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월) Car-Life 뉴스 브리핑

 

< 04/29 (월) News Clipping >

 

1. `내 차 사용설명서` 한 권이면 나도 자동차 전문가

일반인을 위한 자동차 자가정비 교본 출시소식!!

남녀노소 누구나 이 책 한 권이면 자동차에 대해서는 한 말씀!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라면 차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2. 자동차 블랙박스 24시간 켜놨다간…화재 위험

네이게이션, 하이패스에 이어서 이제는 자동차 블랙박스가 차량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요. 그런데 블랙박스를 24시간 켜놓는 상시전원으로 사용한다면 화재를 조심해야겠습니다.

관련 기사를 영상뉴스로 만나보시죠!

 

 

3. ‘아이폰5S' 9월초 출시, 자동차 조작 능력까지

아이폰5S가 이르면 9월 경 출시될 예정인데요.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차량의 일부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모든 차량에 적용될 수 있는 기능인지는 기사를 통해서 확인하기 어렵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카로 연결되는 브릿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수입車 점유율 10% 돌파… 그 뒤엔 할부금융이 있었다

수입차 점유율 10% 이면에는 유예할부 금융이 있다는 이야기는 종종 회자되곤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다룬 기사입니다.

수입차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도 있지만, 반대로 20~30대 카푸어를 양산하고 있다고 비판도 받고 있는 수입차 할부금융의 현황을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5. 현대자동차그룹, 전기·바이오·수소 연료…친환경 차 개발 역량 집중

현대자동차 그룹이 저탄소 녹색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연료 효율 극대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에너지 재생 기술 개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