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화) Car-Life 뉴스 브리핑!

< 09/10 (화) News Clipping >

 

1. 늘어나는 '허' 번호판..렌터카 업체 '맑음'

올 해도 렌터카 시장의 전망은 밝아 보인다는 소식입니다.

국내 렌터카 시장규모는 2007년부터 연평균 14.3%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 자동차 총 보유대수에서 렌터카가 차지하는 비중도 2.9%로 이웃나라 일본 시장이 4.2%인 것에 비하면 아직도 많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2. 좁은 빌딩주차 강자 vs 단순한 조작법 매력

무인자동차 시대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새로 나온 신차에는 자동주차 시스템이 옵션으로 붙어 나오는 차종이 꽤 되는데요.

이 기능을 체험해본 기사가 나와 주목을 끕니다. 함께 보실까요?

 

 

3. 휴가철 장거리 이어 추석 귀향길 운전 앞둔 자동차 점검법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이어 추석 귀성/향길 운전을 앞둔 자동차 점검법입니다.

온 가족을 싣고 집과 고향을 오가는 만큼 안전을 위해서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하는 정보!

추석에 장거리 운행 하실 분들은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4. [SNS 이슈] 美, 자동차 전자 번호판 도입 추진 ‘논란’

자동차 전자 번호판 도입 여부를 놓고 미국에서 한창 논란이 뜨겁다고 합니다.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 반면, ‘24시간 감시 당하는 것 아니냐’

‘개인정보 피해가 우려된다’는 의견 등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