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수) Car-Life 뉴스 브리핑!

< 09/11 (수) News Clipping >

 

1.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 자동차와 IT융합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기차 대거 선보여

- BMW 전기차 i3 타보니, 성인 남성 4명도 넉넉

지금 독일에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한창입니다.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져 오고 있는데요.

기자들이 전해오는 생생한 모터쇼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2.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정비기술교육' 확대

스피드메이트가 정비 가맹점 인력을 대상으로 시행해 오던 정비 기술교육을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합회(CARPOS) 회원들까지 대상인원을 확대하여 시행합니다.

이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자율적 협의를 통해 구성된 상생실천의 일환인데요.

상호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쌍용 자동차, ‘2013 익사이팅 드라이빙 스쿨’ 성공적 개최

SUV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보다 Active한 행사들로 기존 쌍용차의 고객들은 물론 예비 고객들에게도 어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기사에 포함된 동영상을 통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4. kt금호렌터카, 추석 맞이 특별이벤트 실시

kt금호렌터카가 추석을 맞이하여 기간 중 이용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는데요. 관련 내용 확인해 보시죠.

 

 

5. 정몽구 현대차 회장,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순환고리 완성

현대차가 고 정주영 회장의 숙원사업이었던 일관제철소 완성을 통해 ‘쇳물에서 자동차까지’의 그룹의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자원 순환고리를 완성하게 된 현대차 그룹은 이번 제철소 완공을 통해 더욱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