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월) Car-Life 뉴스 브리핑!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뉴스 클리핑 시작합니다~! 

 

< 11/04 (월) News Clipping >

 

1. [화제의 리포트] 2014년 자동차 산업 전망

2014년 자동차 산업 전망에 대한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이 리포트는 유럽 시장의 턴어라운드와 중국시장의 호조와 현대차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기대치를 전망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고속道 휴게소 정비소 부족…국민 안전 ‘뒷전’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비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도로공사가 국민의 안전은 뒷전이라고

KBS가 뉴스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이용객이 줄어 정비업체들이 자진 철수했다고 하는데요.

수익성 보장과 함께 고속도로에서의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는 묘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3. 자동차연비 측정기준 통일…한·미·일·EU 등 참여

한,미,일 및 EU 등 33개 국이 자동차 연비 측정 기준을 통일에 합의한다는 소식입니다.

11월 중순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자동차기준세계포럼’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관련소식 기사 참고바랍니다.

 

4. [월드리포트] 무선 충전으로 자동차 운전하는 시대

전기차 상용화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무선충전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시대를 상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리포트에서는 와이파이 사용이 이제는 일상이 된 것처럼 무선충전도 먼 미래가 아닐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5. 현대차 고속道 무인자동차 체험 "5년내 상용화"

주요 자동차 완성업체들이 무인자동차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도 5년 내 상용화를 선언하며 ‘고속도로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