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10. 18. 12:22

< 10/17 () News Clipping >

 

1. "넥센타이어, 자동차 정비업체에 횡포"

공정위 국감현장에서 넥센타이어가 자동차 정비업체에 타이어 강매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넥센타이어는 “업계 3위 입장에서 정비업체에 판매를 강요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기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삼성애니카 경찰차 정비 홍보한 만큼 예산절감 못해

마찬가지로 어제 국감에서 그 동안 동네 카센터에 맡겼던 경찰차를 삼성 애니카에 독점 계약한 경찰청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경찰청은 당시 160억원에 달했던 정비비가 110억원으로 낮춰져 50억 가량을 절약했다고 밝혔었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고 반박이 이어졌습니다.

 

 

3. 람보르기 한대가 250만원…탈세 판치는 수입차 거래

고가의 수입차는 취득세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이를 탈루해오던 업체를 경찰이 적발해냈습니다.

지난 4년간 수입차 320여대 취득세 탈루금액만 6억여원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기사를 동영상으로 만나보시죠!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