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6. 24. 13:25

 

< 06/24 () News Clipping >

 

1. 모바일 앱으로 전기자동차를 대중화 한다고?

버스 도착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앱, 지하철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게 도와주는 앱

이제는 택시와 관련된 앱들도 나오면서 대중의 교통서비스 이용을 도와주고 있는데요.

이를 전기자동차에도 접목시키면 전기차 활성화에 보다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는 결국 모바일 앱 시장에 있어서도 거대한 성장기회가 될 것임을

예견하는 기사입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2. 불황엔 감성으로 접근하라..자동차, 감성마케팅 '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불황이란 말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불황에는 사람 중심의 마케팅으로서 감성마케팅이 효과가 있다며,

요즘 업계에서 다양한 감성마케팅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광고들을 이야기하는지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3. "자동차 서비스 경쟁 붙는다"…수입차 '빠르게' vs 국산차 '고급스럽게'

국산차와 수입차의 품질과 가격의 차이가 점점 줄어들자 이제는 서비스 경쟁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한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서비스 경쟁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죠!

 

 

4. 현대차, PYL 소유주들 위해 자동차극장 열어

현대차가 i30, i40, 벨로스터 등 이른바 PYL 자동차 소유주들을 초청하여 남부 서비스 센터 옥상에서 자동차 극장, 영화관람 이벤트를 벌였다고 하네요.

구매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차의 이벤트가 이채롭습니다.  

 

 

5. 자동차 이차전지 독- 연합군 결성

전기 자동차나 하이브리드카에 들어가는 이차전지 시장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자동차 이차전지 업계의 경쟁현황에 대한 브리핑 자료! 함께 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24. 13:24

< 06/21 () News Clipping >

 

1. [집중취재] 자동차 관리, 여름철을 대비하라

화장실 변기보다 자동차 내부가 더 더럽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으시죠?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철이 더 심하다고 하는데요.

뉴스 확인하시고, 적절한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 폭염 뜨거운 자동차 운전, 에어컨보다 빨리 식히는 법?

오늘도 31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폭염 속 뜨거운 자동차 운전과 빨리 차 식히는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3. 김필수 교수, "자동차 부품 인증제 도입 필요"

수입차 부품가격 인하 및 대체부품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19일 열렸습니다.

국가나 산하기관 인증제 도입을 통해 소비자의 자동차 부품 선택폭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통해 수리비용의 안정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4. 테슬라 온라인 직접판매 놓고 자동차 딜러들과 샅바싸움

자동차의 온라인 직접 판매를 놓고 테슬라와 미국 자동차 딜러업계가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테슬라는 테슬라대로 직접 판매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나, 기존 시장의 룰을 깨는 행위인지라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죠.

 

 

5. 전기차 충전기 모두 호환 되도록 협의 중···일부는 가능

개별 사업자 별로 진행 중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충전기들이 호환이 안된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전기차 충전기들이 모두 호환되도록 협의 중이며, 가능할 것이라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환경부의 해명자료를 함께 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20. 13:16

< 06/20 () News Clipping >

 

1. 3년간 장기렌터카 이용, 현금구매보다 10% 이상 이득

개인장기렌터카 시장에 다양한 업체들이 뛰어들면서 관련 홍보자료가 종종 눈에 띕니다.

말 그대로 장기렌터카가 현금구매보다 경제성이 있다는 내용의 자료입니다.

㈜비마이카 라는 업체의 보도자료인데, 꽤 여러 군데 매체사에서 본 내용을 다뤘네요. ^^

이 업체는 ‘렌트’라는 말 대신 ‘박스’라고 표현하는 것이 특이한데요.  

 

 

2. 하이브리드 자동차, 침수피해 발생시 감전 위험

하이브리드 차량이 일반 차량보다 침수피해에 더 취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침수된 차량을 고치겠다고 섣불리 차량을 건드렸다간 600볼드 고압에 감전될 수 있으니,혹시라도 침수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만나실 경우, 이 점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3. 테슬라, 갈아끼우는 배터리 도입

테슬라가 자사의 전기차 ‘모델S’ 전 차량에 교환식 배터리 방식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장거리 주행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고 하네요.

휴대폰 보조 배터리처럼 갈아 끼울 수 있다면 확실히 좀 더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신차 견적, 이제 '다나와 자동차' 물어보세요

컴퓨터 가격비교 사이트로 인기를 끌었던 다나와가 자동차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신차, 중고차, 금융상품, 용품 등 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5. KT금호렌터카, 정비팀 직원 전원 정규직화

kt금호렌터카가 순회정비 서비스 담당 146명을 전원 정규직화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19. 10:13

 

< 06/19 () News Clipping >

 

1. 블랙박스로 ‘보험사기’…네 가지 수법

요즘 한 블랙박스 업체가 ‘내 차엔 변호사가 있다’는 내용의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언제 닥칠지 모르는 보험사기를 예방하는 데는 블랙박스 만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자동차 사고를 빙자한 보험사기범들의 주요 수법 4가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고가 수입차, 사고 보니 ‘헌차’?

신차를 구입했는데, 확인해보니 부품 교환이력이 있는 차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일부 수입차량의 경우 그런 일이 종종 발생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업체에서 사전에 고지해줘야 하겠으나,

제대로 알리지 않아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네요.

수입차 구입하실 분들은 이런 부분도 꼼꼼히 체크하셔야겠습니다.

 

 

3.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동차와 접목 대비해야

구글 글라스를 통한 주행 중 HUD 서비스 구현 동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처럼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출현은 향 후 카라이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변화가 예상되는 자동차 사용자 경험의 세계.. 함께 살펴보시죠!

 

 

4. 자동차 분야, 개방형 혁신에 도전하다.

개방형 혁신! 이라는 말이 온라인을 넘어서 이제는 전통적인 제조업인 자동차 분야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트렌드 전문가가 개방형 혁신전략의 사례들을 살펴봤습니다.  

 

 

5. kt금호렌터카, 장마철 안전운전 7계명 소개

좀 더 일찍 찾아온 장마철!  

렌터카 업체가 안전운전 7계명을 소개합니다.

한 번쯤 읽어두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18. 13:33

 

< 06/18 () News Clipping >

 

1. 공인연비 대비 실주행연비, 수입차가 국산차 압도

SK엔카에서 실시한 연비왕 선발대회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입차 들이 공인연비 대비 실주행연비가 높았고, 반면 국산차는 오히려 공인연비보다 낮게 나온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직접 타보고 평가해달라”…자동차 업계, 체험 마케팅 활발

자동차 업계가 저마다의 이유로 시승체험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수입차와의 비교시승을 통해 현대차의 향상된 품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수입차의 경우는 수입차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승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3. 현대자동차 WRC 재도전…‘명품 이미지’ 각인시킨다

현대차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위한 방법으로 월드랠리챔피언십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 자동차산업의 대표주자로서 이번 출전이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4. 아차·르노삼성·한국GM, 전기차 격돌 앞두고 ‘눈치 경쟁’

국내 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출시 시기를 놓고 치열한 눈치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눈치 경쟁의 배후에는 충전규격, 보조금 등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현안들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속내가 깔려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5. 유럽 자동차시장 2019년까지 위축될

유럽의 경기침체가 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도 계속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자동차 업체들조차 유럽의 자동차 시장 회복에는 비관적이라고 하는데요.

수요의 증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생산량의 추가 감소는 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경기침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만큼이나 우울한 유럽 자동차 시장의 모습이네요.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17. 10:33

 

< 06/17 () News Clipping >

 

1. 복잡한 유통 구조가 수입차 수리비 높여

수입차 대중화 시대를 맞아 고가의 수입차 수리비 문제 해결에 대해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개선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복잡한 유통구조의 개선과 고가 수입 브랜드 본사의 엄격한 수리정책 개선, 정부차원의 보험수가 표준화 대책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2. 기아차 최고의 정비상담원은?

기아자동차가 제 2회 전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전 세계 서비스 상담원의 고객 응대 능력 향상에 대한 도전의식 부여 및 우수상담원 발굴, 서비스 상담원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하고자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서비스 상담원 평가에 역할극 방식을 도입하여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인상적입니다.

 

 

3. 자동차·정장·집까지… 공유경제 매력에 빠진 서울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공유경제 활성화 정책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서비스인 자동차 공유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공유경제 모델에 대해 다룬 기사입니다.

 

 

4. 2시간30 카셰어링에 1만5천원…내차 필요있나요?

앞서 안내드렸던 자동차 공유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 기사입니다.

주요 사용자로는 20~30대가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며, 중소, 벤처기업 등의 업무용 차량으로도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업체에 대한 현황 등이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기아·르노·GM전기차 ‘제주전쟁’ 최후 승자

제주도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1천만원 후반에서 2천만원 초반대의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모습과 경쟁구도를 제주도에서 먼저 살펴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6. 자동차세 ATM통해 신용카드 포인트로 납부 가능해져

앞으로는 은행 자동입출금기를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납부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1조 6000 파주 자동차 테마파크 무산 위기

년 초에 다양한 자동차 테마파크가 국내에 도입된다는 소식에 살짝 우려 섞인 멘트를 달기도 했었는데요.

그 중 한 곳이었던 파주의 자동차 테마파크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시행사 사업 추진 능력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는데, 관련 소식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8. `자동차 메카의 몰락`..디트로이트, 채무불이행 선언

한 때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불리웠던 디트로이트가 결국 디폴트 선언에 나섰습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의 늪에서 결국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인데요.

역대 최대 규모의 파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대안마련에 나섰지만 이를 극복해나가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17. 10:31

< 06/14 () News Clipping >

 

1. 중소렌터카업체 "대기업, 시장 횡포"…자본력 바탕으로 시장 잠식

자동차 정비사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된 후, 이번엔 중소렌터카 업체가 대기업계열 렌터카 회사들을 비난하며 렌터카 업종도 중기적합업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 중이라고 합니다.

 

 

2. [모터포커스] 현대차 블루미, 방문객 1000 돌파

현대 자동차의 여성 전용 서비스공간 블루미가 올 1월 오픈 후 꾸준한 인기를 보이면서 방문객 1000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확실히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지만, 현대차의 서비스 강화를 어필하는 수단으로는

이미 상당한 활용은 한 듯 보입니다.

 

 

3. 자동차 사고 나이롱환자 꼼짝

그 동안 각 보험사에서 맡아왔던 자동차 보험 진료비가 올 7월부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심사하기로 하면서 향후 ‘나이롱환자’ 예방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를 통해 확인하시죠!

 

 

4. 전기, 4시간 충전해서 200㎞… 수소, 5 충전해 594 달려

미래 자동차는 과연 어느 차가 대세가 될까요?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의 대세에 대해서 각 브랜드마다 다른 전망치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교한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자동차 자체의 효율은 수소차가 앞서지만, 충전소 설치 등에 있어서는 전기차가 유리하다고 하네요. ^^

 

 

5. " 자동차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보험개발원이 중고차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차량 비교 서비스’를 개발하여 14일부터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매각 및 중고차 구입을 희망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13. 12:38

< 06/13 () News Clipping >

 

1. [단독]LG전자,`카사업본부` 만든다...7월 1일부 5 사업본부 체제로

LG전자가 자동차부품 사업을 전담할 ‘카사업본부’를 신설한다는 소식입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용 모터 및 전장부품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춰

그룹차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2.[단독]"친환경차부품 퍼스트무버로" LG전자 카사업본부 신설 배경은?

앞서 설명 드린 LG전자의 카사업본부 신설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는 그 동안 ‘패스트 팔로어’ 역할에 충실했던 LG전자가 해당 분야에 있어서는 `퍼스트 무버` 지위를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업계는 이러한 움직임이 LG그룹은 물론이고 국내외 자동차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합니다.

 

 

3. BMW코리아 세무조사…수입차 업계 전반 확산될

지난 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로 신고한 BMW코리아.

거꾸로 가는 이익 규모에 대해 국세청이 관심을 가지고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차량 수입가를 조정해, 국내 법인에는 이익을 거의 남기지 않으면서 독일 본사에 이익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실리콘밸리에서 전기차가 인기인 이유

전 세계의 얼리어댑터가 모여있다고 하는 실리콘밸리!

이곳에서 어떤 첨단 기기가 유행하는지를 보면 미래의 트렌드를 앞서 읽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요즘 실리콘밸리에서 인기 있다고 하는 전기차의 모습에 관심이 간다고 하는 기자의 취재내용을 함께 읽어 보시죠!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12. 09:22

 

< 06/12 () News Clipping >

 

1. 현대·기아차 "값내려 안방사수"

연이은 수입차 공세에 내수 점유율 70%가 무너져 버린 현대·기아차!

결국에는 기존 모델의 고급사양을 늘리고, 가격도 인하하는 등 안방사수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 최고 500km 코란도 전기차 C EV-R 양산준비

국내 완성차 업계들이 전기차 상용화 발표들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 발 늦게 시작한 쌍용차도 드디어 전기차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차체 내에 고효율 엔진 발전기를 탑재해서 주행 중에 별도의 엔진발전기가 자가발전함으로써 최대 500km 까지 달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3. 애플, iOS7 공개 “자동차, 동반 혁신 이뤄질 것”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왔는데요.

드디어 그 첫 결과로 자동차와 연동된 기능의 iOS7를 발표하였습니다.

iOS in the Car 관련 소식을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6. 12. 09:22

 

< 06/11 () News Clipping >

 

1. “시간당 4000원에 빌리세요”…kt금호렌터카 카셰어링 전국확대

렌터카 업계 1위인 Kt금호렌터카가 서비스 전국확대에 나서며 카셰어링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현재 5개 도시 100여대 규모로 운영 중인 kt는 연말까지 전국 규모로 서비스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준중형 차량을 활용한 카셰어링과 서울시와 함께하는 전기차 카셰어링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kt업계 1위로서의 사명감과 함께 카셰어링 노하우를 쌓아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 설 것으로 보입니다.

 

 

2. [김필수 칼럼]자동차 분야의 업종 구분, 더욱 신중해야 한다.

최근 들어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등에 대해서 기준과 형평성 등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자동차 분야는 연결고리가 커서 함부로 영역을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김필수 교수의 우려 섞인 칼럼입니다.  

 

 

 

3. [잘나가던 수입차 ‘덜컹’]딜러는 적자에 ‘아우성’ 소비자는 ‘카푸어(Car poor)’로 전락

수입차 시장의 양적인 성장의 이면에는 여러 가지 부작용도 많다고 합니다.

브랜드 간, 딜러 간 과도한 경쟁에 따라 시장을 떠나거나 적자에 허덕이는 것은 물론 카푸어의 양산, 부족한 서비스 센터와 높은 수리비 등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서 적잖은 잡음이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4. 18 전국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떼간다.

정부가 상습적인 체납 자동차의 번호판을 전국에서 동시에 떼간다고 합니다.

오는 18일 전국 지자체 공무원 6천명을 동원하여 3차례 이상 자동차세 체납한 자동차의 번호판을 영치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체납차량 운전자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면서 또한 세수확보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눈길이 가네요.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