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금) Car-Life 뉴스 브리핑!

< 11/08 (금) News Clipping >

 

1. [종합뉴스]소비자 피해 접수 가장 많은 자동차는?

어젠 쌍용차의 도약에 대해서 칭찬(?)을 했는데, 오늘 소식은 서비스 관련 소피자 피해 접수가 가장 많은 차로 쌍용차가 뽑혔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뉴스로 만나보시죠!

 

2. 경북 포항, 세계 최초 배터리 무인 자동교환 전기버스...일반도로 시범운행

포항시가 전기차 배터리 방전 시 배터리를 무인 자동교환 가능한 전기버스를 시범 운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긴 충전시간 없이 약 1분 만에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배터리 고정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 [이달의 중소기업 유망제품] 패스밸리, 자동차 휠 흠집 예방부품 `휠보레`

지난 KOAA Show 관람 중에 이 제품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자동차 휠의 흠집을 예방하는 부품을 제작하는 업체를 소개하는 기사가 보도 됐네요.

꽤 흥미로웠던 제품인데 내년쯤 전국 네트워크 판매를 계획 중인 듯 합니다.

 

4. 아이폰에 '자동차 모드' 도입하면 어떨까

안전운전을 위해 아이폰에 ‘자동차 모드’를 도입하자고 애플에 공개적으로 제안 한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운전 중에 문자 주고 받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전운전을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5. "보험료 싸진다면 무인 자동차 생각해보겠다" 美 운전자 90%

수년 내 상용화 하여 우리 곁에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는 무인자동차 시대를 준비하며

미국 내 소비자 조사를 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몇 가지 주요 조사결과를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