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3. 25. 09:59

< 03/22 () News Clipping >

 

1. 자동차부품 가격, 재제조로 내릴 있어

오랜기간 소비자의 인식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던 재제조 부품 시장에 서광이 비추는 것일까요?

드디어 재제조부품 사용 여론 조성을 위해 정부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재제조부품 사용 촉진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기사를 통해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시죠! ^^  

 

 

2. <미리 보는 2013 서울모터쇼> 대한민국 최대 자동차축제 '팡파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2013년 서울모터쇼가 오는 28일부터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4 7일까지 열립니다.

쉐보레는 스파크 전기차를 선보이게 되고, 인피니티는 무선 충전 전기차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이 밖에 세계 최초,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다양한 신차들의 향연을 기사를 통해 미리 만나보시죠!

 

 

3. 서울모터쇼에 '자동차 애프터마 특별관' 운영

그 동안 별도로 전시회를 열었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가 올 해부터는 서울모터쇼와 함께 진행되면서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또 하나의 볼 거리 ‘자동차 애프터마켓 특별관’도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4. "'허'자를 빼드립니다"…'가짜 렌터카' 불편한 진실

최근 일부 렌터카 업체들이 번호판에 ''자를 표기하지 않고도 장기렌트 해준다는 말로

고객들을 속이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스와 장기렌터카의 차이를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리스차량을 장기렌터카로 속여 파는 것인데요.

결국 소비자만 부가세 10%를 더 물게 되는 피해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20. 10:31

 

< 03/20 () News Clipping >

 

1. "월 100만원에 벤츠를?"…kt금호렌터카, 효성과 MOU 체결

국산차에 이어 수입차의 개인장기렌터카 MOU 체결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KT금호렌터카가 금번 효성과의 MOU 체결을 통해 BMW, 아우디에 이어 독일 프리미엄 

3대 브랜드 모두를 대상으로 개인장기렌터카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 지경부, '자동차산업 발전전략 포럼' 발족

지경부가 주관한 ‘자동차 산업 발전전략 포럼’이 발족되었습니다.

포럼은 ‘산업경쟁력 분과', '부품산업 분과', '친환경차 분과', '스마트카 분과'로 세분화해 구성

되었으며, 5월 말까지 분과별 논의를 거쳐, 도출된 결과를 5월말 최종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이후 정리된 내용을 토대로 관계부처간 추가협의를 거쳐 연말에는 정책화한다는 방침입니다.

 

 

3. 자동차업계, 블로그 이어 페이스북까지…"SNS 고객과 소통"

기존 매체 활용 광고보다 투자대비 비용효과가 크다는 이유로 기업들의 SNS 채널 활용을 넓혀 나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홈페이지의 보완적 개념으로 고객과의 소통수단으로 가장 효과적인 매체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4. 택시보다 싼 `시간제 렌터카` 집카…시간을 쪼개니 시장이 커졌다

렌터카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고 평가 받고 있는 집카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소개한 기사입니다.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의 차이는 있겠으나, 국내에서도 렌탈의 개념이 점점 더 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제 렌터카, 또는 카쉐어링 사업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봐야 할 시장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시간제 렌터카’ 사업이 전기차와 연계한 카쉐어링 사업이 주축이 되어 진행 중에 있습니다.

 

 

5. "올해는 전기차 원년" BMW, 전기차로 승부수

BMW 그룹이 올 해를 전기차 원년의 해로 보고 본격적인 전기차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 전기차보다 차량 성능이 뛰어난 i3, i8 제품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i3의 경우 기존 3시리즈와 동급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6. 굴욕 당한 거물이 복수하려 만든 '엄청난 차'

해외 럭셔리카 브랜드 들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기사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4. 11:28

 < 03/14 () News Clipping >

 

1. 다음,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 출시

고객이 찾아오는 서비스에서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로의 전환!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그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큰 변화 중에 하나인데요.

'다음'의 사내 벤처에서 개발된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 ‘카닥’도 같은 맥락의 서비스입니다.

자동차 파손 부위를 카닥 앱에 올리면 앱 안에 입점한 수리 업체들로부터 무료로 견적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이상 고객들이 발품 팔지 않고 업체를 고를 수 있는 모바일 접속 환경을 조성해 준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종을 불문하고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내용입니다.

 

 

2. 롯데마트, 자동차 렌탈 사업 시동

어제 안내드렸던 롯데마트의 장기렌터카 진출 소식인데요.

다른 기사와 달리 행사 가격비교 내용을 싣고 있는 기사가 있어 덧붙여 봅니다.


 

3. 부부한정특약 자동차 보험… 배우자도 가입경력 인정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 기준이 24년 만에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 계약 당사자에게만 인정됐던 자동차 보험 가입경력이 배우자나 가족에게까지 확대된다고 하네요.

기타 변경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4. 스타렉스, 캠핑카로 대변신… "이렇게 넓어?"

그 동안 중소형 업체의 개조된 캠핑카는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번엔 현대차에서 직접 스타렉스 오토캠핑카를 선보였습니다.

가격도 기존 업체의 가격보다는 저렴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오토캠핑 차량 판매/렌탈 시장이 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5. 전기차 보급나선 환경부, 유리천장 뛰어넘나?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에 주도적으로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그 동안 MB정부에서의 전기차 보급 히스토리와 앞으로의 전망 등등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서…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7. 14:10

 

< 03/07 () News Clipping >

 

1. 수입차 부품 가격 인터넷 공개 추진

고가의 수리비로 손해율을 높이고 있는 수입차 들에 대한 손보업계들의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국산차에 비해 유통구조가 불투명한 수입차 부품시장을 손보기 위해, 향후 자동차관리법상에 자동차부품 가격 공개에 대한 항목을 포함하도록 제도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고 차량 차주에게 제공되는 렌터카 비용도 기존에는 요구하던 대로 내줘야 했지만앞으로는 차종 별로 적정한 가격 정보를 사전에 수집해 비정상적으로 비싼 렌터카 비용에 대해서는 보험사들이 제동을 거는 방안도 마련된다고 하네요.

 

 

2. 레드캡렌터카 뉴SM5 플래티넘 월 33만원에 이용하세요

내수시장 꼴찌의 굴욕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이 레드캡렌터카를 통해 뉴SM5 장기렌터카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사 제목만 보면 혹 할 수 있겠는데요.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이죠?

수입차 프로모션에서 자주 쓰던 방법이네요. ^^

선납금 30%를 내고(이 부분은 쏙 빼놓고) 3년간 월 333천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 구성을 해놓고, 고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

 

3. BMW 300 넘게 부산 미혼, 작년수입이

서울도 아닌 부산에서 작년 한 해 BMW 300대 넘게 판매한 최우수 딜러가 나타났습니다.

그가 밝히는 영업의 수칙!

 

1) 고객의 차에 관한 모든 것을 책임진다.

2) 고객과의 약속은 무조건 지킨다.

3) 정도만 걷는다.

4) 네거티브는 자신감이 없다는 뜻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리니언시 종용하는 공정위…수입차업계 ‘죄수의 딜레마’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입차 업계에 고강도 현장조사를 벌이는 가운데 조사대상인 각 업체들에게 담합에 대한 자진신고(리니언시)를 제안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상당부분의 자료가 넘어갔다고 하는데요.

수입차 업계에 대한 철퇴, 곧 결과가 밝혀질 듯 하네요.

 

 

5. 자동차 엔진음까지 디자인 한다고?

현대ㆍ기아차가 엔진 소음은 줄이고, 운전자가 원하는 엔진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하나는 '능동제어 소음저감 기술(ANC, Active Noise Control)'로 항공기, 잠수함 등에 쓰이는 첨단 기술을 응용하여 차량 내 감지센서를 설치해 실내로 유입되는 다양한 음질 등을 분석한 후스피커를 통해 역파장의 음파를 내보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이고,  .

또 하나는 '주행음 구현기술 (ASD, Active Sound Design)'로 운전자가 원하는 엔진음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한 마무리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상용화된다면 좀 더 즐거운 카라이프가 실현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4. 10:00

< 03/04 () News Clipping >

 

1. 수소차, 3천원이면 100km 간다…세계 자동차업계 발칵

지난 주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양산에 들어간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수소차가 우리 생활과 국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영상취재와 함께 체험해보시죠.

 

 

2. [자동차]출범 2주년 쉐보레 초저리 할부상품 출시

쉐보레가 주력 판매차종 7종을 대상으로 첫 해 1.9% 초저리 할부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수입차 할부 방식으로 많이 진행하던 유예할부 상품도 준비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기사 확인 바랍니다.

 

 

3. 골프·파사트, 할부리스 대신 렌터카로?

수입차 장기렌터카 브랜드가 BMW를 시작으로 해서 점차 브랜드를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AJ렌터카를 필두로 이번에는 KT금호렌터카가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에 대한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월 이용금액은 36개월 기준 파사트 2.0 TDI 98만원, 골프 2.0 TDI 80만원, 골프 1.6 TDI BMT 73만원이라고 합니다.

 

 

4. [극과 극]중고차로 분통 터지는 ‘굴욕 수입차’는?

일반적으로 국산차에 비해 수입차의 감가율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감가율이 높은 차로는 인피니티 G37과 푸조 307SW라고 합니다.

 

 

5. 국산차 초기품질 수입차와 비교해 보니 “충격적 결과”

국산차의 초기품질이 수입차와 비교해 예상 외로 별반 차이가 없더라…라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역시 수입차의 초기품질이 국산차보다 낫더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품질 차이를 일으키는 구체적인 요소는 어떤 부분에서 갈렸는지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6. 수입차 수리비 최대 20%↓… 자동차 ‘나 몰라라’

지난 해 일부 독일 수입차의 경우 수리비가 최대 20% 내려갔지만,

일본차 업체들만 내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배짱수리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손보사들을 조만간 공정위와 국토부에 일본차 부품값과 수리비 문제점을 정식으로 제기하고, 정비요금 합리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28. 11:14

 

< 02/28 () News Clipping >

 

1. '신차 구입은 스타일'..경기침체에 개인 장기렌터가 '대세'

개인 장기렌터카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홍보를 위한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간 광고와 언론을 통한 릴리즈를 통해 이제 주변에도 개인장기 렌터카에 대한 개념이 어느 

정도 소비자의 머릿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2. 한국 자동차부품 신화, 그냥 만들어진 아니다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의 신화의 이면에는 현대자동차가 있다.’는 주제의 사설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반대의 의견도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요즘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3. 신차 42대…서울모터쇼 몰려온다

1) 수입차 업계 "서울모터쇼에서 들러리 이제 그만"

2) 2013 서울모터쇼, ‘수입차 모터쇼’ 전락

3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어제부터 일제히 관련 소식이 각 매체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데요.

특히 같은 소스를 다른 관점에서 다룬 기사가 눈에 띄어 추가로 다뤄봤습니다. ^^

(프레임의 중요성! 기사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4. ‘점유율 10%’수입차의 공습… 당국ㆍ업계 시장지키기 역습?

수입차 점유율 10% 돌파 소식이 터지고 난 뒤 수입차 업계는 오히려 뒤숭숭한 분위기인 듯 합니다.

공정위, 금감위에 이어 이제는 손해보험 업계도 외제차 부품/공임에 대한 전담 TF를 꾸려 수입차 업계를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기사를 통해 돌아가는 분위기 살펴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2. 4. 11:22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2/04 () News Clipping >

 

1. SK네트웍스 렌터카 ‘베네카’ 폭발적 성장

스피드메이트의 개인 장기렌터카 서비스인 ‘베네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변화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량 할부구입과 리스의 장점을 결합시켜 소유 à사용 개념을 상품에 적용시켰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과 비용절감 효과등을 홈쇼핑 채널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어필한 것이 빠른 성장을 이루게 한 주요 원인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2. '친절 대명사' MK택시, 국내 렌터카 시장 온다

창업주가 한국인이란 것과 특유의 친절한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일본의 유명 택시 업체인 MK택시가 국내 렌터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주요 타깃 및 차별화 포인트는 ‘한류 열풍을 통해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추세 흐름을 읽고,이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차별화된 전략을 도입해 외국 관광객들의 렌터카 수요를 잡아내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정 수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단순 대여 외에 숙련된 전용 운전기사와 원하는 차량을 함께 제공하는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때문에 일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능통자 들을 대거 전용기사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통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3. 국내 자동차 판매실적 ‘껑충’

현대기아차 등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지난 11월 판매실적이 올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등 내수판매 촉진 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하는데요.

11월 판매실적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관련 기사들을 통해서 살펴보는 내년도 예상은 다소 어둡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신차 구매가 반짝 늘어나긴 했지만 내년도는 어찌 될 지 모르고, 프랑스의 경우에도 내년은 불황이 지속될 것이란 추측이 나온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GM 군산에서의 신차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는 등 쉽지 않을 듯 보입니다.

 

 

4. 불스원, 자동차 여행(女幸) 프로젝트 가동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이 레드하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총 216개 매장 문화센터에서 ‘여성 운전자를 위한 기초 차량관리’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서 불스원은 기업과 제품에 대해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소개한 MK택시는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특화하고, 불스원은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캠페인 시장 세분화 하는 등 업체마다 타겟 시장을 세분화하고 파고드는 활동들이 인상적입니다.   

 

 

5. 자동차 공매로 사볼까…앗! 렉서스가 600만원이라고?

서울시 등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공매와 매물에 대한 안내 기사입니다.

자동차 공매를 통한 구매의 장점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공매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대신, 차를 볼 수 있는 안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전문가 대동하시고 나서시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20. 11:52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1/20 () News Clipping >

 

1. 렌터카업계, 수입차 `러브콜`…경기침체로 구매보다 `대여` 수요증가

렌터카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주요 렌터카 업체들도 개인을 위한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그 동안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렌터카 시장에 차량 공급을 꺼리던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 프리미엄 브랜드도 렌터카 업체와 손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KT금호렌터카의 경우 최대 3년 동안 수입차 2~3대를 번갈아 탈 수 있는 개인 장기 렌터카 ‘메들리’(가칭)를 준비 중에 있고, 스피드메이트도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수입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함께 보시죠~

 

 

2. 네이트, 자동차 전문 검색 서비스 출시

SK컴즈에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네이트가 자동차 전문 검색 서비스 ’네이트 자동차’를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네이트 자동차’는 신차 검색은 물론, 4개 차종까지 비교검색, 테마검색을 이용해 차량의 기본사양 및 옵션이미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자동차 무료시승까지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차에 관해 관심있는 분들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서비스 같습니다. ^^ 한번 직접 체험해 보시죠? http://auto.nate.com/

 

 

3. “전세계 자동차 수…2035년 17억대로”

4. , 2035년까지 자동차 4억대

국제 에너지 기구가 전 세계 자동차 수가 2035년에는 17억대를 돌파할 것이며,

이와 함께 중국은 2035년에 4억대의 자동차를 보유해 인구 1000명당 310대의 자동차를 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억대 수준인 자동차 수가 17억대를 돌파하면서 이로 인한 대기 오염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보았는데요.

IEA 2035년까지 가스차와 전기차의 규모는 전체 자동차의 3~4% 수준에 불과하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중도 20%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구에서 예측하느냐에 따라 예측치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 

  

5.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카 `열공`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확산·소비자 취향 다변화로 스마트카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자동차시장 `게임의 법칙`이 이미 바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CT를 근간으로 한

스마트카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회사별 주요 스마트카 플랫폼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만나보시죠 ^^

 

 

6. 경기침체 반영... "자동차 3대중 1대는 온라인으로 보험 들었다"

경기침체가 심해지자 자동차보험 가입자 3명 가운데 1명꼴로 온라인 차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덕분에 지난달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온라인 차보험의 점유율은 28.2%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구요. 온라인 차보험으로 손님이 몰리면서 효과를 본 것은 오히려 이득은 대형 손보사가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

 

7. [계산논단] 자동차 부품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애프터 마켓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점쳐 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국내 카-애프터 마켓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타파해야 하는 관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 칼럼입니다.

관련 링크 참고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7. 10:57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Car-Life 주요 뉴스 브리핑이 전달드립니다.  ^^



< 11/07 () News Clipping >

 

1. kt금호렌터카, BMW 차종 장기렌터카 운영

Kt 금호렌터카가 BMW 공식딜러인 코오롱모터스와 MOU를 체결하면서

개인장기렌터카 가능 차종을 BMW 전 차종으로 확대하기로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입차의 경우, 주로 개인사업자들이 비용처리가 가능한 리스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최근 들어 법인장기렌터카로 사용량도 늘고는 있었지만…

그 동안 개인장기렌터카 쪽으로는 많이 제한적이었는데요.


이번 양사간 MOU 체결을 계기로 수입차 개인장기렌터카 시장에 대한 관심과 개방도

좀 더 속도를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자동차 수리도 이젠 스마트폰 시대 ‘카프’ 화제

스마트폰이 정말 많은 것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고객이 찾아가는 서비스에서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패러다임이 변해가고 있다는 것은

요 몇 년 사이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는 내용인데요.

금번 개발된 어플리케이션도 실제로 이러한 내용과 맥락이 닿아 있습니다.

내 차의 파손된 부위를 찍어 올리면 인근의 관련업체 들이 실시간으로 견적을 올리고, 올라온 견적을 토대로 고객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어플리케이션인데요.

아직 홍보도 부족하고 첫 시작이니 부족한 부분들도 많은 거라 생각됩니다만,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관심이 갑니다. 일단 체험부터 해봐야겠네요 ^^

 

 

3. 자동차 보험료 부담 ‘뚝’…보장 범위 직접선택

자동차 보험료 표준약관이 10년 만에 개선되었습니다.

보험의 보장범위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고, 이를 통해 현행 보험료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무면허나 약물복용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무보험 자동차에 치여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4. 수입차, 데드락 걸리면 안에 갇힌다!

상당 수의 수입차가 바깥에서 차문을 잠그면 안에서는 열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걸… 혹시 알고 계셨나요?

차량의 도난방지 장치가 너무 과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오히려 승객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경우가 있을지,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5. 일본 스즈키 자동차, 미국 시장서 30년만에 철수

한국에서는 거의 살펴보기 힘들지만, 미국에서는 종종 보이던 스즈키 자동차가 30년 만에 미국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혀 이제는 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스즈키 미국법인의 수익성 악화로 파산보호 신청을 함에 따라 이뤄진 일로 사실상 ‘퇴출’이라고 합니다.

 

6. 운전 해도 저절로 가는 무인자동차 언제 있나요

공상과학영화나 전격Z작전에서나 볼 수 있었던 꿈의 무인자동차! 과연 언제 탈 수 있을까요? 빠르면 2015년 경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

 

 

7. KAIST, ‘전기자동차 국제포럼 2012 개최

카이스트가 11 7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에서 전기자동차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미래 교통기술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연구자 20여명이 참여하며,

미래 교통기술의 연구방향과 상업화에 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