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1. 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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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센터 늘린 수입차, 만족도는 후진

수입차 업계가 소비자들의 AS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망 확충에 힘쓰고 있지만,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만족도는 여전히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심지어 독일차의 경우 AS 만족도가 국산차에도 못 미치는 결과라고 하는데요. 관련 기사 확인해보시죠.

 

 

2. "옵션 줄이고, 운전하는 맛을 끼워 팔겠다"

현대차의 국내 영업/마케팅기획 부문 사장을 맡고 있는 김충호 사장 인터뷰기사입니다.

영업의 달인 출신으로 자동차 영업관리에 대한 그의 노하우가 짧은 기사에도 잘 녹아 들어 있습니다.

영업관리 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우리나라 자동차 검사 기술 해외 진출 열렸다

교통공단의 자동차검사 관리체계 및 검사기술 노하우를 해외에 전수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첫 대상 국가는 필리핀인데요. 국토부는 올 해를 자동차 검사 기술 해외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동남아 및 몽골 등지에 자동차 검사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마케팅방안을 적극모색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4. 자동차 연비 소송, 대규모 집단소송으로 번질

최근 자동차 연비 과장광고와 철강 담합 등으로 인해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며

일부 현대자동차 소유자들이 현대차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번 소송 이후에도 추가 소송인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