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EV, EVSE) 2018. 5. 21. 14:28

2018.05.21()

EV 뉴스 클리핑

제목

초소형 전기차 수요 폭발 조짐… 국내시장 경쟁 치열해진다(디지털타임스, '18.05.20)

본문내용

초소형 전기자동차가 급부상하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초소형 전기차 급부상. 현재 '3파전' 구도 형성하고 있지만, 다른 업체들도 초소형 전기차 출시 예정. 경쟁 더 치열해질 전망
*
우정사업본부 전국 시험 운행 중인 초소형 전기차 10여 대 연내 1000대로 확대. '19 4000, '20 5000대 더해 모두 1만대 가량 구매. 작년 600여 대 불과했던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2년 내 최소 20배 이상 커질 전망. 성장세 더 가팔라질 것. 현재 우정사업본부 시험사업 참가 업체 르노삼성, 쎄미시스코, 대창모터스 등 3개 업체
*
르노삼성은 '트위지' 수요 늘어나면 국내 생산도 검토 계획. 4월까지 642대 판매. 작년 총 판매량 691. 르노 본사 트위지 연간 생산량 약 2200, 이 중 배정 물량 1500. 대창모터스는 '다니고' 100대 반나절만에 완판. 추가 200대도 완판. 쎄미시스코는 이마트 매장에서 'D2' 예약 판매. 국내 세종 공장에서 생산 계획, 생산능력 4000. 국내 전기차 판매량 급증. 국내 등록 누적 전기차 3893. 작년 12월 비해 5785대 증가. 올해 국내 전기차 판매량 3만대 넘어설 것

제목

전기차 전성시대 2022 활짝(서울경제, '18.05.19)

본문내용

전기자동차 시대가 2022년을 기점으로 본격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 시대 2022년 기점으로 본격 개화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2040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차지 비중 54% 전망. 성장 추위 대폭 가팔라짐. '25 710만대에서 '30 2090만대 정도 예상했던 전기차 보급대수는 '25 800만대, '30 2400만대로 확대
*
전문가들이 꼽은 배경은 가격. 닛산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연간 판매량 100만대 달성하는 시점을 2022년으로 기대. '20년 중반부터 전기차와 내연기관 자동차 간 비용 교차. 완성차 업체들은 3만 달러 가격대 형성 목표
* '22
년 기점 주행거리와 충전시간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 '22년에는 현재보다 에너지효율 30% 가량 개선된 배터리 나올 것. 대부분 전기차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 급속 충전속도 15으로 단축, 5~6분 안팎의 충전 시간만으로도 일상적 주행 가능한 200km 주행거리 확보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 중

제목

BMW, 2021년부터 단일 플랫폼으로 전기차 생산..효율성에 집중(데일리카, '18.05.18)

본문내용

BMW 25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요약 및 시사점

* BMW 25종 전기차 출시, 전동화 전략 강화 계획 발표. "2025년까지 총 25종 전기차 선보이고 플랫폼 단일화 등 추구해 효율성 끌어올릴 계획"
*
국내 R&D센터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은 5번째 센터로, 국내 판매 BMW 및 미니 차종 커넥티드 드라이브 시스템 개발, 차량 인증, 안전테스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발 등 업무 수행. 전동화 추세 강화되는 상황에서 유연성 확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 BMW '21년부터 출시되는 i 시리즈를 단 하나의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할 계획
*
이 밖에도 전기모터, 전장, 변속기 일체화 시켜 경량화와 제작비용 절감 추구하고, 희토류 등 광물 사용 비중 줄임으로서 전기차 제조 원가 낮추겠다는 입장. 이를 위해 자체 배터리 개발 착수.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 대한 역량도 집중. '19년 뮌헨에 개소 될 관련 연구 시설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강화

제목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연말까지 기준 만든다(국제신문, '18.05.17)

본문내용

정부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을 올 연말까지 만든다.

요약 및 시사점

* 정부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필요 기준 올 연말까지 작성.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희의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8개 개선과제 '현장밀착형 혁신성장 지원방안' 마련
*
정부 우선 12월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시행령 개정 통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규정 마련. 폐배터리 재활용 위한 방법과 기준 마련해 재활용 산업 육성하고 신시장 진출 유도 계획. 현재 중국과 유럽연합에서는 고품질 배터리 전극용 소재와 리튬이온, 코발트 등 뽑아내 신규 재활용 산업 창출
*
내년 1분기 블록체인 등 신성장 기술연구개발 세액 공제 대상 확대. 내년 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 통해 신성장동력 원천기술 R&D비용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도록 확대 방침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28. 10:52

 < 03/28 () News Clipping >

 

1. 자동차도 ‘고령화시대’… 작년 15 이상된 190만대 육박

사람에 이어 자동차도 고령화 시대에 돌입했다는 기사가 눈에 띕니다.

주요원인으로는 경기 불황과 가계 부채 부담 증가, 가계 소득 정체 등으로 새 차 구입을 주저하는 것과 함께 자동차의 내구성이 좋아진 것도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하네요.


 

http://ad2.edaily.co.kr/RealMedia/ads/Creatives/default/empty.gif2. 터카시장, 아우디 ‘질주’ BMW ‘주춤’

수입차 장기렌터카 고객 모수 자체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런 기사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어쨌든 기사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아우디가 장기렌터카로 이용시 BMW보다 혜택이 더 많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소비자가 원하는 자동차 특별 프로모션 1위는 ‘이것’

자동차를 살 때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은 바로 ‘장기 무이자 할부’라고 합니다.

취득세 및 등록세 지원, 주유비 지원, 신차가 할인 등 여러 가지 프로모션이 있지만, 압도적으로 ‘장기 무이자 할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4. [칼럼]자동차 전장품 비중, 100% 대비해야

기술의 발달과 함께 자동차 전장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자동차가 단순한 교통수단에서

또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전장품이 가져온 생활의 변화,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는 어떻게 찾아올까요?  

 

 

5.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현장 찾아가보니

현대 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현장 이야기와 체험 후기가 올라온 기사입니다.

기자를 통해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봅니다.

 

 

6. http://ad2.edaily.co.kr/RealMedia/ads/Creatives/default/empty.gif아주·GS그룹 계열사, 수입차 사업 확대에 박차

아주 네트웍스, 신아주그룹, GS엠비즈 등이 수입차 사업 진출 및 확대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아주 네트웍스는 재규어, 랜드로버를, 신아주그룹과 GS엠비즈는 폭스바겐의 딜러사로 나섰다고 하네요.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20. 10:31

 

< 03/20 () News Clipping >

 

1. "월 100만원에 벤츠를?"…kt금호렌터카, 효성과 MOU 체결

국산차에 이어 수입차의 개인장기렌터카 MOU 체결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KT금호렌터카가 금번 효성과의 MOU 체결을 통해 BMW, 아우디에 이어 독일 프리미엄 

3대 브랜드 모두를 대상으로 개인장기렌터카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 지경부, '자동차산업 발전전략 포럼' 발족

지경부가 주관한 ‘자동차 산업 발전전략 포럼’이 발족되었습니다.

포럼은 ‘산업경쟁력 분과', '부품산업 분과', '친환경차 분과', '스마트카 분과'로 세분화해 구성

되었으며, 5월 말까지 분과별 논의를 거쳐, 도출된 결과를 5월말 최종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이후 정리된 내용을 토대로 관계부처간 추가협의를 거쳐 연말에는 정책화한다는 방침입니다.

 

 

3. 자동차업계, 블로그 이어 페이스북까지…"SNS 고객과 소통"

기존 매체 활용 광고보다 투자대비 비용효과가 크다는 이유로 기업들의 SNS 채널 활용을 넓혀 나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홈페이지의 보완적 개념으로 고객과의 소통수단으로 가장 효과적인 매체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4. 택시보다 싼 `시간제 렌터카` 집카…시간을 쪼개니 시장이 커졌다

렌터카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고 평가 받고 있는 집카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소개한 기사입니다.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의 차이는 있겠으나, 국내에서도 렌탈의 개념이 점점 더 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제 렌터카, 또는 카쉐어링 사업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봐야 할 시장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시간제 렌터카’ 사업이 전기차와 연계한 카쉐어링 사업이 주축이 되어 진행 중에 있습니다.

 

 

5. "올해는 전기차 원년" BMW, 전기차로 승부수

BMW 그룹이 올 해를 전기차 원년의 해로 보고 본격적인 전기차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 전기차보다 차량 성능이 뛰어난 i3, i8 제품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i3의 경우 기존 3시리즈와 동급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6. 굴욕 당한 거물이 복수하려 만든 '엄청난 차'

해외 럭셔리카 브랜드 들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기사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6. 09:53

 

< 03/06 () News Clipping >

 

1. [칼럼]자동차의 새로운 방향성, 커넥티드

세계 모바일 올림픽으로 불리는 MWC에서도 ‘커넥티드 카’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MWC에서는 두 개의 자동차 제조 회사가 ‘커넥티드 카’를 선보였는데, 접근방식은 좀 달랐다고 하네요.  

통신보다는 콘텐츠에 집중한 ‘포드’와 자동차 자체를 또 하나의 새로운 무선기기로 보고 접근한 ‘GM각 사의 미래 전략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커텍티드 카에 대한 미래구상과 과제에 대해 설명한 칼럼이니 참고 바랍니다.   

 

 

2. [인터뷰] 현대자동차 연료전지개발실 임태원 상무

현대차가 FCEV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하면서 미래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판이 짜여질 조짐이 보입니다.

마침 현대차 연료전지개발실 담당 상무의 인터뷰 자료가 있어 도움이 될까 싶어 함께 공유드립니다.  

 

 

3. kt금호렌터카 종이 없는 친환경 전자계약 최초 시행

kt금호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계약부터 반납까지 양방향 모니터와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구축해서 페이퍼리스 환경을 통한 고객 편의 증대 및 친환경 업무프로세스 구축했다는 소식입니다.

 

*전자계약 시스템 구축은 AJ렌터카에서 작년 8월 제주 전 지점 도입 후 올 1월 전국 지점으로 확대 구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KT가 업계 최초라는 점을 유독 강조하고 있네요. AJ렌터카와 차이점이 있다면 스마트패드까지 포함 시킨 것 정도(?)인 듯 합니다.

 

 

4. 영종도에 BMW 자동차 드라이빙센터 조성

인천 영종도에 BMW 자동차 드라이빙센터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네 번째이고, 고객과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중심의 드라이빙센터로 건립된다고 하네요.

정확한 건립시기는 기사에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5. 현대차, "수입차 공세 무섭다" 수입차 점유율13%까지 치솟아

요즘 자주 나오는 수입차 성장세에 대한 국산차 업계의 우려와 수입차 점유율 상승의 원인에 대한 기사입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25. 10:17

오늘은 새로운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날입니다. ^^

대통령 취임식 때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탈 의전차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관련기사가 많이 배포되었는데요.

뉴스클리핑에 앞서 우선 한번 만나보시죠~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열어 보니…

펑크나도 시속 80km…박근혜 의전차량 관심

 

그럼 오늘도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기원하면서~

지난 주말과 오늘 오전 사이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 02/25 () News Clipping >

 

1. “고객을 감동 시켜라” 자동차 업계 맞춤서비스 봇물…
국내외 자동차 업계, 고객서비스 차별화 바람

국내외 주요 자동차 업계가 점점 더 강화하고 있는 자동차 A/S의 주요 차별화 포인트!

어떻게 진화시켜 나가고 있는지, 기사로 함께 만나보시죠!   

 

 

2. 부경대, 자동차 주제 이색강의 '인간과 자동차' 개설

부경대학교가 솔깃한 이색 교양강의를 개설해서 눈길을 끕니다.

자동차를 매개로 인문학과 공학의 관계를 탐색하는 이색강의 '인간과 자동차'를 개설한 것인데요. ^^

2학점짜리 교양강좌에 5명의 교수가 번갈아 강의를 맡아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이 책으로도 발간되었는데요. ^^

직접 듣지 못하는 아쉬움은 책으로 달래보면 좋겠습니다.

교재 : ‘자동차 인문학을 품다.

 

 

3. kt금호렌터카 "도요타 뉴캠리 장기렌탈로 타세요"

KT금호렌터카가 BMW에 이어 도요타도 MOU 체결을 통해 장기렌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수입차 브랜드의 장기렌탈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는 KT금호렌터카의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    

 

 

4. 렌터카 총량제 도입, 중앙 절충에 달렸다.

공급과잉과 과당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 렌터카 업계에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업계와 지역 신문사를 통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론몰이로 보여지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5. 천안시, 자동차번호 선택시스템 구축 운영

고객 중심의 서비스, 관공서도 예외는 아닌데요.

천안시에서도 민원인이 직접 원하는 자동차 번호를 고를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소식입니다.

 

 

6. “2월 22일은 카포스 자동차정비인의 날”

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 카포스에서 자동차 정비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7. [재미있는 산업이야기] <2> 카쇼핑 시대 여는 미래자동차

스마트카, 무인자동차 시대를 공공연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빠르면 3~5년 내 실현 가능하다고 하는 미래의 자동차 시대,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그 중 한가지 테마… 바로 ‘카 쇼핑’입니다.  

 

 

8. [CAR]토종 자동차 버라이어티 토크쇼 ‘카톡쇼’

지난 주 XTM의 새로운 자동차 프로그램 ‘더 벙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종편채널 ‘채널A’에서 자동차 관련 토크쇼를 런칭했다는 소식입니다.

‘카톡쇼’는 국내 최초의 ‘토종 자동차 버라이어티 토크쇼’를 표방하는 ‘기자 레이서 석동빈의 카톡쇼’ 가 그것인데요.

자동차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도 보기 쉽게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다시보기로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15. 13:24

 

< 02/15 () News Clipping >

 

1. “자동차관리사업, 우수업체 인증제 도입해야”

교통연구원과 국토해양부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서, 자동차관리사업 시장에 존치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단절해 선순환 구조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동차관리사업 우수업체 인증제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정비업의 경우 KS표준을 마련하기는 하였으나, 홍보부족 등으로 인해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다고 진단하며,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수업체 인증기업 증서 및 표지판이나 인증사후 관리를 위한 상벌 조항 등도 마련돼야 한다고 제시하였다고 합니다.

기사와 함께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고민도 함께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 환경부-현대·기아차, 폐자동차 재활용 10%p

현대기아자동차가 폐자동차 재활용율을 현재 85%에서 10%를 더 높인 95%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환경부는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4단계 폐자동차 재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자동차 재활용 부문의 R&D 지원과 친환경 폐차 사업장에 대한 홍보, 포상 등 인센티브 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3. 무선충전 전기자동차…세계 10 유망기술에 선정

카이스트가 개발해 상용화 단계에 있는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기술이 2013년 세계 10대 유망 기술로 인정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충전소에 들르지 않고 달리면서 충전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어느 정도까지 상용화 될 수 있는 기술인지, 그리고 상용화 될 경우 미칠 파급 효과 등 … 관심이 주목됩니다.

 

 

4. 고급 자동차 SVM시스템, 내차에도 장착 가능

일부 수입차와 고급차 풀옵션에만 적용되던 SVM(Surround View Monitoring) 시스템이 국내 애프터마켓에도 정식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술은 마치 하늘에서 자동차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자동차 주변의 360도 모습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평소 주차에 애로사항이 있으신 분들께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

 

 

5. “말리부, 차가 이래? 가속 더디고 충격에 소음까지…

GM 쉐보레에서 출시한 말리부 차량이 기어 변속 시 진동과 함께 소음이 발생해 운전에 방해가 된다는 고객 클레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쉐보레 측은 소음 부분은 개개인의 감성적인 부분이 작용한다며 불만을 가지는 고객이 있다면 ECM 맵핑을 새롭게 해준다고 하네요.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불만사항들이 조속히 해결되길 기대해 봅니다.

 

 

6. 안성시 원곡면에 자동차 경매장 들어선다.

어제 안내 드렸던 KT렌탈이 안성에 건립을 추진 중인 자동차 경매장의 조감도와 세부적인 내용이 보도된 자료입니다.

참고바랍니다.


 

7. SK행복나눔재단, 자동차 정비사 양성 매진

SK해피카스쿨이 3기 졸업생을 배출했다는 소식입니다.

해피카스쿨을 통해 자동차 정비사 및 도장보수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 들이 사회인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8. 수입차 인기에 독일 고향탐방 여행상품까지 등장

국내 수입차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커감에 따라 이와 관련한 자동차 관련 해외 여행상품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독일 곳곳에 자리한 BMW와 벤츠, 아우디 등의 박물관이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 패키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차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관련 상품을 좀 더 할인된 가격에 안내하거나, 국내에도 관련 상품을 만들어서 우수고객 대상 투어 패키지로 돌려보면 재밌지 않을까~란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5. 11:49

 

< 02/05() News Clipping >

 

1. 현대차, 강남 한복판에 여성전용 서비스센터 세운 까닭은?

어제에 이어 여성고객 관련 소식입니다.

년 초에 뉴스 클리핑에서 소개 드렸던 수입차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현대차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는 여성전용 서비스센터 ‘블루미’ 관련 인터뷰 자료입니다.

현대차의 여성고객 비율은 25%인데 반해 수입차의 여성고객 비율은 40%라는 통계자료 등의 근거를 통해 여성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강화한 현대 블루미 서비스!

블루미에는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

 

 

2. 제주 지역 렌터카 시속 90㎞로 제한

최근 제주지역 관광활성화와 함께 렌터카 보급대수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그만큼 렌터카 사망사고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렌터카 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은 과속이라는 판단 하에 제주지역 렌터카 차량에는 의무적으로 90km 속도제한 장치를 달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전국적으로도 전례가 없고, 실제로 조례가 통과될 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어떻게 결론이 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3. 운전자 10명중 8명, "다음에는 수입차 산다"

현재 수입차를 타고 있는 사람도… 그리고 현재 국산차를 타고 있는 사람도 다음에는 수입차를 사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분석자료!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4. [현장M출동] 불법주차, 걸리면 그만? '이제 그만'

5. [취재파일] 불법 주차 해법…주차장 축소냐 확장이냐?

MBC SBS가 불법주차에 대한 현황과 해법에 대해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취재 보도하였습니다.

국내 도심의 불법 주차 무엇이 문제이고 해법은 무엇인지 두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6. 기아차, 가지 착한 이벤트 진행

자동차 업계 착한기업지수 1위 기념으로 기아차가 4가지 착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착한 할인’, ‘착한 기부’, ‘착한 수리’, ‘착한 교환’ 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7. '제주도를 선점하라'..BMW 미니, 대형전시장 연다

그 동안 제주도는 수입차 시장의 경쟁이 내륙보다 덜한 편이었는데요.

내륙시장 점유율 10%를 넘어서면서 제주 지역으로도 수입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선 BMW 미니가 올 4월 제주도에 대형전시장을 연다는 소식입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 13:59

< 12/28 () News Clipping >

 

 1. [생생레이싱] 소리없는 전쟁 '자동차 마케팅'

2012년 시행되었던 다양한 자동차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한 자료입니다.

올 해 들어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동차 PPL 마케팅, 자동차 전용 상영관 운영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자동차 전시장과 커피숍, 꽃집의 콜라보레이션 등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자동차 마케팅에 대해서 소개해주는 기사입니다.

 

 

2.  [기획]자동차, 2013 내수 기상도② 수입차-독일

내년도 국내 자동차시장 내수 기상예보! 이번엔 수입차 내수시장 6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독일차에 대한 소개인데요.

BMW – 맑음  ▲메르세데스-벤츠 - 흐림 후 갬  ▲폭스바겐 - 맑음 후 구름  ▲아우디 – 흐림 ▲포르쉐- 맑은 가운데 한두 차례 소나기

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만나 보시죠 ^^

 

 

3.  [기획]자동차, 2013 내수 기상도③ 수입차-유럽

독일차를 제외한 유럽의 자동차 브랜드들의 내년도 성적은 어떻게 예상하고 있을까요?

▲푸조-흐림 후 갬  ▲시트로엥-흐림 후 갬  ▲재규어-맑음  ▲랜드로버-맑음  ▲볼보-맑은 뒤 구름 조금  ▲피아트-안개

자세한 내용은 역시 관련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4. 아주코퍼레이션, 현대오일뱅크 직영대리점 인수해 유류사업 진출

아주코퍼레이션( 아주냉장)이 현대 오일뱅크의 직영 대리점을 인수해 경기 용인수원 등

수도권 6개 지점을 시작으로 자동차 복합센터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회사는 이번 주유소 복합개발을 통해 단순 주유서비스의 개념을 넘어 렌터카 및 중고차정비까지 가능한 AJ오토멀티센터(가칭자동차복합센터)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장차 고객이 한 장소에서 렌터카를 대여하고중고차를 구입하며주유정비금융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토탈 카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관련 기업들의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최근 들어서는 카쉐어링렌터카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형태로 강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 13:56

< 12/27 () News Clipping >

 

1. [기획]자동차, 2013 내수 기상도①-국산차

2013년 국내 시장 기상도에 대해서 각 완성차 업체별 기상도를 그려보았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구름 조금, 기아차는 흐림, 한국GM은 맑은 후 구름, 르노삼성은 맑음, 쌍용차도 맑음으로 예상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예측한 이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서 만나보시죠! ^^

 

 

2. `2012 자동차 리콜왕` 굴욕의 주인공은?

한국GM 윈스톰이 2012년 리콜왕에 등극했다는 소식입니다.

단일 회수당 최대인 67천여대의 리콜을 감행한 한국GM BMW와 함께 브랜드별 리콜 횟수도 연 6회로 가장 높았는데요.

제조사의 떳떳한 리콜이 오히려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최다 리콜은 아무래도 영예보다는 굴욕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3. 자동차업계도 스마트폰 열풍에 들썩...

몇 달 전에도 보도자료를 통해서 소개된 바 있는 자동차 수리견적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어플에 대한 보도자료입니다.

아직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그 특성상 특정 시점을 계기로 퀀텀점프가 가능한 분야이다 보니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4. 한양대에 미래 자동차연구 '정몽구 센터' 생긴다.

한양대와 현대차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해오던 미래자동차연구센터의 이름이 정몽구 센터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현대차그룹과 한양대는 이 센터를 완공하면 현대차의 남양연구소와도 지속적으로 교류해 산학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며,  

한양대는 미래자동차공학과를 개설해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2. 21. 17:37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2/20 () News Clipping >

 

1. FTA효과 부품 전성기…·업체 한국공장 설립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굴지 부품 업체들이 앞다퉈 한국 자동차 부품시장 투자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이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한국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세가 즉시 철폐돼 한국 부품시장 환경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 환율 때문에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FTA효과로 상쇄 효과를 보고 있다는 업체도 있을 만큼 실질적으로 관련업계 혜택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2. 폭스바겐코리아, 2013 성장 계획 발표

수입차 판매에 한 축을 담당하고 올 한해 가장 눈부신 성과를 이뤘던 폭스바겐 코리아가 2013년 성장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내년 소형차 시장 리더십 및 기존 베스트셀링 모델 판매 강화에 나서면서 보다 공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폭스바겐 브랜드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 벤츠·BMW 수입차 수리비용 ‘부르는 값’?

매번 지적되는 문제이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 숙제 중의 하나가 바로 수입차 수리비용입니다.

말로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동급 국산차 수리비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자세히는 모르고 지나간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에 대해 컨슈머 타임스에서 좀 더 상세한 비교를 내놓았습니다.

최대 8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는 수입차 수리비용에 대한 실태 기사를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