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꿈꾸는 '일상'주의자

< 07/24 (수) News Clipping >

1. 거짓 할인율로 소비자 유인.. “렌터카 업체에 행정제재 정당”

‘대여요금을 터무니 없이 인상하고, 여기서 큰 폭의 할인을 해주는 것처럼 해서 소비자를 유인’한 것에 대한 행정제재 처리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행정제재 취소 청구소송에 패소한 AJ렌터카에 대한 판결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3. FTA로 車 부품...중국산이 한국 시장 잠식한다?

중국과의 FTA는 그 어느 나라 때보다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정부가 중국과의 FTA에서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를 보호하려는 움직임도 같은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똑똑해진` 자동차, 충격적 결함 있다

첨단 스마트 기능으로 무장한 자동차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이러한 자동차의 전자화/스마트 기능 들이 해킹에는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보안 중요성 강조와 법규 마련을 촉구하는 기사를 공유드립니다.

5. 에너지효율 낮은 자동차 만들면 과징금(종합)

주요 선진국들에 이어 국내에서도 자동차 에너지 효율을 강조한 법안이 공포되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자나 수입업자가 평균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지키지 못한 경우, 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고 하는데요.

개정된 법안 소식들을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 07/23 (화) News Clipping >

1. 104년 전통 GM, 신생 테슬라모터스 견제 왜?

전통의 자동차 메이커, GM의 CEO와 부회장이 잇따라 신생 ‘테슬라 모터스’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심하다가 불의의 일격을 당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내부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2. [김필수 칼럼] 애프터마켓 70조원 시장,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는 김필수 교수의 칼럼입니다.

수도권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자동차 관련 대형 단지와 클러스터들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란 내용인데요.

언제나 변화는 서서히…그러다가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3. [인터뷰]"자동차, 공학자 전유물 시대 끝나"

국내에서 자동차를 융합학문으로 여기고 이를 연구하는 유일한 대학인 부경대학교 융합연구팀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뷰입니다.

공학, 국문학, 신문방송학, 역사학, 디자인 교수가 만나 자동차의 의미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융합을 논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참 기대가 되는 연구팀입니다. ^^

4. 독일 BMW, 자동차 인터넷·방문 판매 추진

BMW가 판매확대를 위해 인터넷이나 방문판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BMW딜러들이 반발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테슬라도 전기차의 인터넷 판매 의지를 밝힌 바 있고, 미국의 전통적인 딜러사들과 대립 중에 있는데요.

‘언제나 그래왔던 것들’이 ‘과연 앞으로도 그럴까?’란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게 되는 해프닝 중 하나인 듯 합니다.

5. 전기차도 정부 보조금?… 미안하지만 개인은 제외

최근 1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언론을 통해 홍보되고 있는 전기차!

하지만 실제로 개인이 이렇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는데요.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단순히 가격적인 할인혜택만 알려서 현장에서 골치를 썩고 있다고 합니다.

< 07/22 (월) News Clipping >

1. 자동차 침수 시, 보상 범위는?

마침 큰 비가 내린 데 때맞춰 나온 침수차 보험 보상범위에 대해 안내한 기사입니다.

매년 장마철만 되면 나오는 기사지만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상식 보강 측면에서 한 번 챙겨보시죠. ^^  

2. 5년 후면 싫든 좋든 親환경차 시대

미국에서는 2018년부터 현대차도 좋든 싫든 친환경차를 무조건 많이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현대차가 미국의 제로에미션(탄소배출억제) 규제 대상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총 판매량의 일정비율 이상을 팔지 않으면…자그마치 1대당 4만5천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고 합니다.

친환경차 개발/확대를 적극 추진하도록 제도적으로 밀어 부치는 상황에서 친환경차의 시대 역시 그만큼 빨리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3. 번호판 ‘허’ 빠진 탓(?)…개인 장기렌터카 급증 ‘하하호호’

개인장기렌터카 시장의 발전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와 같은 추세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기사에서는 번호판 확대 정책에 따른 것을 큰 요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4. 여전히 '부의 상징'?,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달라졌다

반면 3번 내용과 연관 지은 내용으로 설문조사 결과도 흥미롭습니다.

소비자들의 자동차 소유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졌다는 것인데요.

함께 참고해서 보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5. 대체부품 도입 논란.."안전위협" vs. "장삿속"

자동차 대체부품 허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수입차 업체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대세는 허용 쪽으로 가고 있는 듯 한데요.

결국 정부 쪽도 소비자들의 입장에 손을 들어줄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6. [ET칼럼]자동차 왕국 美디트로이트의 교훈

디트로이트의 파산에 대해서 주말 내내 보도가 되고 잇따랐습니다.

그만큼 큰 충격일 수 있겠는데요.

변화에 대비하지 못한 1세대 자동차 도시의 뒤안길을 지켜보며,

변화적응의 필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7. "11번가에서 자동차 건강검진 받으세요"

홍보를 위해서 아이템 선정과 사진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기사입니다. ^^

유치하지만 꽤 잘 먹혔던 보도자료로 함께 공유드립니다.  

< 07/19 (금) News Clipping >

1. `자동차 메카` 몰락..디트로이트, 역대최대 파산(종합)

한 때 ‘자동차 도시’의 상징으로 불렸던 디트로이트가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자동차 시대의 하나의 상징이기도 했던 도시의 파산보호 신청이 가르쳐주는 교훈은 뭘까요? 아침부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건입니다.

2. “자동차정비업 근본부터 바꾸겠다”

정비발전연구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병진 초대회장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자동차 정비업체를 운영하는 사장과 종사원들 900여명이 회원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

‘정발연’이 주장하는 정비업의 추구가치와 실천 계획에 대해서 살펴보시죠!   

3. 장마철 ‘침수’ 중고차 사기 주의…구별법은?

장마철만 지나고 나면 항상 침수 중고차 문제가 말썽입니다.

중고차 업계와 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 모두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는데요.

침수 중고차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구별법!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4. 품격 있는 문화생활, 이제는 자동차 점검 받으면서 즐긴다

종종 안내 드린바 있었던 현대자동차의 여성전용 종합검진센터 ‘블루미’

여성잡지에서 자세히 소개된 내용을 함께 공유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훑어보면 이 서비스가 절대 이윤을 남기기 위한 서비스가 아님을 알 수 있는데요.

웬만한 고급 수입차에서도 제공받기 힘든 서비스 들을 프로그램에 넣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건 좀 오버다.’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관련된 서비스 내용 살펴보시죠!

< 07/18 (목) News Clipping >

1. 안양시, 현대캐피탈과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업무협약 체결

최근 들어 자동차와 관련된 지자체와 기업간의 업무협약 체결이 종종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할부금 연체차량의 공매처리 프로세스에 관해 현대캐피탈과 안양시가 손을 잡았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지자체 연계 아이템으로 생각보다 다양한 모델들이 가능하지 않을까…생각되기도 합니다. ^^

2. 자동차 복합 매매단지 '용인 오토밸리' 분양

또 하나의 자동차 복합 매매단지의 분양 소식입니다.

자동차 매매와 관련된 원스톱 마켓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신축되는 매매단지들이 복합화 선진화된 컨셉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시장의 반응은 어떠한지 내심 궁금해집니다.

3. 전기차 주행거리 200km 시대 열린다.

그 동안 짧은 주행거리가 문제점으로 작용했던 전기차의 주행거리!

그러나 최근 1회 완충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모델들의 출시가 예정되면서,

전기차 대중화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규 출시를 앞둔 전기차 신차 모델들의 제원을 공개합니다.  

< 07/17 (수) News Clipping >

1. 30대 동시 수리·전문인력 50명 배치 '자동차 종합병원'

자동차를 ‘사람’에 비유한다면 정비를 받을 자동차는 ‘환자’가 되고,

자동차 정비소는 ‘병원’이 될 수 있겠죠?

자동차 정비업계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비유이기도 한데요.

이런 비유를 잘 사용해서 홍보자료를 내보낸 곳이 있네요. ^^

폭스바겐 딜러사가 운영하는 ‘클라쎄오토’가 워크베이 30개를 갖춘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는 소식입니다.

2. AJ렌터카, '직접 찾아가는' 중고차 서비스

AJ렌터카의 중고차 매입 서비스가 ‘AJ카리안’에서 ‘AJ셀카’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차량매니저가 자동차를 팔고 싶은 고객을 100% 직접 방문하고,

자체 프라이싱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관련 서비스와 시스템 강화에 나서면서

중고차 매입 전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3. 전기차 보조금, 아무나 받을 수 없어

연일 전기차 업계의 가격경쟁이 시작됐다는 뉴스와 여러 보조금으로

2,000만원대 전기차 구입이 가능해졌다는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보조금의 실체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짚어준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기사를 통해 확인해본 바에 의하면 실제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개인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4. [지지대] 자동차 블랙박스

요즘 교통사고 분쟁 해결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블랙박스’

한 브랜드의 광고에서는 ‘내 차의 변호사’라고도 불려지는데요.

블랙박스 대중화가 가져온 다양한 일상의 사례들을 한 번 짚어봤습니다.  

5. sustainability - 사라져가는 미국의 자동차 문화

자동차 문화의 중심지라 불리우는 미국에서 들려오는 흥미로운 소식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전통적인 자동차 강국이었던 미국의 도시에 어떤 변화가 불고 있는지…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지만… 유료 서비스인지라…^^;; 맛뵈기만 공유드립니다.  

< 07/16 (화) News Clipping >

1. '수입차 수리비 거품 빼자' 관련법안 국회 제출

수입차 수리비의 거품을 없애기 위해 대체부품의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이미 대체부품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는 미국의 경우, 평균 부품가격이 우리나라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를 롤모델 삼아 대체부품 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나, 수입차 업계의 반발로 법안처리 논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2. [칼럼]자동차, 에너지 주도권 바뀔 수 있을까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 그 동안 자동차 회사가 갖고 있던 산업의 주도권도 바뀔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들이 요즘 종종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걸까요?

에너지원의 효율성 문제와 함께 제기된 다양한 궁금증 들을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3. 여름 휴가철, 렌터카 사고 운전자 3명 중 1명은 20대

여름 휴가철 렌터카 사고 사례를 분석한 자료입니다.

특히 20대 운전자들의 사고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안전운전에 대한 집중과 주의가 필요한 여름 휴가철 자동차 운행!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전기차 `불꽃 튀겠네`

최초의 준중형 전기차 SM 3 ZE가 드디어 시장에 출시되면서 어제 하루 엄청난 보도자료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첫 준중형 전기차의 등장이 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떠할지…

차량의 실 구매가가 1900만원(제주도 기준)대로 가격 경쟁력도 갖춘 것으로 보이면서,

기아차 레이, 쉐보레 스파크와 함께 3파전이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5. 테슬라 전기차, 혁신 구현…"90초면 배터리 교체 끝"

혁신의 아이콘 ‘테슬라’가 전지 교환 기술을 발표하면서 시장을 또 한번 리딩해 가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에 걸리는 시간이 93초로 실제 주유로 완충하는 것 보다 빠른 교환 속도인데요. 전기 자동차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떤 방식이 표준이 될지… 정말 앞을 내다보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6. 자동차 급발진사고 핵심은 발이 나오는 블랙박스에 있다.

얼마 전 자동차 급발진 사고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필수 교수의 칼럼입니다.

운전자의 발이 나오는 블랙박스가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대안이라고 밝히고 있는데요.

급발진 사고에 대한 우려로 발이 나오는 블랙박스를 구입할 소비자가 얼마나 될 지 염려되면서도 반대로 이를 어떻게 잘 연결시켜서 상품화 시킬 수 있을 것인지…

발상의 전환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07/15 (월) News Clipping >

1. 2020년까지 자동차 연비 기준 20㎞/ℓ로 상향

2020년부터는 국내 자동차 연비 기준이 ℓ당 20km 이상으로 대폭 강화된다고 합니다.

이 기준에 못미치는 자동차의 경우는 에너지이용합리화 법에 근거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선진국에 비해 뒤처진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남은 6년여 사이에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 전기차 가격인하 전쟁, ‘2000만원 대 전기차 시대’ 열리나

전기차 가격인하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가격을 내리더라도 판매량을 늘려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는 세계적인 추세로 보여집니다.

올 해가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전기차 대중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3. 대전 택시, 전기차로 전면 전환

정부가 2020년까지 연비기준을 20㎞/ℓ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한 가운데, 대전시는 시내에 운행되는 모든 택시를 전기차로 전면 전환하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이러한 계획을 발표한 것인데요.

테스트를 거친 후 우선적으로 법인택시의 전기차 전환을 실시하고, 이후 개인택시도 전환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4. 새 부품 강조하던 현대기아차 정비소가 중고부품 쓰는 이유는

재제조 부품 사용을 활성화 하는 제도가 마련되면서 그 동안 환영받지 못하던 중고 부품의 재활용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인식의 전환과 함께 앞으로 또 하나의 부품시장으로 커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 됩니다.

5. 휴가철 레저용 차량의 진화… 자동차 위에 텐트 펼치니, 이곳이 별천지네

지붕 열면 캠핑카로 변신하고, 뒷문 열면 평평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레저용 차량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휴가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레저용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6. 자동차 코팅의 허와 실

자동차 코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자동차 코팅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는 ‘자동차 코팅의 허와 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 07/12 (금) News Clipping >

1. 자동차, 2000만 돌파 눈앞..2.6명당 1대 소유

지난 6월 말 기준 자동차 등록대수가 1916만대로 조사돼 작년 말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곧 2천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누차 이야기해왔듯이 수입차 판매 증가가 두드러지고, 국산차의 경우 그랜저, 수입차의 경우는 BMW 5시리즈가 가장 많은 판매를 이룬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中 '자동차 구매제한' 12개 도시로 확대

중국 대도시 자동차 구매제한이 베이징, 상하이 등 4개 도시에서 8개 도시가 추가된 12개 도시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세계 자동차 업계가 판매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3. "2015년 123조원"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잡아라

국내 최대 차량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서울 오토살롱’이 11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카애프터마켓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4. 자동차 재사용부품, 온라인쇼핑몰서 구매

앞으로는 자동차 재사용부품을 신품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며,자동차 보험료도 일부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국토교통부 발 공감코리아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5. [그래픽]수입차 브랜드별 판매량 증가율 순위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량 증가율을 그래픽으로 한 눈에 확인해보시죠! ^^

< 07/11 (목) News Clipping >

1. 기아차, '포항 직영 서비스센터' 개소

기아자동차가 대대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선진화 작업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도심 환경 변화로 고객 접근성이 약화된 경북 경산, 경기도 안양, 서울 영등포, 광주광역시 내방동의

4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경북 포항 외에도 신 교통 요충지 및 중심 상권인

경기도 의왕, 서울 강서, 광주광역시 농성동으로 각각 이전하는 신축공사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균형 배치와브랜드 경영을 접목시킨 시설 고급화 및 표준화 등

서비스 하드웨어 개선 작업을 오는 201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2. kt금호렌터카, 여름 성수기 렌터카 1만1000대 운영한다

kt금호렌터카가 단기렌터카 고객 수요가 증가하는 7~8월을 맞아 약 2000대의 신차를 추가로 구매해 여름 성수기 기간 중 총 1만1000대의 차량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올 여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권과 풍요로운 할인혜택을 제공하겠다는 포부입니다.

3. 여름 성수기 렌터카 인기 1위는 '아반떼'

Kt 금호렌터카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가장 인기 있는 렌터카 차종은

현대 아반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수기 인기있는 차종들이 뭔지 확인하는 것도 재밌네요.  

4. kt금호렌터카 수입명차를 장기렌터카로 … 선택 폭 넓혀

5. 마스타자동차 폭우·폭설에도 신속한 출동서비스, 업계 1위 지켜

[한국 서비스 대상] 분야별 선정 된 기업들의 홍보자료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6. LG전자, 친환경 자동차부품 R&D센터 '시동'

LG전자가 미래 시장 선도 사업으로 채택한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R&D)센터가

‘LG전자 인천 캠퍼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