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4. 19. 11:06

 

< 04/19 () News Clipping >

 

1. 파는 사람들, 이것 알아야 판매왕

자동차 구매고객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판매력 강화를 위한 성공의 맥을 짚는다! ^^

마케팅 인사이트의 기획조사 결과 정리내용을 공유드립니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구매고객 성향이 조금 다른 부분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객관리의 핵심은 판매 후 고객관리에 있다고 하네요~

-세일즈 담당자 분들은 잊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

 

 

2. 렌터카 사망사고 절반 20 운전자…휴가철 주의

어찌보면 예측 가능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렌터카 사망사고 운전자의 상당부분이 20대의 차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운전미숙과 안전운전 의식 부족 등이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주위 20대 동생들 렌터카 이용한다고 하면 단단히 주의 당부 좀 해줘야겠습니다!

 

 

3. "반값 렌터카 편리… 늘려주세요"

제목은 반값 렌터카지만… 사실 카 쉐어링 관련 기사입니다.

서울시의 카쉐어링 사업, ‘나눔카’ 관련 소식인데요.

요즘 꽤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수익성에는 아직도 의구심이 남습니다만, 고객 입장에서 체험해 보면 꽤 매력적인 서비스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4. 뻣뻣했던 수입차 서비스 변화 조짐

년초부터 계속 두드려 맞고 있는 수입차에 대한 서비스 불만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가시화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부 수입차 브랜드 들이 서비스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5. [Close Up]“연비 개선!”… 자동차 ‘범퍼 다이어트’ 경쟁

자동차 진화의 역사와 함께 자동차 범퍼도 안전하면서도 더 가볍고 친환경적인 범퍼로

진화/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범퍼의 역사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 기사를 꼭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26. 11:41

 

< 03/26 () News Clipping >

 

1. ‘모닝’ 타던 박재완 장관, 퇴임하더니..

뭔가 부정적인 내용이 연상되어 클릭을 해봤더니… 그렇진 않네요. ^^;;

퇴임 후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하고 있는데, 차에 대한 칭찬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인물과 차에 대한 호감도도 어느 정도 동반상승효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2. http://ad2.edaily.co.kr/RealMedia/ads/Creatives/default/empty.gif"일주일에 벌써 80대" 캠핑열풍 노린 현대차, 통했다

스타렉스 캠핑카 판매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맥스 크루즈도 출시 3일 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레저관련 시장은 불황 속에도

호황을 누리고 있어 보입니다.

 

 

3. 캠핑에 울고 웃는 자동차

http://ad2.edaily.co.kr/RealMedia/ads/Creatives/default/empty.gif국내 캠핑 인구가 약 600만명, 1 5천억의 시장으로 추산된다고 하는데요.

캠핑의 히스토리와 오토캠핑에 이야기를 담은 기사입니다.  

 

 

4. [김필수 자동차 칼럼]전기차 패러다임 바꿔라

김필수 교수가 소개하는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전기차 리더스포럼의 초대 의장을 맡은 김교수님의 의견 참고 바랍니다.

 

 

5. 국내 판매되는 수입차 제조일자, 사실상 없어

국내 완성차에 비해 수입차의 제작일은 확인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완성차의 경우 자동차제작증에 실제 제작일자를 기입하지만

수입차는 대부분 수입신고필증의 수입신고일만 기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기사에 안내된 사례들을 살펴보니, 충분한 오해와 피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6. ' 값' 할인 벤츠·재규어… "얼마나 남길래"

수입차의 ‘고무줄 가격 정책’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업체들이 애초에 가격을 높게 잡아 놓고 크게 할인폭을 잡아 물량 밀어내기 식 세일즈 하는 경향들이 있는 것인데요.

정작 순진하게 제 값 주고 차를 산 사람들만 ‘바보’가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차량들의 신차/중고차 시세 등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21. 10:04

 

< 03/21 () News Clipping >

 

1. 국내 장기렌터카 가파른 성장세…이유는?

장기렌터카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기자는 이러한 이유로 고유가 시대에 LPG 차량 이용 가능한 장점과

초기 목돈이 들지 않고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

그리고 ‘허’자 번호판 등 렌터카 차량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 등을 들고 있네요.


 

출처 : 뉴시스 기사링크 참고 ↑


 

2. KT금호-AJ, 렌터카업계 엇갈린 수입차 전략

업계 1, 2위 렌터카 업체의 엇갈린 수입차 전략에 대해 다룬 기사입니다.

KT금호렌터카는 잘 나가는 수입차 브랜드들과 두루 MOU를 체결하며 수입차 장기렌터카 시장을 선점하는 반면, AJ렌터카는 국산차에 집중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양사의 각기 다른 장기렌터카 판매 확산 전략에 대해서 비교 판단해 보시죠. ^^

 

 

3. '박았다 하면 억!' 외제차 수리비 보험금 얼마길래

사고시 수입차의 지급보험금이 국산차의 3.2배에 달하는 데 반해,

수입차의 보험료는 국산차의 2배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턱없이 비싼 부품비와 대차 렌트비는 최근 보험사의 손해율 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4. [Lifestyle]렌터카 예약은 해? 그린카가 있는데…

특급 호텔들… 그 중에서도 제주지역 특급호텔들이 카 쉐어링 서비스를 투숙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 여행을 검토 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9. 09:53

< 03/19 () News Clipping >

 

1. “수입차에 맞설 현대차 방패는 AS

올 초부터 현대차가 서비스 강화를 강력하게 밀어 부치고 있습니다.

당장의 수입차와의 경쟁에서 보다 차별화 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전국적인 AS망을 꼽고,

블루핸즈의 경쟁력을 키우는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장을 통해서 들어보는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보시죠!   

 

 

2. [르포] 현대차 릴레이 비포서비스 현장을 찾다

정비소를 ‘막힌 공간으로 생각하고, 정비사들을 무섭게 느낀다.’는 여성 운전자의 답변,

그리고 이러한 행사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르포기사입니다.

또한 행사와 함께 시승행사, 네일 샵, 카페 등의 부대행사를 겸하는 것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3. 어디든지 파고드는 수입차 매장… 복합쇼핑몰-할인마트-고급백화점에 속속 입점

현대차의 방어전략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의 ‘찾아가는 서비스’라면,

수입차의 공격전략은 생활 현장 곳곳에 파고드는 마케팅 인 것 같습니다.

올 해도 창과 방패의 대결이 볼만할 것 같네요 ^^

 

 

4. 노광호 지점장 "세일즈는 분위기다. 폭스바겐 1위는 시간 문제"

지난 해 폭스바겐 전국 1위 지점에 등극한 수원지점의 독특한 세일즈 철학,

무엇보다도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란 모토가 인상적인 인터뷰 기사입니다.

 

 

5. 서울시, 무료로 전기차 공동이용 사용자 모집

서울시가 무료 전기차 쉐어링 프로모션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기차 사용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를 한 번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http://www.evseoul.com/

 

 

6. 자동차 전문지, 넥센타이어 N8000 ‘강력 추천’

넥센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N8000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자동차 성능 테스트에서 강력추천 제품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넥센타이어가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것인데요. 국내시장에서의 인지도도 한 층 더 높아지길 희망해봅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2. 10:57

 

< 03/11 () News Clipping >

 

1. 수입차 수리 빌려준 렌터카에 숨은 '꼼수'

요즘은 수입차 사고 수리할 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할 만큼,

수리비용보다 렌터카 대차비용이 더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일부 정비업소와 렌터카 업체간 모종의 밀약과 리베이트가 껴 있는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를 통해 만나보시죠!

 

 

2. 수리비값 비싼 수입차, 자차 보험료 오른다

비싼 부품값과 대차 비용 등 수입차 수리비용이 국산차에 비해 평균 3개 가량 더 나오다 보니,

수입차 보험료도 자연스레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음 달부터 수입차 보험료가 최고 10만원 이상 오른다는 소식입니다.

 

 

3. 우리파이낸셜, 장기렌터카 출시…3개월 렌트료 면제 행사 진행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우리파이넨셜이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최대 3개월 렌트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렌터카 시장을 두고 경쟁이 점점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스마트폰으로 위치 검색, 24시간 콜센터·충전 서비스… "사용후 그냥 놓고가면 끝"

전기차 쉐어링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외국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한국과 다르게 도심외곽에서 시행 중인 프랑스에서 시행 중인 르노사의 전기차 쉐어링 사례 기사입니다.  

 


5. [지구촌 이모저모] 전기차 확대 움직임

전기차 이용 확대를 위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뉴스를 통해 지구촌 전기차 관련 소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7. 14:10

 

< 03/07 () News Clipping >

 

1. 수입차 부품 가격 인터넷 공개 추진

고가의 수리비로 손해율을 높이고 있는 수입차 들에 대한 손보업계들의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국산차에 비해 유통구조가 불투명한 수입차 부품시장을 손보기 위해, 향후 자동차관리법상에 자동차부품 가격 공개에 대한 항목을 포함하도록 제도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고 차량 차주에게 제공되는 렌터카 비용도 기존에는 요구하던 대로 내줘야 했지만앞으로는 차종 별로 적정한 가격 정보를 사전에 수집해 비정상적으로 비싼 렌터카 비용에 대해서는 보험사들이 제동을 거는 방안도 마련된다고 하네요.

 

 

2. 레드캡렌터카 뉴SM5 플래티넘 월 33만원에 이용하세요

내수시장 꼴찌의 굴욕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이 레드캡렌터카를 통해 뉴SM5 장기렌터카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사 제목만 보면 혹 할 수 있겠는데요.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이죠?

수입차 프로모션에서 자주 쓰던 방법이네요. ^^

선납금 30%를 내고(이 부분은 쏙 빼놓고) 3년간 월 333천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 구성을 해놓고, 고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

 

3. BMW 300 넘게 부산 미혼, 작년수입이

서울도 아닌 부산에서 작년 한 해 BMW 300대 넘게 판매한 최우수 딜러가 나타났습니다.

그가 밝히는 영업의 수칙!

 

1) 고객의 차에 관한 모든 것을 책임진다.

2) 고객과의 약속은 무조건 지킨다.

3) 정도만 걷는다.

4) 네거티브는 자신감이 없다는 뜻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리니언시 종용하는 공정위…수입차업계 ‘죄수의 딜레마’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입차 업계에 고강도 현장조사를 벌이는 가운데 조사대상인 각 업체들에게 담합에 대한 자진신고(리니언시)를 제안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상당부분의 자료가 넘어갔다고 하는데요.

수입차 업계에 대한 철퇴, 곧 결과가 밝혀질 듯 하네요.

 

 

5. 자동차 엔진음까지 디자인 한다고?

현대ㆍ기아차가 엔진 소음은 줄이고, 운전자가 원하는 엔진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하나는 '능동제어 소음저감 기술(ANC, Active Noise Control)'로 항공기, 잠수함 등에 쓰이는 첨단 기술을 응용하여 차량 내 감지센서를 설치해 실내로 유입되는 다양한 음질 등을 분석한 후스피커를 통해 역파장의 음파를 내보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이고,  .

또 하나는 '주행음 구현기술 (ASD, Active Sound Design)'로 운전자가 원하는 엔진음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한 마무리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상용화된다면 좀 더 즐거운 카라이프가 실현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4. 10:00

< 03/04 () News Clipping >

 

1. 수소차, 3천원이면 100km 간다…세계 자동차업계 발칵

지난 주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양산에 들어간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수소차가 우리 생활과 국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영상취재와 함께 체험해보시죠.

 

 

2. [자동차]출범 2주년 쉐보레 초저리 할부상품 출시

쉐보레가 주력 판매차종 7종을 대상으로 첫 해 1.9% 초저리 할부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수입차 할부 방식으로 많이 진행하던 유예할부 상품도 준비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기사 확인 바랍니다.

 

 

3. 골프·파사트, 할부리스 대신 렌터카로?

수입차 장기렌터카 브랜드가 BMW를 시작으로 해서 점차 브랜드를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AJ렌터카를 필두로 이번에는 KT금호렌터카가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에 대한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월 이용금액은 36개월 기준 파사트 2.0 TDI 98만원, 골프 2.0 TDI 80만원, 골프 1.6 TDI BMT 73만원이라고 합니다.

 

 

4. [극과 극]중고차로 분통 터지는 ‘굴욕 수입차’는?

일반적으로 국산차에 비해 수입차의 감가율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감가율이 높은 차로는 인피니티 G37과 푸조 307SW라고 합니다.

 

 

5. 국산차 초기품질 수입차와 비교해 보니 “충격적 결과”

국산차의 초기품질이 수입차와 비교해 예상 외로 별반 차이가 없더라…라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역시 수입차의 초기품질이 국산차보다 낫더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품질 차이를 일으키는 구체적인 요소는 어떤 부분에서 갈렸는지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6. 수입차 수리비 최대 20%↓… 자동차 ‘나 몰라라’

지난 해 일부 독일 수입차의 경우 수리비가 최대 20% 내려갔지만,

일본차 업체들만 내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배짱수리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손보사들을 조만간 공정위와 국토부에 일본차 부품값과 수리비 문제점을 정식으로 제기하고, 정비요금 합리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28. 11:14

 

< 02/28 () News Clipping >

 

1. '신차 구입은 스타일'..경기침체에 개인 장기렌터가 '대세'

개인 장기렌터카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홍보를 위한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간 광고와 언론을 통한 릴리즈를 통해 이제 주변에도 개인장기 렌터카에 대한 개념이 어느 

정도 소비자의 머릿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2. 한국 자동차부품 신화, 그냥 만들어진 아니다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의 신화의 이면에는 현대자동차가 있다.’는 주제의 사설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반대의 의견도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요즘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3. 신차 42대…서울모터쇼 몰려온다

1) 수입차 업계 "서울모터쇼에서 들러리 이제 그만"

2) 2013 서울모터쇼, ‘수입차 모터쇼’ 전락

3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어제부터 일제히 관련 소식이 각 매체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데요.

특히 같은 소스를 다른 관점에서 다룬 기사가 눈에 띄어 추가로 다뤄봤습니다. ^^

(프레임의 중요성! 기사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4. ‘점유율 10%’수입차의 공습… 당국ㆍ업계 시장지키기 역습?

수입차 점유율 10% 돌파 소식이 터지고 난 뒤 수입차 업계는 오히려 뒤숭숭한 분위기인 듯 합니다.

공정위, 금감위에 이어 이제는 손해보험 업계도 외제차 부품/공임에 대한 전담 TF를 꾸려 수입차 업계를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기사를 통해 돌아가는 분위기 살펴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27. 15:36

 

< 02/27 () News Clipping >

 

1. 수도권 여성·노인 운전자 비율 13년새 2∼5 증가

수도권 통행차량의 운전자 가운데 여성과 노인의 비율이 13년 새 배 이상 증가했다는 조사결과

가 발표되었습니다.

사회변화에 따라 여성과 노인 운전자가 급증한 것인데요.

변화의 흐름을 읽고 정부와 기업 모두 이에 맞는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2. ‘2030 카푸어’ 급증… 수입차 주인 27% ‘전세’

2000년대 후반 수입차 판매에 날개를 달아주었던, 수입차 원금 유예 할부금 납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곳곳에서 20~30대 카푸어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3. 친환경 '꿈의 자동차'..현대차 '수소연료전지차' 양산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 전지차 양산한다는 소식입니다.

스스로 자평하듯 세계 자동차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자세한 사항은 기사와 함께, 또는 동영상 뉴스로 만나보시죠. 

동영상 : SBS뉴스 3 충전에 594km 운행…'수소차' 생산 시작

 

 

4. 현대차에 '전기'보다 '수소' 중요한 이유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양산한다는 소식은 기쁜 소식입니다만, 왜 현대차가 전기차보다 수소연료전지차에 좀 더 집중하는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자동차 제조사 기득권 유지에 전기차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 기사를 통해 함께 확인해보시죠!

 

 

5. [무역흑자 600억불 시대] "자동차 '변방국'에서 '5 생산국'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 자동차 무역 흑자 600억불 시대를 맞이하며국내 자동차 역사에 대한 관련 지표를 정리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6. 위기의 윈도 브러쉬 …자동차 유리가 ‘비명’ 지르면 사고 전조현상?

어느덧 선뜻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황사가 유독 심해지는 계절 봄을 맞이하여, 윈도우 브러쉬와 워셔액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기사를 안내드립니다.  

 

 

7. 자동차 엠블럼, 의미 아세요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엠블럼… 그 의미를 잘 알고 계신가요? ^^

엠블럼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 마련해 봤습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26. 11:04

< 02/26 () News Clipping >

 

1. 공정위, 수입차 업체 현장조사…부품값 서너 비싸게 받더니 철퇴 맞나

국내시장 점유율 10% 돌파와 함께 수입차 업계에 보다 냉엄한 잣대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위가 지난 19일 실시한 조사에 대한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담합여부

부품가격과 수리비용 등에 대한 부당거래 여부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2. 온라인 자동차보험 비교해보니…삼성·그린 저렴, AXA 비싸

대형 손보사들도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을 강화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온라인 자동차 보험가격비교 관련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3. 신형 에쿠스 나왔어도 정몽구가 타는 차는

기아 K9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모르셨죠? ^^)

해당 기사는 기아자동차 이형근 부회장과의 인터뷰 자료입니다.

기아차 브랜드의 현재와 방향성에 대한 마인드를 확인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4. 국내차, 수입차보다 배출가스 등급 우수

국내차가 수입차보다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해 배출가스 평균등급이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평균치이며, 개별 브랜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논점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정보의 쓰임이 달라진다는 것..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   

국내산 vs 수입차, '친환경 자동차' 승자는?

 

5. 운전자 안전불감증, 졸음운전…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사고원인 조사 결과 법규위반을 제치고, ‘안전운전 불이행’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남성 운전자의 경우 졸음운전에 대해서, 여성 운전자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항목에 대해서 안전운전 이행에 대해서 둔감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6. 해외 자동차 평가 자료 "이것만은 챙기자"

요즘 해외 자동차 평가자료를 토대로 차량 퀄리티를 홍보하는 기사나 광고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다 그 말이 그 말 같고, 뭐가 좋은 건지… 솔직히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7. [김필수 자동차 칼럼]고양시 ‘자동차 클러스터’를 주목하라

고양시에 지어 질 자동차 클러스터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총 집합이 될 것이라는 자세한 소개와 함께 밝은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걱정되는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칼럼에 소개되는 대로 자동차 테마파크계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