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EV, EVSE) 2018. 6. 26. 08:40


2018.06.25()

EV 뉴스 클리핑

제목

중국 '친환경차 굴기' 세계 자동차 시장 판도 바꾼다(뉴스핌, '18.06.22)

본문내용

가솔린 자동차 혁명에서는 낙오했던 중국이 신에너지차 분야에서는 ‘폭풍 성장’을 실현하며 세계 최대의 친환경차 대국으로 도약했다.

요약 및 시사점

* 중국 신에너지차 분야에서 '폭풍 성장' 실현하며 세계 최대 친환경차 대국으로 도약. '18년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규모 100만대 돌파, 친환경차 시장 새로운 분기점. '20년까지 중국 신에너지차 생산량 현재 2배 규모인 200만대까지 확대. 토종 전기차 기술혁신 실현. 수소차 육성 위한 '발전 로드맵' 제시로 수소차 강국 도약 예고
* '18
년 중국 자동차 업계는 '신에너지차 판매 100만대 시대'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업체 실적에 청신호. 최근 400km 주행 전기차 기술력 향상과 관련 인프라 개선도 판매 확대 한몫. 장화이자동차는 배터리모듈, 파워트레인 및 차량제어시스템 등 전기차 3대 핵심분야 기술 개발 성공하면서 업계 주목. 주행거리도 최대 500km. 충전기 및 애프터서비스 등 전기차 관련 여건도 지속 개선 추세. 전기차, 수소차 등 생산 의무화하는 '더블포인트제도' 도입으로 중국 친환경차 시장 성장은 더욱 가속도 붙을 전망. 기술 혁신 촉진하는 한편 기술 수준 낮은 업체는 도태시킬 방침. '20년까지 전기차 판매량 비중 전체 90%까지 늘릴 계획, 베이징자동차와 치루이도 유사한 전기차 프로젝트 추진
*
중국 국가 차원에서 수소차 산업 육성 통해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시장 선점 의지. '16 '수소전기차 로드맵' 발표해 수소차 강국 실현에 나섬. 로드맵 따르면 '20년 수소차 5000, 수소충전소 100기 이상 보급. '30년 수소차 100만대 시대 공식화. 푸톈치처 수소 버스 주문량 154, 이미 40대 납품 완료. 위퉁커처도 지난 '14년 중국 최초 수소버스 국가인증으로 수소차 개발 본격 착수. 올해 초 3세대 수소 버스 모델 공개하며 관련 업계 주목. 10분 충전에 최대 주행거리 600km. 산업용 수소 생산 비용 저렴한 것도 중국 수소차 산업 강점. 매년 중국 산업공정 과정에서 1000만톤 이상 수소 발생. '13~'17 전세계 수소전기차 누적 판매량 총 6,475. 그중 도요타가 전체 수소차 판매 75% 차지

제목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 빅뱅..국가-업체간 경쟁으로 확산(머니투데이, '18.06.20)

본문내용

현대자동차 (128,000원 상승2000 -1.5%)그룹과 세계 최대 완성차업체인 폭스바겐그룹이 수소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으면서 관련 시장을 둘러싼 국가간, 업체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요약 및 시사점

* 현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이 수소전기차 시장 선점 위해 손 잡으면서 관련 시장 둘러싼 국가간, 업체간 경쟁도 치열 전망. 다양한 원재료와 방식으로 제조 가능, 높은 에너지 효율 물론 저장
*
세계 최대 시장 중국은 '수소전기차 굴기' 선언, 수소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대 사활. 중국은 충전소 구축 비용 60% 지원, 전담 관리 부서까지 운영해 인프라 확충 독려. 일본도 적극적. 2000년대 초반부터 '수소 기본 전략' 발표. '20년 수소전기차 4만대, '30년 수소전기차 80만대 보급, 수소충전소 900기 건설 목표.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완성차 3사와 에너지, 금융 등 총 11개 업체 '일본수소 모빌리티' 합자법인 신설. 유럽은 EU 차원에서 '08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공동사업법' 제정하고 실증 사업 한창. 미국도 '13 '수송 에너지 미래 전략' 발표. '30년까지 자동차 석유 사용량 50% 감축, '50년까지 공해 배출 80% 감축.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14년 주정부 중심으로 '23년까지 123개 충전소 건설, 수소전기차 3만대까지 보급
*
현대차와 일본 토요타·혼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수소전기차 'GLC F-CELL' 공개, 올해 내 판매. 아우디는 '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h-Tron 콰트로' 전시, '20년 수소전기차 출시 계획. BMW는 수소전기차 시험차 운영. '20년경 글로벌 업체 대부분 수소전기차 출시 예정. 토요타와 BMW '20년 상용화 목표로 수소전기차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 중, 다임러그룹과 미국 포드, 닛산-르노 역시 제휴

제목

유럽 디젤차 운행금지 확산…"국내 배터리 업체에 수혜"(매일경제, '18.06.24)

본문내용

유럽 내 디젤차 운행 금지가 점차 확산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요약 및 시사점

* 유럽 내 디젤차 운행 금지 점차 확산. 국내 배터리 업체들 수혜 입을 것이라는 분석. 이탈리아 주요 대도시들도 디젤차 규제 발표한 상태여서 이탈리아 전기차 시장 성장잠재력 매우 큼. 밀라노 포함해 파리, 런던, 함부르크 등 디젤차 운행규제 유럽전역 확산. 국가보다 지자체 앞장서서 규제 시행하는 만큼 주민들 체감하는 디젤차 인한 폐해 큼
*
실제 올 들어 유럽 전기차 시장 확대가 주요국가들에서 주변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주요 이유가 디젤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심. 디젤차 유럽에서 종말 맞이 중. 유럽 내 전기차 신규모델 '20년대 중반까지 매년 수십 종씩 증가. 유럽 전기차 판매 올해 37만대에서 '25 267만대 추정
*
배터리업체들 주요 전방산업 연평균 30% 이상 성장 기록할 전기차 산업에서 ESS, 전기배, 항공기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성장성면에서 대적할 산업 없으며 성장 기반이 인류 보편의 가치인 환경과 건강문제 해결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산업 변동성 낮음. 유럽의 전기차 시장이 디젤 희생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배터리 전방시장으로 자리잡고 있음. 따라서 이들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관련업체들의 투자매력 높아질 전망

제목

중국차, 경상용차와 전기차로 한국시장 파고든다(비즈니스포스트, '18.06.24)

본문내용

중국산 자동차가 한국시장의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중국산 자동차 한국시장 틈새 진출. 동풍쏘콘, 비야디, 쯔더우 등 중국 자동차 브랜드 한국에서 경상용차, 전기버스, 초소형 전기차 등 '특종' 차량 선보이며 성과
*
신원CK모터스는 6월 초부터 한국에서 동풍쏘콘 경상용차 5종 수입 판매. 초도 물량 300  90%이상 판매. 이미 추가 500대 더 주문. 중국산 자동차 잠재력 확인. 개인고객 비율 85%로 향후 중국산 승용차 기대. '19년 동풍쏘콘 SUV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글로리' 출시해 한국 친환경차 공략
*
중국 최대 전기차 브랜드 비야디는 한국 버스시장부터 공략. 제주, 우도, 대전 등에 공급. 이지웰페어는 이버스-7과 이버스-12에 이어 이버스-9 등 전기버스 물론 전기택시, e6, 전기트럭 T4 등 전기차 제품군 확대. 중국 전기차시장 판매 2위 모델 'D2' 한국 판매 이어 생산 이뤄질 것. 쎄미시스코가 '스마트EV' 브랜드 아래 D2 판매. 전국 이마트 17곳과 고양 스타필드에서 D2 판매. 6월 조달청에 D2 1천대 공급 계약. 우정사업본부 초소형 전기차 시범 운행.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에서 D2 생산 추진. 아직은 중국 완성차회사들이 미국이나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시장 문 두드리고 있는 상황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6. 1. 10:50

2018.06.01()

EV 뉴스 클리핑

제목

[오늘의 CEO]이효영 클린일렉스 대표 "보조금 없는 충전기 시장 대응할 것"(전자신문, '18.05.31)

본문내용

"공유형 멀티 충전 시스템으로 보조금이 줄어드는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대비합니다."

요약 및 시사점

* 정부 보조금 의존도가 큰 국내 전기차 충전기 시장 매년 줄어드는 보조금과 맞물려 제품 가격 하락. 3년 전 200만원 수준이던 완속충전기 가격 올해 50만원 이하로 하락
*
클린일렉스 "자사 공유형 멀티 충전 시스템은 수전 용량 늘리지 않고도 여럿이 함께 쓸 수 있는 새로운 방식 채택" 공동주택이나 상업시설 등에 충전기 한 개로 차량 수 십대를 동시에 충전시키는 지능형 설비. 수전 용량 차량 수로 나눠 최소 3kW에서 최대 7kW까지 충전. 국제 충전표준 OCPP 기반 전력 공유 알고리즘 적용. 고장 유무 등 기기 상태 실시간 파악. 부하 용량 계산과 암호화 기능도 갖춤. 충전기 완제품과 설치 단가로 따지면 기존 충전기보다 최대 10분의 1까지 낮출 수 있음.중속(20~30kW) 충전기도 개발, 이 시스템과 연동 계획
*
설치 간편하고 결제단말기 없애 단가 낮춘 NBIoT 기반 충전기 출시에 이어 멀티형 스마트 시스템도 개발. 상업시설·공동주택용 충전기 분야만큼은 다양한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모든 제품 라인업 확보. 충전기 판매량 3년 만에 5300대 돌파하며 업계 선두권. 내년부터 공동주택 많은 개발도상국 위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

제목

전기버스 시장서 현대차·우진산전·비야디 먼저 웃었다(교통신문, '18.05.25)

본문내용

올해 지방자치단체 전기버스 보급 국비 보조금 지원 사업에 뛰어든 국내외 업체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우진산전, 중국 비야디(BYD)가 초반 페이스에서 앞서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 및 시사점

* 올해 지방자치단체 전기버스 보급 국비 보조금 지원 사업에 뛰어든 국내외 업체 가운데 현대자동차, 우진산전, BYD가 초반 페이스 선두. 5월말까지 확정 계약 기준으로 현대차는 인천(10)과 부산(10) 업체, 우진산전은 양산( 5) 및 청주(6) 업체에 각각 공급. 비야디는 제주(20) 인도
*
국내 3개 업체(현대차·우진산전·에디슨모터스)와 해외 4개 업체(포톤·BYD·중통버스·하이거) 등 보급 사업 도전. 자일대우버스는 올해 생산·판매 계획 없음
*
현대차는 무엇보다 국내에서 가장 광범위한 판매·정비 네트워크 최대 강점. '일렉시티' 모델 1회 충전으로 319km 주행. 충전 72분 소요. 우진산전 '아폴로1100'은 동종 업계 최고 수준 전기관련 기술력 차량 적용. 1회 충전 242km 주행. 충전 50분 소요. BYD 1회 충전 주행거리 가장 길고 공격적으로 차량 출시 이벤트 진행

제목

"전기차 패권 잡아라"…中 존재감 무서운 부각(뉴스핌, '18.06.01)

본문내용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 중국의 존재감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존재감 더욱 확대. 전기차시장 패권 쥐기 위해 박차. 중국 전기차 제조사 웨이라이 첫 신차 'es8'개발. 주행거리 500km 가격 약 7600만원. 3만대 이상 주문 완료. 웨이라이 같은 신흥 전기차 제조사들 계속해서 등장
*
자동차 번호판 규제로 신차 구매한다면 NEV 사는 수 밖에 없음. 중국 정부 '19년부터 자동차 제조사 승용차 생산·수입량 중 일정 비율 이상 NEV로 하도록 규제 시작
*
자동차 시장 전통강자 미국, 일본,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 생각만큼 늘지 않고 있음. 반면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지원책 바탕으로 NEV 생산대수 증대. 지난해 중국 NEV 생산량 약 60만대로 4년 전에 비해 23배 증가. NEV 시장 중국 44% 차지, 2위 일본 15%과 큰 격차. 중국 시장 NEV 90% 현지 제조사. 베이징자동차 '25년까지 NEV 판매 연간 150만대 이상으로 늘려 세계 1류 될 것 선언. 혼다와 닛산 지난 베이징 모터쇼에서 올해 중국시장 수출 EV 처음 전시. 토요타도 소형SUV 전기차 '20년 중국 시장에 판매 계획

제목

전기차, 2030년 1억 2500만대...노르웨이 절반이 친환경(오토히어로, '18.05.31)

본문내용

전 세계 전기차 판매가 향후 2년간 급증하고 이후 지속해서 매년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요약 및 시사점

* 전세계 전기차 판매 향후 2년간 급증, 지속해서 매년 큰 폭 증가율 기록할 전망. 지난해 310만 대였던 전기차 대수 '20 1300만 대, '30년까지 매년 24% 증가 전망. '30년 전세계 전기차 22000만대 이를 것. 지난해 판매된 전기차 수요 절반은 중국
*
전기차 시장 점유율 가장 높은 국가는 노르웨이. 점유율 39%. 아이슬란드 11.7%, 스웨덴 6.3% 기록. 전기차 충전소 크게 증가. 전세계 약 300만개 개인 충전기 있는 것으로 조사, 43만개 공공충전소 있고 이 중 25%가 고속충전기
* '30
년에는 전세계 배터리 수요가 현재 수준에서 15배 이상 증가할 것. '30년 도로상 운행되는 전기차 수 1 2500만 대 이를 것으로 추산. 이를 통해 하루 257만 배럴 석유 필요 없게 될 것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4. 17. 10:21

< 04/17 () News Clipping >

 

1. 자동차도 '파생상품' 시대…개성만점 변형모델 인기

수입차의 공세에 국산차들은 기존 모델의 변형 모델을 출시하며 선택의 폭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마치 증권/펀드의 파생상품과 유사한데요. 이와 관련한 소식을 뉴스를 통해 만나보시죠!

 

 

2. 105만명 몰린 서울 모터쇼 부품 업체들은 어디로 갔나

역대 최대 흥행성적을 기록한 서울모터쇼를 바라보면서

한 자동차 칼럼니스트가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홍보를 위한 ‘프레스 데이’와 같이 부품업체를 위한 ‘트레이드 데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3. 전기차 렌탈 씨티카 "4 가입시 연회비 면제"

어제 관련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만, 추가적인 정보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4월 중 가입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가입비를 면제해 주고, 주위 추천을 많이 한 회원들에게 각 종 경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4. 인천 송도 "이젠 카셰어링으로 친환경 실천"

최근 지자체 별로 전기차 위주의 카셰어링 서비스가 시도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인천 송도 신도시에 카셰어링 서비스 소식입니다.

 

 

5. 젠틀맨 열풍에 웃는 자동차 업체 어디?

6. ‘예쁜 차’ 피아트 500C “아깝다…싸이 <젠틀맨> 뮤비”!

싸이의 흥행 열풍 소식에 살포시 얹어가려는(?) 업체들의 소식이 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대차는 웃고 피아트는 좋다 말았다고 하네요.

재미로 전해보는 관련 소식입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4. 15. 10:02

< 04/15 () News Clipping >

 

1. 고객만족도 1 비결 ‘토요타교육센터’를 가다

지난 해 수입차 업체 중 AS만족도 1(렉서스)를 차지한 토요타(3)의 고객만족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토요타 교육센터 방문 르포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토요타의 경영이념은 ‘개선(카이젠)’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교육센터를 갖추고 이를 지켜나가는 모습에서 토요타의 저력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자동차 시장, 오토캠핑 이벤트 풍년이네

서울 모터쇼에서도 그 열기를 확인해볼 수 있었던 오토캠핑 열풍!

현재 르노 삼성을 제외한 국내 각 완성차 제조사들이 오토캠핑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토캠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욱~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3. 현대차 '비교시승' 체험 고객들 10 중 3명은 현대차 사고 1명은 수입차 샀다.

애초에 수입차를 사려고 마음 먹은 사람은 굳이 현대차 비교시승센터에 방문할 리 없겠지만,

국산차와 수입차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객들에게는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비교시승체험!   

10명 중 3명이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30%가 내게 되는 입소문이 현대차 품질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하반기 전기 삼국지 열린다

올 해 출시 예정인 전기차 3개 모델에 대한 비교 안내 자료입니다.

아직 대중화까지는 시기상조라고 볼 수 있겠지만,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 이상,

하반기 이들의 판매성적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순 없겠네요 ^^

 

 

5. 자동차보험 가입권유 전화마케팅 제한된다

그 동안 자동차 보험 만기시점에 무분별한 보험사들의 텔레마케팅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앞으로는 소비자가 명확히 동의한 경우에 한해 정보를 제공하도록 이용기준을 강화하고,

보험사의 고객정보 조회 가능 기간도 2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9. 09:53

< 03/19 () News Clipping >

 

1. “수입차에 맞설 현대차 방패는 AS

올 초부터 현대차가 서비스 강화를 강력하게 밀어 부치고 있습니다.

당장의 수입차와의 경쟁에서 보다 차별화 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전국적인 AS망을 꼽고,

블루핸즈의 경쟁력을 키우는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장을 통해서 들어보는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보시죠!   

 

 

2. [르포] 현대차 릴레이 비포서비스 현장을 찾다

정비소를 ‘막힌 공간으로 생각하고, 정비사들을 무섭게 느낀다.’는 여성 운전자의 답변,

그리고 이러한 행사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르포기사입니다.

또한 행사와 함께 시승행사, 네일 샵, 카페 등의 부대행사를 겸하는 것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3. 어디든지 파고드는 수입차 매장… 복합쇼핑몰-할인마트-고급백화점에 속속 입점

현대차의 방어전략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의 ‘찾아가는 서비스’라면,

수입차의 공격전략은 생활 현장 곳곳에 파고드는 마케팅 인 것 같습니다.

올 해도 창과 방패의 대결이 볼만할 것 같네요 ^^

 

 

4. 노광호 지점장 "세일즈는 분위기다. 폭스바겐 1위는 시간 문제"

지난 해 폭스바겐 전국 1위 지점에 등극한 수원지점의 독특한 세일즈 철학,

무엇보다도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란 모토가 인상적인 인터뷰 기사입니다.

 

 

5. 서울시, 무료로 전기차 공동이용 사용자 모집

서울시가 무료 전기차 쉐어링 프로모션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기차 사용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를 한 번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http://www.evseoul.com/

 

 

6. 자동차 전문지, 넥센타이어 N8000 ‘강력 추천’

넥센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N8000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자동차 성능 테스트에서 강력추천 제품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넥센타이어가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것인데요. 국내시장에서의 인지도도 한 층 더 높아지길 희망해봅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4. 11:28

 < 03/14 () News Clipping >

 

1. 다음,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 출시

고객이 찾아오는 서비스에서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로의 전환!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그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큰 변화 중에 하나인데요.

'다음'의 사내 벤처에서 개발된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 ‘카닥’도 같은 맥락의 서비스입니다.

자동차 파손 부위를 카닥 앱에 올리면 앱 안에 입점한 수리 업체들로부터 무료로 견적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이상 고객들이 발품 팔지 않고 업체를 고를 수 있는 모바일 접속 환경을 조성해 준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종을 불문하고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내용입니다.

 

 

2. 롯데마트, 자동차 렌탈 사업 시동

어제 안내드렸던 롯데마트의 장기렌터카 진출 소식인데요.

다른 기사와 달리 행사 가격비교 내용을 싣고 있는 기사가 있어 덧붙여 봅니다.


 

3. 부부한정특약 자동차 보험… 배우자도 가입경력 인정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 기준이 24년 만에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 계약 당사자에게만 인정됐던 자동차 보험 가입경력이 배우자나 가족에게까지 확대된다고 하네요.

기타 변경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4. 스타렉스, 캠핑카로 대변신… "이렇게 넓어?"

그 동안 중소형 업체의 개조된 캠핑카는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번엔 현대차에서 직접 스타렉스 오토캠핑카를 선보였습니다.

가격도 기존 업체의 가격보다는 저렴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오토캠핑 차량 판매/렌탈 시장이 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5. 전기차 보급나선 환경부, 유리천장 뛰어넘나?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에 주도적으로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그 동안 MB정부에서의 전기차 보급 히스토리와 앞으로의 전망 등등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서…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3. 10:02

< 03/13 () News Clipping >

 

1. 롯데마트, 업계 최초로 장기 렌터카 사업 진출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롯데마트가 장기 렌터카 사업에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CXC모터스와 MOU 체결을 통해 롯데마트 매장 내 입점한 ‘C스퀘어’ 5개 점포에서 시작하며,

올해 말 까지 전국 40개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렌터카 업체, 보험금 빼먹기 비리 극성

자동차 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내부 조사를 통해서 일부 렌터카 업체들의보험금 빼먹기 위한 꼼수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뉴스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3. ‘같은 상대, 다른 목적’ 자동차 비교시승 봇물

어제도 안내 드린 바 있듯이 현대차가 비교시승 이벤트를 걸었는데요.

현대차 뿐만이 아니라, 캐딜락, 토요타 등도 최근 ‘독일차’와의 비교시승 이벤트를 통해서

고객들의 인식을 바꿔놓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4. 현대·기아차, 전국 14 대학과 자동차 기술인력 육성

현대·기아차가 3개 대학과의 추가적인 위탁교육 MOU 체결을 통해서

14개 학교와의 위탁교육 체결을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대학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현대·기아차는 더 많은 서비스 협력사 직원들이

엔진이나 전기, 새시 등 자동차 고장진단 기술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5. 전기차 달리면서 자가충전…혁신적 특허 매물 나왔다

자동차 하중압력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되어 기술이전을 위한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주행 중 지속 충전이 가능해져 기존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 문제를 해결,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할지…그리고 어느 기업이 이 기술을 사들여 상용화시킬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6. 한전, 전기차 카셰어링 이용률 증가

전기차 카쉐어링이 유료 전환 후에도 꾸준히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얼마 전 사용률 저조 보도에 대한 반박 기사로 보여지는데요.

겨울철 비수기가 지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사용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2. 11:00

 

< 03/12 () News Clipping >

 

1. 현대차, ‘모바일 긴급출동 서비스’ 실시

현대차가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긴급출동서비스 메뉴를 신설하여,

보다 쉽고 빠른 모바일 정비 접수 채널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의 GPS를 기반으로 기존 전화접수보다 손 쉬운 위치 파악으로 출동시간을 단축시키고

간단한 절차로 편의성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 벤츠 사려는데 따라온 제네시스… "1:1 붙자"

현대차가 경쟁 수입차종과의 비교시승에 나섰습니다.

쏘나타는 도요타 캠리와, 벨로스터는 BMW 미니쿠퍼, i30 폴크스바겐 골프와 짝을 지어 두 대를 한꺼번에 빌려주는 형태로 진행되며, 제네시스는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한 묶음'이라고 하네요.

수입차에 뒤지지 않는다는 강한 자신감을 어필하기 위한 이벤트로 보여지는데요.

시승 고객들의 소감이 궁금해집니다.

 

 

3. SK `태국 전기차` 다시 충전?

SK그룹이 태국의 전기차 사업 진출에  재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제작을, 태국이 차체 제작과 디자인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전기차 사업에 뛰어드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태국 정부와 계속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4. [인터뷰]"전기차 미래 확신.. 르노삼성 올 10월 SM3 ZE 양산"

요즘 르노그룹의 전기차 관련 소식이 자주 눈에 띄는데요.

10월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 양산을 앞두고 전기차에 대한 홍보에 많은 신경을 쓰는 양상입니다.

전기차 담당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담아봤습니다.

 

 

5. 서울시, 자동차 공회전 합동점검 벌인다

서울시가 8~15일까지 자동차 공회전 합동점검을 불시에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과태료가 5만원이라고 하니, 혹시 모를 점검에 대비하여 점검지역 확인하시고,

공회전 운전 습관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공회전 자제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8. 09:58

 

< 03/08 () News Clipping >

 

1. 한국GM 자동차 시장 흔들기? " 사고나도 새차 교환"

한국지엠이 파격적인 마케팅을 내놨습니다.

쉐보레 브랜드 도입 2주년을 맞이한 간담회 자리에서 새로워진 '쉐비 어슈어런스 3·5·7 서비스'를 소개했는데요.

"3년 안에 차량끼리 사고날 경우 새차로 바꿔주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쉐보레로 국내 시장 점유율 20%까지 달성해내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2013년 국내시장 점유율 변화가 몹시 기대됩니다.

 

 

2. 현대차, 연비 111Km 넘는 '괴물차' 개발중

현대ㆍ기아차가 1리터로(경유 기준) 111.1km를 달리는 폴크스바겐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량(PHV)

XL1’의 연비를 능가하는 PHV를 선행 개발 중이라고 공식 밝혔습니다.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에 성공한 현대차가 이번엔 어떤 기술의 진보를 보여줄지…기술 경쟁은 점점 더 격화되고, 발전 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

 

 

3. 차량 사고 代車비용은 렌터가 업체 기준

손보사의 손해율 증가와 함께 최근 들어 차량 사고시 대차 관련한 갈등상황에 대한 판결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차량 사고 시 대차에 대해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렌터카 업체에 실제로 지불한 요금이 아니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렌터카 업체의 저렴한 요금을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혹 사고 대차하실 때 앞으로는 주의 하셔야 겠습니다.

 

 

4. 보험사기의 진화, 이번엔 렌터카 자작극

자동차 사고보험금 관련 보험사기가 속속 적발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이 피해자들이 렌트계약서 사본만 제출하면 렌트비를 지급하는 관행을 이용해 실제 차량을 빌리지도 않았는데도 마치 쓴 것처럼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차를 빌린 경우에는 렌트기간을 부풀리고 차종을 고급차량으로 조작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중소 렌터카 업체들의 각종 편법 행위와 수법들도 세간에 알려지게 되네요.  

유사한 수법들에 대해서는 사전에 예방하는 주의도 기울여야겠습니다.  

 

 

5. [자동차]2013서울모터쇼, 20일까지 입장권 할인 예매

2013서울모터쇼 개최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입장권 할인예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되는 서울모터쇼~!

3 29일부터 4 7일간 시행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6. 자동차 에어백 미작동 3년간 525건…치명적 상해 유발

작동하지 않는 에어백 문제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기사를 통해서 자세히 만나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27. 15:36

 

< 02/27 () News Clipping >

 

1. 수도권 여성·노인 운전자 비율 13년새 2∼5 증가

수도권 통행차량의 운전자 가운데 여성과 노인의 비율이 13년 새 배 이상 증가했다는 조사결과

가 발표되었습니다.

사회변화에 따라 여성과 노인 운전자가 급증한 것인데요.

변화의 흐름을 읽고 정부와 기업 모두 이에 맞는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2. ‘2030 카푸어’ 급증… 수입차 주인 27% ‘전세’

2000년대 후반 수입차 판매에 날개를 달아주었던, 수입차 원금 유예 할부금 납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곳곳에서 20~30대 카푸어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3. 친환경 '꿈의 자동차'..현대차 '수소연료전지차' 양산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 전지차 양산한다는 소식입니다.

스스로 자평하듯 세계 자동차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자세한 사항은 기사와 함께, 또는 동영상 뉴스로 만나보시죠. 

동영상 : SBS뉴스 3 충전에 594km 운행…'수소차' 생산 시작

 

 

4. 현대차에 '전기'보다 '수소' 중요한 이유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양산한다는 소식은 기쁜 소식입니다만, 왜 현대차가 전기차보다 수소연료전지차에 좀 더 집중하는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자동차 제조사 기득권 유지에 전기차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 기사를 통해 함께 확인해보시죠!

 

 

5. [무역흑자 600억불 시대] "자동차 '변방국'에서 '5 생산국'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 자동차 무역 흑자 600억불 시대를 맞이하며국내 자동차 역사에 대한 관련 지표를 정리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6. 위기의 윈도 브러쉬 …자동차 유리가 ‘비명’ 지르면 사고 전조현상?

어느덧 선뜻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황사가 유독 심해지는 계절 봄을 맞이하여, 윈도우 브러쉬와 워셔액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기사를 안내드립니다.  

 

 

7. 자동차 엠블럼, 의미 아세요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엠블럼… 그 의미를 잘 알고 계신가요? ^^

엠블럼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 마련해 봤습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