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6 (수) News Clipping >
한 동안 고가의 수리비로 골머리를 썩였던 수입차 업체들이 보증기간 연장하는 등 고객을 붙잡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산차도 다양한 할인책 등으로 방어에 나서고는 있는데 대응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기자는 지적하고 있군요.
2. "악! 너무 비싼 외제차 수리비" 싸게 고치려면?
보험회사가 주축이 된 외제차견적센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서비스센터 방문 전에 사전 견적을 받아보고 소비자가 선택활 수 있도록 하고 과다한 수리비 청구를 견제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여지는데요.
정비단가나 보험료 상승 등의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기차 대중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개별 완성차 업체들의 전략도 드러나고 있는데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보는 반면, BMW의 경우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 승부수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4. “휴대폰 진화하듯 자동차 이상의 자동차 시대 온다”
최근 ‘자동차융합 단과대’로 차별화된 특성화 대학의 길을 걷고 있는 국민대 총장의 인터뷰입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자동차 이상의 자동차 시대’에 대해서는 요즘 업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데요. 관련 인터뷰 함께 살펴보시죠!
5. 불스원, 미국 자동차용품 전시회 '2013 세마쇼' 첫 참가
불스원이 올 해 처음으로 SEMA Show에 참가한다는 소식입니다.
‘Korean No.1 Car Care Compan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판매하고 있는 용품들을 소개하고, 글로벌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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