정규직을 많이 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3. '박원순 스타일', 자동차 중독 서울을 치유한다!

지속적인 주차난과 교통지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소유가 아닌 공유하는 것이 해답?

자동차 중독도시 서울을 재정비하겠다고 나선 박원순 시장의 해독제 카쉐어링’…

과연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꾸는 계기가 될 지기대가 됩니다.  

 

 

4. 새해 자동차 신연비 승자는?

올해 1월부터 전 차종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신연비 등급에서 '표시연비(구 공인연비)'가 가장 뛰어난 차로 도요타 프리우스가 뽑혔습니다.

국산차 중에선 현대차의 소형 세단 엑센트 1.6 디젤(수동)이 연비 좋은 차에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연비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자세한 사항,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4. 09:52

 

< 01/04() News Clipping >

 

1. 내달부터 자동차도 공유하세요

서울시가 ‘쏘카’와 함께 다음 달부터 승용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492대의 차량을 준비하여 구별로 5~45대씩 292 곳의 공영/민영 주차장에 배치하여 이용하게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서비스 업체를 통해서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이후에는 인터넷/스마트폰/ARS를 통해서 최소 2시간 전 사전예약 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년 우수도시 벤치마킹을 위해 파리 방문 시에도 카쉐어링 서비스를 유심히 보고 왔다는 기사를 접한 기억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이 인상 깊습니다.

 

 

2. 개소세 인하 잊어라...자동차 업계 대대적 프로모션

작년 말까지 시행되었던 개소세 인하가 끝나자마자 자동차 업계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통해서

연초 차량구매 고객몰이에 나섰습니다.

특히나 현대차가 내수판매 강화를 위한 드라이브를 걸었다고 하는데요.

제조사별 다양한 프로모션 내용을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보시죠.  

 

 

3. 쌍용차, 가족 중 '뱀띠' 있으면 자동차 할인

제조사별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가운데 쌍용차는 추가적으로 이색 프로모션을 도입하였습니다.

바로 계사년 뱀띠의 해를 맞이하여, 가족 중 ‘뱀띠’가 있으면 차종별로 10~20만원 추가할인을 해주는 것인데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재미난 발상인 것 같습니다.

 

 

4. 김태희·비 열애설로 업체는 도요타자동차 즐거운 `비명`

김태희와 비의 열애설로 비는 울고, 토요타는 즐거운 비명?

토요타 자동차 홍보를 위한 찌라시의 냄새가 강하긴 하지만, 이 또한 재미난 꼭지여서 함께 다뤄봤습니다.

 

 

5. 충북 자동차세 선납제 이용 증가추세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일정 부분 세금을 공제해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자동차세 선납에 대한 기사가 각 지자체별로 발행을 하고 있어서 관련 뉴스도 흩어져서 나오고 있는데요..

보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아래 주소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2013 자동차세 선납신청, 1년에 한번 밖에 못하는 세테크 방법

http://mybmw81.blog.me/140176622174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 14:23

< 01/02() News Clipping >

 

1. 2013 계사년,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

올 해부터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될 예정이며, 자동차 가격 역시 인하 전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FTA 덕분에 2,000㏄ 이상 자동차는 개소세가 1% 떨어진다고 하며, 수입차 관세는 줄어듭니다.

최고속도 제한장치 적용 대상 확대,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와 3점식 안전벨트 설치 의무화, 자동차 안전성 평가 기준 강화 등 2013년 들어 달라진 자동차 관련 제도를 모아 놓은 기사입니다.

다양한 변경 사안들에 대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칼럼]2013 자동차회사에 바라는 것은 '서비스'

2013년에는 자동차 회사들의 서비스가 보다 개선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칼럼입니다.

아래 문장이 유독 눈에 띄네요.

“기업 이미지의 좋고 나쁨은 여기서 갈라진다신속한 조치와 최선의 대안은 기업 이미지를 높이지만 별 것 아닌 것처럼 포장하다 들통나면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진다.

비단 제조회사에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연말을 핑계로 잠시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고삐를 단단히쥐어야겠습니다.

 

 

3. 사설/칼럼 : 2013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예상한다

2013년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한 친숙한 김필수 교수의 칼럼입니다.

수입차 점유율의 지속적 상승 예상과 함께 국내 메이커에 대한 우려와 기대하는 점,

보다 소비자 중심적인 가치에 입각한 전략을 수립해 줄 것 등에 대해 주문하고 있습니다.

 

 

4. 새해 보험료 오르나…손보사 적자 `눈덩이'

그 동안 각종 할인 정책 남발과 예상치 못한 12월 혹한기 피해가 겹치면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새해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급해진 손해보험사들이 1월부터 자동차보험 경영개선 특별대책반 운영에 들어갔으나 적자폭을 개선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당면한 문제들이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5. 혹한기, 자동차 관리 이렇게…10계명

차량에 연료는 가득 주입하고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안 좋을까요? ^^

평상시에는 연비 등을 감안하여 굳이 가득 주유하고 다닐 필요가 없지만, 혹한기에는 상황이 좀 다르다고 하네요.

 

1. 자동차 동상(凍傷) 예방은 부동액 점검부터.

2. 물과 부동액은 6:4로 혼합하면 영하25도까지 이상 없다.

3. 부동액 잘못 교환하면 겨울철 차량화재의 원인

4.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교환시 제조일자 확인

5. LPG차량은 스키장 같은 한랭지역은 그 지역충전소 이용.

6. 혹한 경유차의 복병 - 연료필터를 점검한다.

7. 겨울철 브레이크 사용은 봄, 가을과 다르다.

8. 연료는 가급적 충분히 보충한다.

9. 블랙아이스(Black Ice) 도로의 연쇄추돌사고를 조심한다

10. 주차는 해 뜨는 동쪽이나 벽쪽, 옥내나 지하 주차장 이용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에서 제안하는 혹한기 차량관리 10가지 방법’을

기사와 함께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6. [신년사]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전문

오늘 오전 있었던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의 신년사가 자동차 관련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올 한해 현대차그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룹의 리더가 밝힌 내용이니,

참고해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7. [기획]자동차, 2013 내수 기상도④ 수입차-일본

2013년 내수 기상도 이번엔 일본편입니다.

일본 수입차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예상했네요.

▲토요타-대체로 맑음  ▲렉서스-조금 흐림  ▲혼다-맑은 가운데 약한 구름  ▲닛산-매우 흐림  

▲인피니티-흐림 후 갬  ▲미쓰비시-강수확률 90%

자세한 내용은 기사와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22. 16:43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1/22 () News Clipping >

 

1. [인터뷰]KIA차 2000 판매…영업의 달인 정태삼 부장

알 듯 모를 듯 아리송한 자동차 영업의 세계…서울과 같은 대도심도 아닌 지역에서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한 기아차 영업의 달인관련 인터뷰 기사가 마침 눈에 띄네요.

영업달인의 영업비밀을 한번 살짝 엿볼까요? ^^

영업의 달인이 털어놓는 영업비밀 6가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의 인정받는 것’

▲‘귀찮은 것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정직’

▲‘모든 고객은 평등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고객편이 된다’

▲’자동차에 따른 부수적 이익은 고객에게 돌려준다’

 

2. 현대차, 호주 자동차 만족도 1 차지

현대차가 호주에서 실시한 자동차 만족도 조사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7개 부문 중에서 종합 만족도 부문, 신뢰도 부문, 가치 부문 등 무려 3개 부문 1, A/S 부문은 토요타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현대차의 호주 시장 내 점유율이 8.3%로 전년대비 0.4% 올랐으며포드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는 소식과 함께 자연스레 현대차의 호주 시장점유율이 점점 더 높아지지 않을까 점쳐 봅니다. 

 

3. 자동차 신뢰도, 토요타 산하 브랜드 1~3 석권

호주에서는 현대차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지만, 반대로 미국에서는 안좋은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미국에서 실시한 자동차 신뢰도 조사에서 기아차는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해서 10위에 링크되면서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한 반면, 현대차는 작년 11위에서 올해는 17위로 떨어져 중위권에 머물렀다고 하는데요. 같은 그룹 안에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또한 토요타 자동차 산하 3개 브랜드 Scion, Toyota, Lexus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하고, 한 자리수 순위 안에서는 아우디를 제외한 전 브랜드가 일본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미국 내 일본차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는 월등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3. 운전대 놓고 철도와 렌터카로 떠나는 울산여행

코레일관광개발이 렌터카사업에 진출해서 철도이용고객을 위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 

KTX 개통 이후 늘어난 철도 이용고객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철도와 렌터카로 떠나는 여행 한번 경험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7. 민·관합동조사단,"자동차 급발진 결함 발견 못했다"...부실조사 논란

민관 합동 조사단의 자동차 급발진 관련 2차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역시나 자동차 급발진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번 결과에서도 부실조사 논란은 여전한데요.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자동차 급발진 사고… 언제쯤 속 시원하게 결론이 날까요?

 

8. [“나도 투표하고 싶다”](14) 자동차보험사 긴급출동팀 조성수씨

12월 대선이 코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야당에서는 투표시간 연장을 주장하고 있기도 하고, 그 어느 때보다 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시기인데요.

단순히 투표하고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투표를 하고 싶어도 업무 특성상 투표하기 힘든 분들이 주위에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불철주야 남들 쉬는 날에 더 바쁘게 살아가시는 현장 근로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1. 10:29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오늘의 Car-Life 뉴스 브리핑이 전달드립니다.  ^^



< 10/31 () News Clipping > 

1. 최대실적 갈아치우는 지금이 바로 '전성기

머니위크 창간 5주년 기념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장에 가속도를 낸 기업으로 SK네트웍스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SM 사업 중에서는 ‘베네카’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네요 ^^;;) 

 

 

2. 공정위, 가맹점에 리뉴얼 강요한 현대자동차에 시정명령

현대자동차가 가맹점 리뉴얼 과정에서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사업자들에게 불공정 행위를 한 것으로 판명되어 공정위가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블루핸즈 가맹점 리뉴얼 과정에서 고객 전용 TV PC에 대한 일정 사양 및 대수를 정해 구입하도록 하고,쇼파 등 고객쉼터 이동가구 및 양변기, 소변기, 세면기 등 화장실 위생도기에 대해 지정제품만을 구입하도록 강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 해지가 가능한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등의 혐의입니다.

 

 

3. [자동차] ′친환경′차 대중화시대 열렸다

세계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연말까지 100만대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판매 대수도 3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는 소식과 함께 세계 친환경차 판매 추이에 대해서 기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4. 포드, 컨슈머리포트 자동차 신뢰도 최하위권 수모…토요타 1~3 석권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29(현지시간) 2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2년 자동차 신뢰도 순위'를 발표한 결과, 포드자동차가 터치스크린 네비게이션과 오락 시스템의 결함으로 27위에 머무른 반면 일본 토요타자동차는 1~3위를 휩쓸었다고 합니다.

기아차와 현대차는 비교적 상위에 랭크되어 각각 10위와 17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5. 제주 전기자동차 시범도시, 100여대 경적 소리로 알린다

전기 자동차 시범도시 제주도가 국내 최초 대규모 전기자동차 퍼레이드를 연다는 소식입니다.

스마트 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해서 가장 완성도 높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제주도인데요.

전기차 100여대가 나란히 달리는 보기 드문 진풍경이 연출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