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목) Car-Life 뉴스 브리핑

 

 

< 04/18 (목) News Clipping >

 

1. 윤상직 “자동차업계 ‘제값 받기 관행’ 정착시킬 것”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자동차 부품 중소·중견기업인 간담회에서 ‘산업혁신 3.0’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완성차-1차-2·3차 자동차 업계 내에서 ‘제값 주고받는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장관의 전략과 실천방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車, 꼭 사야돼?.. 렌터카로 눈돌리는 개인고객

개인 장기렌터카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자동차 구입방법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장기렌터카와 리스, 신차구매 세 가지를 놓고 비교한 기사 두 개가 릴리즈되어 공유드립니다.

신차 구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본인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택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콜센터 서비스품질지수]

3. [현대자동차] 앱 상담·영상통화 등 혁신 프로그램 도입

4. [기아자동차] 숨은 고객까지 찾아 서비스… 신속 처리 '으뜸'

한국 능률 컨설팅 주관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는데요.  

두 회사가 고객만족을 위해 어떤 노력과 실천을 해오고 있는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