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EV, EVSE) 2018. 6. 20. 09:57

2018.06.19()

EV 뉴스 클리핑

제목

이지웰페어 BYD 전기버스 환경부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대상 차량 선정(파이낸셜뉴스, '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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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는 18 BYD 전기버스 eBus-12가 환경부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요약 및 시사점

* 이지웰페어 18 BYD 전기버스 Ebus-12 환경부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으로 선정. DC 충전 가능 모델로 개발 착수해 올해 3월 환경부 보급대상 평가시험 신청, 5월 모든 시험 완료하여 정식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 선정
* BYD Ebus-12
전기버스는 국내 유일 AC, DC 겸용으로 충전 가능. AC충전기는 DC충전기 보다 80% 이상 저렴하게 충전기 구매와 설치 가능. 충전기 크기도 70% 이상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충전기 설치 가능
* BYD
전기버스 보조금 지급대상 선정에 따라 올해 각 지방자치단체 정기노선 투입돼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AC, DC 겸용 충전방식 채택 등 실도로주행 위한 성능 대폭 개선해 노선버스 운행에 최적화된 차량. 11미터 저상 전기버스로 324kWh 고용량 리튬이온 인산철배터리 적용

제목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 올해 131GWh에서 2021년 400GWh로(전자신문, '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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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시장 성장에 따라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능력이 현재 연간 131기가와트시(GWh) 규모에서 2021년에는 400GWh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능력 현재 연간 131GWh 규모에서 '21 400GWh로 확대 전망.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는 최근 'EVO2018'에서 이같이 전망
* '30
년까지 1500GWh 이상 생산능력 필요, 이를 위해 더 많은 투자 필요 분석. '14년 불과 몇 백대 수준 전기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 110만대, 올해 160만대, '25 1100만대, '30 3000만대 수준으로 성장 예상. '40년 출시 신차 55%, 세계 차량 33% 전기차 될 전망. 전기차 모델 수도 지난해 말 155개에서 '22 289개로 확대 예상
*
성장 주축은 중국. 정부 정책과 장안자동차가 '25년 이후 전기차만 판매하겠다고 발표. '25년까지 중국 세계 전기차 판매량 50% 차지 예상. '40년까지 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지위 유지.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리튬, 코발트, 니켈 등 광물 자원 수요도 함께 늘어 이에 따른 공급 부족 가능성 잠재적 위험. '21년 기준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73% 중국에 집중될 전망

제목

[글로벌-Biz 24]르노닛산포드벤츠, '수소차→전기차' 개발전략 선회(글로벌이코노믹, '18.06.18)

본문내용

르노-닛산과 포드벤츠가 수소차 공동 프로젝트 대신 전기차 개발로 전략을 선회했다.

요약 및 시사점

* 르노-닛산과 포드·벤츠가 수소차 공동 프로젝트 대신 전기차 개발로 전략 선회
* 4
개 완성차 업체는 지난해 출시 목표로 수소전기차 기술개발 위해 '13년부터 협력. 하지만 목표 시점 해를 넘겼음에도 수소전기차 출시 소식 전해지지 않음. 전기차 개발 역량 쏟고 있는 것으로 확인
*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예상보다 가파르게 상승. B3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 규모는 '16 301만대에서 '20 630만대로 2배 이상 증가 전망. 천문학적인 수소차 인프라 구축비용도 르노-닛산과 포드·벤츠가 전략 바꾼 배경. IHS오토모티브는 수소전기차 비중은 '25 0.5%에 그칠 것으로 전망

제목

[해설]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위한 정책방향’ 세부 내용(투데이에너지, '18.06.18)

본문내용

정부가 지난 8일 제1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서 전기차 및 수소차의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요약 및 시사점

* 정부 8일 제1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서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 확산 위한 정책 방향 논의 진행. △차량보급 활성화 △충전 인프라 확충 △핵심기술 개발 지원 △규제 개선 및 제도 정비 △민간 역할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
* '22
년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5000대 보급. 중·장거리 대형 위주로 수소버스 보급, '22년까지 약1000대 보급 계획. 시범사업은 충전인프라 구축현황, 수소 공급여건 등 고려해 5개 도시 선정, 시범사업 추진 중. '19년까지 총 20대 시범사업 돌입 예정. 수소차 서울 50, 울산 200, 광주 100, 창원 100, 대전 20, 충남 30대 규모. 수소차 AS센터 전국 24개소 설치. 수소충전소 310개소 구축
*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위해 '22년까지 급속충전기 1만기. 매년 1500~1800. 완속충전기 매년 12000기 보급 추진. 지역별 적정 충전기수, 급속·완속 비중 등 전국 단위 충전소 구축 로드맵 마련. 급속충전기 최대 400kW급으로 단계적 전환, 100kW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 200kW, 400kW급 확대 추진.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 500km 이상 향상 위해 배터리, 구동시스템 등 핵심부품 성능 향상 예정.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위주 검사항목에서 '고전원전기장치 성능검사 기준' 등 전기차에 적합한 검사 올해 하반기 마련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6. 18. 09:27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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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시그넷이브이, 업무협약 체결 …전기차 렌탈 시장 공략(매일경제,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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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가 전기차 렌탈 및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요약 및 시사점

* AJ렌터카, 전기차 렌탈 및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신사업 추진. '시그넷이브이'와 전기차 관련 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AJ렌터카 전략기획본부 최숭 상무, 시그넷이브이 이충열 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 참석
*
이번 협약 통해 친환경 자동차 시대 맞춰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전기차 관련 사업 본격화 계획. 시그넷이브이는 AJ렌터카의 사업모델에 적합한 맞춤형 충전기 개발과 설치에 집중하고 기술개발 투자
* AJ
렌터카 "렌터카 업계 대표주자로서 전기차 비롯한 e-모빌리티 렌탈 시장 확대,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활용한 충전 플랫폼 사업 개발하여 미래사업 전략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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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전기차 충전 고객 정보 철저하게 지킨다(전기신문,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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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펜타시큐리티(대표 이석우)와 지난 14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솔루션·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요약 및 시사점

* 그리드위즈, 펜타시큐리티와 14일 전기차 충전인프라 솔루션·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사업 협력 관한 양해각서 체결. 이번 양해각서로 그리드위즈는 차세대 전기차 자동결제 시스템인 '플러그 앤 차지' 솔루션에 펜타시큐리티 보안 솔루션 적용, 효과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솔루션 선보일 방침
*
플러그 앤 차지 솔루션은 전기차 충전 시 사용자 인증과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충전기술로, 차량과 충전기 사이 정보 교환 가능하게 하는 고도의 보안 기술 적용. 앞으로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서 강력한 보안 솔루션 기반 충전·결제 솔루션 선보일 예정. 수요 기반 에너지 사업 전 분야에 정보보안 솔루션 확대·적용하기로 합의
*
그리드위즈 "전 세계가 기후변화 대응 위해 전기차 보급과 신재생에너지원 확대 주력" 이에 따라 수요기반 에너지관리기업 급증하고 있지만 보안 인식은 사후 대처 중심으로 이뤄졌음. 이번 협력 통해 고객 데이터 선제적 보호 노력 기울여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입지 한층 강화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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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 시·도 전기버스 구매 열풍...올해 255대, 1000억원 규모(전자신문, '18.06.13)

본문내용

올해 250대가 넘는 전기버스가 전국 일반 버스노선에 투입된다.

요약 및 시사점

* 올해 250대 넘는 전기버스 전국 일반 버스노선에 투입. '14년 전기차 보급 이후 최대 물량. 올해만 1100억원 넘는 시장 열릴 전망
*
지금까지 환경부 전기버스 국가 보조금 신청 지자체는 서울·제주·부산·대구·광주·포항·창원·김포 등. 255대 분량. 지난해 100대 못미쳤던 전기버스 시장 올해 두 배 이상 증가. 운수업체 별로 시장성과 운영효과 검증되면 앞으로 중·소도시까지 확대 기대
*
서울시 이달 중 운영사업자 서울승합 등 2곳 선정, 전기버스 공급업체 최종 결정. 제주와 부산 3분기 중 20, 17대 도입. 광주(28)·김포(39)·포항(18)·창원(15)·대구(10)·인천(10)·수원(10) 등도 도입 확정, 3분기 내 버스 제작사 선정 후 연내 버스노선 투입. 국가 보조금에 따라 1억원대 구매 가능. 전용 충전기도 최대 4000~5000만원까지 정부 지원

제목

400마력 프리미엄 전기차 첨단모델 9월중 도입할 것(매일경제, '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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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럭셔리카에서도 친환경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요약 및 시사점

* 랜드로버코리아 부산국제모터쇼에 고성능 순수 전기 SUV 'I-PACE' 전시. 고전압 배터리에 전기모터 2개 심어 최고출력 400마력. 시속 100km까지 4.8초 만에 도달
*
정부가 의지 갖고 인프라스트럭처 등에 투자하고 있어 전기차 시장 지난해 비해 2배 이상 성장할 것. 특히 올해 I-페이스 내놓은 재규어랜드로버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1년 이상 먼저 한국 진입하기 때문에 선도적 위치 차지할 수 있을 것
*
재규어랜드로버 본사 차원에서 전기차 비롯해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에도 바짝. 3월 웨이모(구글 모기업 알파벳 자율주행사업 부문)와 전략적 파트너십 맺고 I-페이스 기반 무인 택시 서비스 가능한 세계 최초 프리미엄 자율주행 전기차 공동개발 합의. I-페이스는 전기차에 대한 프리미엄 고객의 갈증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 될 것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6. 14. 10:48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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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기술로 '5 충전해 부산까지 달리는 전기차' 만든다(전자신문, '18.06.13)

본문내용

정부가 나노 기술을 이용해 '5분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을 달릴 수 있는 전기차' 등 미래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요약 및 시사점

* 정부, 나노 기술 이용해 '5분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 달릴 수 있는 전기차' 등 미래 기술 개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4 '3기 국가나노기술지도()' 수립 위한 공청회 개최
*
정부는 보유 나노기술 역량 바탕으로 나노원천기술 확보. 급속 충전으로 장거리 달릴 수 있는 전기차, 속도 무제한 통신 환경, 웨어러블 배터리, 항균 의류, 거부 반응 없는 인공 장기 등 미래 기술 확보 목표
*
올해부터 '27년까지 계획 담은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는 우선 확보할 전략적 나노기술지도와 나노기술 전반에 대한 사전적 기술지도로 구성. 국민 공감대 형성 위해 30개 미래기술과 70개 핵심나노기술 도출하고 성능 목표 수립. 과기정통부는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 검토, 반영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거쳐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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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충전기 '슈퍼차저' 1만개 돌파… 발전소 1 규모(전자신문, '18.06.12)

본문내용

테슬라가 세계에 주요 국가에 구축한 전용 고속 충전기 '슈퍼차저(Supercharger)' 1만대를 넘어섰다.

요약 및 시사점

* 테슬라, 세계에 주요 국가에 구축한 전용 고속 충전기 '슈퍼차저' 1만대 돌파. 글로벌 전기차 제작사, 충전서비스 사업자 통틀어 단일 업체가 구축한 충전인프라 중 가장 많은 규모
*
테슬라 충전소 '슈퍼차저' 세계 1261, 121. 국내외 일반 석탄화력발전소 1기 발전량과 비슷
*
테슬라는 신형 슈퍼차저 개발 중으로 테슬라 CEO는 연내 '슈퍼차저 V3' 버전 소개할 것. 신형 슈퍼차저는 ESS인 테슬라 '파워팩'과 태양광발전과 연동 용이하면서, 보다 빠른 충전 속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

제목

"원유 수요 정점"…전기차에 투자하는 석유회사(조선일보, '18.06.14)

본문내용

영국 석유회사 BP는 올 2 "글로벌 원유 수요가 계속 늘어나 2035년쯤 정점(하루 11030만배럴)을 찍은 뒤 감소할 것" 이라며…

요약 및 시사점

* 영국 석유회사 BP 2 "글로벌 원유 수요 계속 늘어나 2035년쯤 정점 찍은 뒤 감소할 것" "전기차 대수는 '40년까지 32000만대로 증가할 것, 자율주행 차량도 전기 많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 네덜란드 석유회사 쉘은 '25년에 글로벌 원유 수요 정점 이를 수 있다고 전망. 원유 수요절벽 대비해 전기차 충전·배터리, 차량공유 서비스 등에 투자 확대. 전기차 보급과 재생에너지 사용 늘자 '탈석유' 전략 박차
* BP,
이스라엘 스타트업 스토어닷에 2000만달러 투자. 고속 충전은 BP 전기화 전략 핵심. 스토어닷은 휴대폰 5분 내 충전 기술 개발중. 전기차에도 이식한다는 전략. BP는 올해 초 모바일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스타트업 프리와이어에도 500만달러 투자. / 쉘은 유럽 최대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보유한 네덜란드 뉴모션 인수. 서유럽에 3만개 이상 충전소 운영중. / 헝가리 석유·가스회사 MOL 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차량 300(전기차100대 포함) 차량 공유 서비스 'MOL 리모' 시작
*
국내 석유회사들도 전기차 배터리와 신사업 투자 모색.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주력. 에쓰오일 올해 '벤처 투자 등 신기술 사업 관련 투자, 관리'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 GS칼텍스는 전기차, 세차, 정비, 카셰어링 등 스타트업 대상으로 신규 사업 발굴하고 사업화 프로그램 진행중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6. 12. 10:36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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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차량공유 1 그랩 "SK 정밀지도·전기차 협업"(조선일보, '18.06.12)

본문내용

"우리는 협업할 때마다 해당 분야의 최고 리더와 함께하려고 합니다.

요약 및 시사점

* 동남아 차량공유 1위 그랩, SK와 정밀지도·전기차(배터리) 분야 협업.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는 확고한 성장 동력 될 것. SK 비롯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나갈 예정
*
정밀 지도 분야는 SK텔레콤과 협업.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기반 될 3D HD맵 개발 중. 배터리 제조 회사 SK이노베이션과 시너지
* SK
그룹은 그랩과 협업해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인 '모빌리티' 사업 더욱 강화할 계획. 국내 1위 쏘카 투자로 차량 공유 사업 진출, 미국 1위 개인 간 차량 공유 업체인 투로에도 투자. 쏘카는 말레이시아 합작 법인도 설립. 차량 공유 산업 시장 규모는 연평균 15% 넘는 성장세 보이며 '25년 약 2000억달러, '40 3조달러 이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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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서우현 팀장, 국제 전기차 충전 협의체 차린(CharIN) 리더 선정(이데일리,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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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 서우현 팀장(스마트그리드기기시험실)이 아시아 최초로 국제 전기차 충전 협의체인 ‘차린(CharIN, 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 기술분과의 팀 리더로 선정됐다.

요약 및 시사점

* 한국전기연구원 서우현 팀장 아시아 최초 국제 전기차 충전 협의체 '차린' 기술분과 팀 리더로 선정. 차린은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를 위한 충전 시스템 국제 표준 개발 촉진하고 적합성 시험인증 프로그램 구축한다는 목표 가지고 있는  국제 협회
*
포드·현대·BMW·다임러 벤츠·폭스바겐·GM·혼다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 핵심 멤버로 참여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 기술분과의 'Qualification'팀은 차린의 글로벌 전기차 시험인증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 하는 팀. 아시아 최초 팀 리더 배출한 KERI 성과로 차린의 글로벌 시험인증 프로그램 구축시, 아시아 및 한국 회원사들의 의견 적극 반영 가능. 이를 통해 차린 내 편중되어 있던 국가별·대륙별 균형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시험·인증기관 국내에 선제적으로 구축하면 우리나라 중소·중견 충전기 제조사들의 비용 절감하고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 올해 9 KERI 안산분원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공동으로 급속충전 가능 전기차와 국내 충전기 간 상호운용성 향상 위한 'DC 콤보 상호운용성 테스티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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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생산량 부족'...2만대 보급 빨간불(조선일보, '18.06.12)

본문내용

자동차 회사의 전기차 생산량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2018년 전기차 보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요약 및 시사점

* 자동차 회사 전기차 생산량 기대 못미치면서 2018년 전기차 보급에 '빨간불'. 환경부가 제시한 보조금 차등 정책 탓에 일부 차종으로 전기차 구매 몰린 탓
*
자동차 회사의 전기차 생산 및 공급 속도 생각보다 더뎌 보급에 어려움. 일부 차종에 쏠림 현상 나타났음에도 환경부는 보조금 집행에 관한 별다른 움직임 없다는 점
*
자동차 관계자 "환경부가 친환경차 정책을 주도하고 싶어하는 것은 알겠으나, 보조금 차등으로 인해 판매 중인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생산도 되지 않은 차로 쏠린 부작용을 피할 수 없음" "보조금 지급을 출고 2개월내로 제한했으나, 즉시출고 가능한 전기차로 소비자가 움직이지 않았고, 사전계약 1만대 이상 받은 자동차 제조사 역시 생산을 서두루지 않음" "결국 환경부의 어설픈 정책 수립이 국내 친환경차 보급에 혼란 가져왔고, 전기차 시장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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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OS 2018] 아우디 "한국서 2019년 신차 13종 출시"… 전기차 e-트론 포함(조선일보, '18.06.06)

본문내용

"아우디만의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

요약 및 시사점

* 아우디 '19 Q5, Q2 SUV 라인업 포함해 A6, A7, A8 등 세단 제품군, 그리고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e-트론 등 총 13종 신차 한국 시장 선보인다는 계획
*
아우디코리아는 네트워크 확대와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 약속. '19년 말까지 2개 전시장과 4개 서비스센터 열고, '20 4개 전시장과 4개 서비스센터 추가. 이를 통해 전국 전시장 42, 서비스센터 45개 운영 목표. 공식 인증중고차 서비스 네트워크 '19년과 '20년 각각 12개와 14개 전시장으로 확대 운영
* '
로드맵 E 코리아' 전략도 발표.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 인프라 확충 위해 기존 전기차 충전사업자와의 파트너십 맺고, '21년까지 150여개 전기차 충전소 400여대 고속/완속 충전기 설치 방침. e-트론 출시 앞서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급속 충전기를 구축하며, 구매자 대상으로 휴대용 충전기 및 3년간 무료 공용 충전 크레딧 제공 예정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6. 4. 15:51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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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전기트럭 3 출시...최다 상용차 모델 확보(전자신문,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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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업체가 트럭·마을버스 등 상용 전기차 3종을 출시한다.

요약 및 시사점

* 에디슨모터스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마을버스·좌석버스용 전기버스 2종과 개조형 전기트럭 1종 출시. 국내 업계에서 마을버스나 장거리형 좌석버스·관광용 국산 전기버스 출시 이번이 처음
*
에디슨모터스 마을버스용 전기버스는 차체 길이 9.8m 139kWh급 배터리 장착, 1회 충전 120km 운행. 좌석버스·관광용 전기버스는 205kWh배터리, 228km 주행. 이들 차량은 LG화학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셀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 인버터 등 파워트레인 적용. 전기트럭은 1톤급 '봉고3' 기반으로 완성. 35kWh 배터리, 100km 주행
*
국내에서 가장 많은 상용 전기차 라인업 확보. 다음 달부터 인증 작업 착수해 올 4분기부터 판매 시작 계획. 지난 3년 전기버스 120대 판매 실적 보유 국내 판매량 1, 시장성이나 기술력 이미 충분히 입증

제목

"전기 + 자율주행… 미래차 장악하겠다"(조선일보, '18.06.04)

본문내용

지난달 24일 중국 충칭시에서는 중국 IT 기업 바이두가 개발한 자율주행차의 시범 운행이 있었다.

요약 및 시사점

* 충칭시 중국 IT 기업 바이두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텐센트와 알리바바도 자율주행차 개발 착수
*
중국에서는 거대 기업부터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자율주행차량 개발 경쟁에 돌입. 전기차와 함께 자율주행 플랫폼을 미래 자동차 시장 주도할 핵심 기술로 보고 있기 때문. 전기차와 자율주행 결합한 중국산 자동차로 미래 자동차 시장 장악하겠다라는 게 중국 정부·기업의 구상
*
중국 정부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량 개발 위한 인프라 지원에 적극적. 새로 건설된 신도시에는 아예 자율주행차량만 운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계획. 중국 베이징 남서쪽 슝안지구에 오로지 자율주행차량만 다닐 수 있는 첨단 신도시 구축 방안 최근 확정

제목

[글로벌 에너지] "3 안에 전기차 판매 3 증가 전망" 고유가에 기름 붓나?(에너지경제, '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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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EV)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기차 시대가 본격 도래할 전망이다.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 판매량 앞으로 3년 안에 3배 급증한 400만 대 이르고, '30 2150만대 달할 것.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보고서 발표하고 "절대적인 판매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해 300만대 불과했던 전세계 총 전기차 수가 2년 안에 1300만대로 세 배 급증할 것" 전망
*
배터리 가격 하락은 전기차 판매량 가속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지속적인 배터리 가격 하락이 전기차 성공 가로지르는 핵심 요소될 전망. 노프웨이는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 39%. 전기차 판매량이 정책과 강력하게 연계돼 있음 시사. 장기적으로 '40년 프랑스와 영구, '32년 스코틀랜드, '30년 아일랜드,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25년까지 노르웨이는 휘발유, 디젤차 판매 전면 금지 예정. IEA 주요 시나리오는 '30년까지 도로 위 전기차 12500만대로 증가 예상. 더 공격적 기후변화 정책 적용될 경우 전망치는 22000만대로 급증 전망
*
지난해 전기차 300만대는 일일 원유수요 38만 배럴 대체. '30년까지 257배럴 감소 전망.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 역시 비슷한 결론. 10년 안에 전통내연기관차량과 가격경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 '40년까지 자동차 판매량 대다수 차지 예상. 전기차 늘면서 휘발유 자동차 수요 급감. 전기차 혁명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제목

중국 전기차, 2021 보조금 없이 달린다(조선일보, '18.06.04)

본문내용

지난달 23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교통 당국은 "올해 안으로 시내 택시 12000여 대 모두 전기 배터리차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요약 및 시사점

* 광둥성 선전시 "올해 안으로 시내 택시 12000여 대 모두 전기 배터리차 될 것" 7 31일부터 시내 모든 공유 택시는 전기차만 운행. 선전시,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대표 대도시도 대대적 전기차 보급 사업 벌이면서 중국 내 전기차 수 가파르게 증가. 중국 내 전기차 판매량 '13 14600대에서 '17 569000대로 증가. 덕분에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상위 기업 10곳에도 비야디(2), 베이징자동차(3), 지리차(4), 상하이자동차(8) 등 중국 기업 4
* 1
위 전기차 기업 비야디, 보조금 삭감에 흔들. 비야디가 정부가 주문한 공공 사업에 지나치게 의존한 것이 문제. 보조금 전면 폐지 등으로 다른 기업들도 비야디처럼 실적 급락할 것
*
이런 우려에도 시장에선 중국 전기차 보급 계속 늘 전망.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전기차 의무 생산제도 역시 전기차 기업에 숨통 불어넣을 전망. 전체 생산량 8%를 반드시 신재생에너지 차량으로 채워야 함. 실적 부진한 비야디도 올해 하반기에는 할당량 판매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전망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6. 1. 10:50

2018.06.01()

EV 뉴스 클리핑

제목

[오늘의 CEO]이효영 클린일렉스 대표 "보조금 없는 충전기 시장 대응할 것"(전자신문, '18.05.31)

본문내용

"공유형 멀티 충전 시스템으로 보조금이 줄어드는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대비합니다."

요약 및 시사점

* 정부 보조금 의존도가 큰 국내 전기차 충전기 시장 매년 줄어드는 보조금과 맞물려 제품 가격 하락. 3년 전 200만원 수준이던 완속충전기 가격 올해 50만원 이하로 하락
*
클린일렉스 "자사 공유형 멀티 충전 시스템은 수전 용량 늘리지 않고도 여럿이 함께 쓸 수 있는 새로운 방식 채택" 공동주택이나 상업시설 등에 충전기 한 개로 차량 수 십대를 동시에 충전시키는 지능형 설비. 수전 용량 차량 수로 나눠 최소 3kW에서 최대 7kW까지 충전. 국제 충전표준 OCPP 기반 전력 공유 알고리즘 적용. 고장 유무 등 기기 상태 실시간 파악. 부하 용량 계산과 암호화 기능도 갖춤. 충전기 완제품과 설치 단가로 따지면 기존 충전기보다 최대 10분의 1까지 낮출 수 있음.중속(20~30kW) 충전기도 개발, 이 시스템과 연동 계획
*
설치 간편하고 결제단말기 없애 단가 낮춘 NBIoT 기반 충전기 출시에 이어 멀티형 스마트 시스템도 개발. 상업시설·공동주택용 충전기 분야만큼은 다양한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모든 제품 라인업 확보. 충전기 판매량 3년 만에 5300대 돌파하며 업계 선두권. 내년부터 공동주택 많은 개발도상국 위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

제목

전기버스 시장서 현대차·우진산전·비야디 먼저 웃었다(교통신문, '18.05.25)

본문내용

올해 지방자치단체 전기버스 보급 국비 보조금 지원 사업에 뛰어든 국내외 업체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우진산전, 중국 비야디(BYD)가 초반 페이스에서 앞서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 및 시사점

* 올해 지방자치단체 전기버스 보급 국비 보조금 지원 사업에 뛰어든 국내외 업체 가운데 현대자동차, 우진산전, BYD가 초반 페이스 선두. 5월말까지 확정 계약 기준으로 현대차는 인천(10)과 부산(10) 업체, 우진산전은 양산( 5) 및 청주(6) 업체에 각각 공급. 비야디는 제주(20) 인도
*
국내 3개 업체(현대차·우진산전·에디슨모터스)와 해외 4개 업체(포톤·BYD·중통버스·하이거) 등 보급 사업 도전. 자일대우버스는 올해 생산·판매 계획 없음
*
현대차는 무엇보다 국내에서 가장 광범위한 판매·정비 네트워크 최대 강점. '일렉시티' 모델 1회 충전으로 319km 주행. 충전 72분 소요. 우진산전 '아폴로1100'은 동종 업계 최고 수준 전기관련 기술력 차량 적용. 1회 충전 242km 주행. 충전 50분 소요. BYD 1회 충전 주행거리 가장 길고 공격적으로 차량 출시 이벤트 진행

제목

"전기차 패권 잡아라"…中 존재감 무서운 부각(뉴스핌, '18.06.01)

본문내용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 중국의 존재감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존재감 더욱 확대. 전기차시장 패권 쥐기 위해 박차. 중국 전기차 제조사 웨이라이 첫 신차 'es8'개발. 주행거리 500km 가격 약 7600만원. 3만대 이상 주문 완료. 웨이라이 같은 신흥 전기차 제조사들 계속해서 등장
*
자동차 번호판 규제로 신차 구매한다면 NEV 사는 수 밖에 없음. 중국 정부 '19년부터 자동차 제조사 승용차 생산·수입량 중 일정 비율 이상 NEV로 하도록 규제 시작
*
자동차 시장 전통강자 미국, 일본,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 생각만큼 늘지 않고 있음. 반면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지원책 바탕으로 NEV 생산대수 증대. 지난해 중국 NEV 생산량 약 60만대로 4년 전에 비해 23배 증가. NEV 시장 중국 44% 차지, 2위 일본 15%과 큰 격차. 중국 시장 NEV 90% 현지 제조사. 베이징자동차 '25년까지 NEV 판매 연간 150만대 이상으로 늘려 세계 1류 될 것 선언. 혼다와 닛산 지난 베이징 모터쇼에서 올해 중국시장 수출 EV 처음 전시. 토요타도 소형SUV 전기차 '20년 중국 시장에 판매 계획

제목

전기차, 2030년 1억 2500만대...노르웨이 절반이 친환경(오토히어로, '18.05.31)

본문내용

전 세계 전기차 판매가 향후 2년간 급증하고 이후 지속해서 매년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요약 및 시사점

* 전세계 전기차 판매 향후 2년간 급증, 지속해서 매년 큰 폭 증가율 기록할 전망. 지난해 310만 대였던 전기차 대수 '20 1300만 대, '30년까지 매년 24% 증가 전망. '30년 전세계 전기차 22000만대 이를 것. 지난해 판매된 전기차 수요 절반은 중국
*
전기차 시장 점유율 가장 높은 국가는 노르웨이. 점유율 39%. 아이슬란드 11.7%, 스웨덴 6.3% 기록. 전기차 충전소 크게 증가. 전세계 약 300만개 개인 충전기 있는 것으로 조사, 43만개 공공충전소 있고 이 중 25%가 고속충전기
* '30
년에는 전세계 배터리 수요가 현재 수준에서 15배 이상 증가할 것. '30년 도로상 운행되는 전기차 수 1 2500만 대 이를 것으로 추산. 이를 통해 하루 257만 배럴 석유 필요 없게 될 것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5. 30. 09:18


2018.05.30()

EV 뉴스 클리핑

제목

도미니카에 전기차 충전소 구축… "중남미 시장 선도"(조선일보, '18.05.30)

본문내용

한국전력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등 에너지 신산업 발굴과 개발에 나서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한국전력 온실가스 줄이기 위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등 에너지 신산업 발굴과 개발. '16년부터 쇼핑몰과 연계한 도심생활형 충전소와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충전소 등 다양한 모델 충전소 구축. '22년까지 급속충전기 3000기 마련 계획
*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와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도미니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협력. 섬 지역 특성상 이동거리 짧아 1회 충전으로 어디든 이동 가능. 향후 전기차 수요 큰 폭 증가 예상. 3000만달러 규모 공공충전소를 고속도로 등 60곳에 구축해 중남미 에너지 신산업 시장 선도
*
온실가스 감축 위해 빌딩, 공장, 대학교 등 대상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중. 에너지 운영 제어 시스템 구축. 지난해 21곳에 설치, '26년까지 2000곳에 이 시스템 구축 예정. 지능형 전력 계량 시스템 '20년까지 2250만가구 설치 예정

제목

환경부·민간 사업자, 한전까지 전국 1만개 충전기 로밍(전자신문, '18.05.29)

본문내용

회원카드 하나로 우리나라 전역에 깔린 모든 전기차 충전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 구축된다.

요약 및 시사점

* 회원카드 하나로 전기차 충전기 통합 시스템 구축. 환경부와 한국전력, 8개 민간 사업자 공동운영에 동의했기 때문. 전국 3000기 넘는 급속충전기와 6000기 이상 완속충전기 등 충전소 접근성 크게 개선 전망
* 29
일 환경공단이 8개 민간 충전사업자와 다음 달 초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이용 체계 구축 협약' 체결. 환경공단은 20억원 넘는 예산 투입해 중앙 관리서버 역할 충전시설 공동이용 전산망 구축 방침. 7월까지 환경공단과 8개 사업자 간 로밍 체계 완성. 이후 9월까지 8개 사업자 간 로밍 체계 추가 완성
*
하나의 카드로 모든 충전기 사용. 공동이용 체계 구축되면 향후 고객의 충전시설 접근성 크게 개선될 것. 환경공단이 전국에 구축한 약 2000기 충전시설과 한전 운영 중인 800, 한충전9174) 3000기 포함. 완속충전기는 약 4000기 운영 중인 8개 사업자와 한전 등 포함해 약 6000기 자유롭게 사용

제목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전력 중개·전기차 충전업 시설(SBS뉴스, '18.05.29)

본문내용

가정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기나 전기차에서 생산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요약 및 시사점

* 산업통상자원부 소규모 전력중개사업과 전기차 충전사업 등 전기 신산업 도입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 어제 국회 본회의 통과
*
최근 전력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ESS 등 소규모 전력자원 활용한 새로운 형태 사업 확산. 개정된 전기사업법은 1메가와트 이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에서 생산 또는 저장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전력중개사업 신설
*
개정된 전기사업법은 현재 지능형전력망법에 근거를 둔 전기차 충전사업을 전기차에 유상으로 전기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설해 사업자의 법적 지위를 명료화함. 전기차 충전소도 주유소처럼 충전요금 표시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제품 중심 에너지신산업이 서비스 부문으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서비스 모델 창출 기대

제목

BMW,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 7 출시(이데일리, '15.05.29)

본문내용

독일 BMW가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Wireless Charging System)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28(현지시각) 발표했다

요약 및 시사점

* BMW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 오는 7월 공식 출시 계획.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530e i퍼포먼스' 모델에 한해, 무선충전 시스템 적용하지만 호환성 점차 늘려나갈 계획. 출시국가는 독일, 영국, 미국, 일본, 중국으로 한정
*
무선충전시스템은 충전소 역할 하는 그라운드패드와 차량 차체 하부에 고정된 카패드로 구성. 서로 8cm 정도 되는 거리 만났을 때 자기장 생성. 전자기 유도가 발생해 전력 충전하는 방식. 충전 효율 85%, 3.2kWh용량 충전시 총 3시간 30분 소요
*
인포테인먼트 연결한 차내 디스플레이도 설치 가능. 충전자가 충전매트 위에 차를 정확히 세우는 데 도움. 차 내에서 버튼 누르면 충전 시작, 앱과 와이파이 통해 작업 계속해서 진행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5. 24. 18:55

2018.05.24()

EV 뉴스 클리핑

제목

"전기차 충전소 정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뉴스토마토, '18.05.24)

본문내용

"이비온(evon)은 전기차 충전소 관련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전기차(electronic vehicle)를 켜는 것(on)처럼 저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유병훈 이비온 대표)

요약 및 시사점

* 이비온, 전기차 관련 정보 제공하는 앱 서비스 스타트업. 경쟁력은 전국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를 정확하고 가장 빠르게 제공. 환경부 서버와 이비온 서버 다이렉트 연결
*
이비온 올해 수익 모델 구축하는 게 중요한 목표. 전력 재판매업으로 이윤 창출 구상. 이를 위해 이비온 앱 서비스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 도입. 올해 연말에 손익분기점 넘기고 첫 수익 목표
*
환경부 서버와 이비온 서버가 다이렉트로 연결돼 충전소 정보 업데이트되면 곧바로 이비온에 반영. 이비온 서버와 앱 사이의 연동 또한 굉장히 빠른 속도 구현. 지난해 3월 환경부 주관 공공급속충전기 안내 우수 앱 선정. AWS(아마존 웹서비스)에서 지난 4월 공공데이터 부분 대표 사례 선정. 전기차를 구매하면 필수적으로 이비온 설치 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

제목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매년 두배 이상 성장…빠르게 커지고 있는 ‘전기차’ 시장(산업일보, '18.05.24)

본문내용

전기차 판매량이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국내 전기차 판매량 '16 5,914, '17 13,826, 올해 3만 대 이상 예상. 매년 2배 이상 증가
*
전기차 시장에 맞춰 정부 관련 대책. 정부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 비율 기존 50%에서 70%로 높였고, 우편배달용 이륜차 1만 대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 계획. 민간 물류업체 전기 화물차 신규 증차 허용. 배송용 전기트럭 3,500대 교체 가능. 전기차 구매자 세제감면 한도 300만원으로 확대
*
올해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본 예산 총 3,522억 원. 지난해 대비 20.5% 증액 편성. 전기차 시장 본격 확산기에 들어섰다고 판단, 953억 원 추가 편성. 전기차 급속 충전기도 매년 1,500기씩 '22년까지 1만 기 수준 확충 예정

제목

"2040 신차 판매 절반은 전기차"…BNEF 보고서(조선일보, '18.05.23)

본문내용

전기차가 급격한 대중화에 접어들어 2040년에는 글로벌 신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이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 급격한 대중화 접어들어 2040년 글로벌 신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 절반 넘어설 것. BNFF 보고서 따르면 전기차 판매 '40년 신차 판매에서 55% 차지 전망. 글로벌 전체 자동차 55900만대에서 33% 전기차
*
전기차 주도 국가는 중국 유력. '25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50% 차지 예측. 이어 유럽 14%, 미국 11%
*
가솔린차 비율 급감 예상. '40년까지 하루 710만배럴 줄어 전체 감소량의 88% 차지 조사. 디젤 수요 역시 100만배럴 위축

제목

세계 전기차시장은 2025년까지 10 성장할 전망이다(Super Cub, '18.05.23)

본문내용

지난해 110만대로 사상 처음 100만대를 돌파한 세계 전기차 시장이 2025년에 연간 1100만대로 급팽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요약 및 시사점

* 세계 전기차 시장 2025년 연간 1100만대로 급팽창 전망.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 보고서에서 전기차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가격경쟁력 확보하고 생산라인 확장되면서 성장 가속도. '30 3000만대, '40 6000만대 넘어설 것 예상
*
중국, 전기차 성장 주도. '25년 전세계 전기차 시장 절반 육박. '30년에도 39% 이를 것. 한국, '30년 전기차 판매량 28% 이르지만 고층 아파트 위주 주거 형태는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확대에 장기적으로 장애물. 전기버스 성장세가 전기승용차보다 더 빠르게 성장. 10년 후 전기버스 대세 전망
*
전세계 공유차 90% 이상 전기차, 40% 자율주행차 될 것. 현재 공유차량 500만 대 채 안되지만 '40년까지 2000만대 넘을 것. 전기차 성장하면 전세계 에너지 시장도 큰 변화 불가피. 향후 전기차 시장 큰 변수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재료인 리튬, 코발트 등 공급 부족 가능성. 단기적으로 '20년 초반 코발트 공급 어려움, 중장기적으로 충전 인프라 부족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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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EV, EVSE) 2018. 5. 23. 09:46

2018.05.23()

EV 뉴스 클리핑

제목

엠텍정보기술, 전기차를 전원으로 활용할 있는 V2X인버터 개발(전자신문, '18.05.22)

본문내용

신에너지 전문업체 엠텍정보기술(대표 김명준)은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외부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1.5kW 'V2X인버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요약 및 시사점

* 엠텍정보기술, 전기차 배터리를 외부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1.5kW 'V2X 인버터' 개발. V2X 인버터는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한 전기를 가정용이나 그리드망 등으로 전송하는 장치. 외부 행사 또는 재난지역에서 전기차 응급용 전원으로 사용
*
전기차 충전 인렛 바로 연결해 사용,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소통해 웹으로 배터리 상태 수시 확인. 전기차 충전소나 전기차 동호회 통해 판촉 활동 펼칠 예정. 해외 시장 진출하기 위해 국내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적극 참가 계획
*
김명준 대표 "BMS기술과 V2X인버터 기술로 전기차 충전 시장 공략, 하반기에는 전기차용 이동형 직류 급속충전기도 개발해 선보일 계획"

제목

공유경제도 '전기차·자율주행' 카셰어링 업계, '미래차' 경쟁 본격화(뉴데일리, '18.05.21)

본문내용

국내 카셰어링 업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핵심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요약 및 시사점

* 국내 카셰어링 업계 미래차 핵심 기술 선점하기 위한 경쟁 돌입. 인공지능·자율주행 등 결합해 시너지 낼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도입
*
카셰어링 1위 쏘카는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위한 투자 강화. 최첨단 지능형 운전보조장치(ADAS) 적용 시험 중. SK텔레콤·한국도로공사 등과 작년 12월부터 카셰어링 전용 자율주행 V2X 연계 시스템 개발 중. 쏘카 현재 전국 8900여대 운영, 쏘카존 3300여 곳. 서울시 대표 나눔카 사업자로 선정, 지속적으로 친환경차 규모 확대
*
그린카도 친환경차 추가 도입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앞장. 현재 전기차 152, 하이브리드 42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대 등 업계 최대 규모인 585대 친환경차 보유. 최근 KT와 손잡고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결합한 새로운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공동 개발. 인공지능비서 플랫폼 'AWAY'를 차량에 설치해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작, 스마트카 구현에 한발 더 다가섬. 자율주행차 상용화되기 위해서 규제 완화 필수적. 카셰어링 업계 발전하기 위해서 각종 규제 장벽 없어지는게 우선

제목

[Weekly Car] 후방산업 없으면 전기차도 없다(더스쿠프, '18.05.22)

본문내용

한국의 전기차 시장이 확산기에 접어들었다.

요약 및 시사점

* 한국 전기차 시장 확산기 돌입. 올해 말까지 전기차 누적 판매량 3만대 돌파 전망. 17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 열고 미래차 산업 육성성과 발표. 주목할 건 전기차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 유지할 수 있느냐.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전기차 인프라 빠르게 늘리려면 중소기업 참여 시급" "그러기 위해선 전기차 정비, 충전기 관리, 폐배터리 관리 등 진입장벽 낮은 후방산업 육성 필요"
*
현대차, 캠핑카 버전 스타렉스 출시.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주는 쏠라 패널, 주행 중 고속 충전 가능한 배터리 인디케이터 등 캠핑충전 패키지 제공. 가격 5100만원
* BMW
코리아 6세대 ' M5' 출시. 세단과 스포츠카 융합. 새로운 차체 디자인. 주행상황에 따른 정보를 운전자 시야에 직접 투영, 내비게이션 안내·기어변속 등 정보 시각화

제목

전기차 추경 예산 감소에 현대차*기아차 명암 엇갈려(지앤이타임즈, '18.05.22)

본문내용

국내 유일 LPG 트럭 생산중인 기아차는 특수 기회 놓쳐-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 보급 지원 관련련 추가 경정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줄어든 가운데 수소차 지원 예산 추가 확보. 국회 21 1차 추가 경정예산안 심의 의결.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관련 예산 당초 정부 제시안보다 감액 처리.
*
올해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본 예산은 총 3522억원. 하지만 환경부는 이번 추경 예산에서 1190억원 예산 증액 국회에 추가 요청. 하지만 전기차에 집중 지원 예산 문제점 지적되면서 추경 요청 예산 감소. 수소연료전지차와 하이브리드차량 관련 형평성 문제. 이와 관련 추경 예산 1190억원 보다 237억원 줄어든 953억원 편성. 이에 따라 올해 전기차 보급 환경부 예산은 추경 포함 4475억원 확정
*
노후 경유 화물차 폐차하고 1 LPG트럭 교체 5000대 분량 지원금 무산.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 지원 예산 증액 철회. 이와 관련 현대차와 기아차 명암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5. 21. 14:28

2018.05.21()

EV 뉴스 클리핑

제목

초소형 전기차 수요 폭발 조짐… 국내시장 경쟁 치열해진다(디지털타임스, '18.05.20)

본문내용

초소형 전기자동차가 급부상하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초소형 전기차 급부상. 현재 '3파전' 구도 형성하고 있지만, 다른 업체들도 초소형 전기차 출시 예정. 경쟁 더 치열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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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전국 시험 운행 중인 초소형 전기차 10여 대 연내 1000대로 확대. '19 4000, '20 5000대 더해 모두 1만대 가량 구매. 작년 600여 대 불과했던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2년 내 최소 20배 이상 커질 전망. 성장세 더 가팔라질 것. 현재 우정사업본부 시험사업 참가 업체 르노삼성, 쎄미시스코, 대창모터스 등 3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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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트위지' 수요 늘어나면 국내 생산도 검토 계획. 4월까지 642대 판매. 작년 총 판매량 691. 르노 본사 트위지 연간 생산량 약 2200, 이 중 배정 물량 1500. 대창모터스는 '다니고' 100대 반나절만에 완판. 추가 200대도 완판. 쎄미시스코는 이마트 매장에서 'D2' 예약 판매. 국내 세종 공장에서 생산 계획, 생산능력 4000. 국내 전기차 판매량 급증. 국내 등록 누적 전기차 3893. 작년 12월 비해 5785대 증가. 올해 국내 전기차 판매량 3만대 넘어설 것

제목

전기차 전성시대 2022 활짝(서울경제, '18.05.19)

본문내용

전기자동차 시대가 2022년을 기점으로 본격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 시대 2022년 기점으로 본격 개화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2040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차지 비중 54% 전망. 성장 추위 대폭 가팔라짐. '25 710만대에서 '30 2090만대 정도 예상했던 전기차 보급대수는 '25 800만대, '30 2400만대로 확대
*
전문가들이 꼽은 배경은 가격. 닛산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연간 판매량 100만대 달성하는 시점을 2022년으로 기대. '20년 중반부터 전기차와 내연기관 자동차 간 비용 교차. 완성차 업체들은 3만 달러 가격대 형성 목표
* '22
년 기점 주행거리와 충전시간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 '22년에는 현재보다 에너지효율 30% 가량 개선된 배터리 나올 것. 대부분 전기차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 급속 충전속도 15으로 단축, 5~6분 안팎의 충전 시간만으로도 일상적 주행 가능한 200km 주행거리 확보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 중

제목

BMW, 2021년부터 단일 플랫폼으로 전기차 생산..효율성에 집중(데일리카, '18.05.18)

본문내용

BMW 25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요약 및 시사점

* BMW 25종 전기차 출시, 전동화 전략 강화 계획 발표. "2025년까지 총 25종 전기차 선보이고 플랫폼 단일화 등 추구해 효율성 끌어올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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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R&D센터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은 5번째 센터로, 국내 판매 BMW 및 미니 차종 커넥티드 드라이브 시스템 개발, 차량 인증, 안전테스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발 등 업무 수행. 전동화 추세 강화되는 상황에서 유연성 확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 BMW '21년부터 출시되는 i 시리즈를 단 하나의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할 계획
*
이 밖에도 전기모터, 전장, 변속기 일체화 시켜 경량화와 제작비용 절감 추구하고, 희토류 등 광물 사용 비중 줄임으로서 전기차 제조 원가 낮추겠다는 입장. 이를 위해 자체 배터리 개발 착수.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 대한 역량도 집중. '19년 뮌헨에 개소 될 관련 연구 시설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강화

제목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연말까지 기준 만든다(국제신문, '18.05.17)

본문내용

정부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을 올 연말까지 만든다.

요약 및 시사점

* 정부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필요 기준 올 연말까지 작성.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희의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8개 개선과제 '현장밀착형 혁신성장 지원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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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선 12월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시행령 개정 통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규정 마련. 폐배터리 재활용 위한 방법과 기준 마련해 재활용 산업 육성하고 신시장 진출 유도 계획. 현재 중국과 유럽연합에서는 고품질 배터리 전극용 소재와 리튬이온, 코발트 등 뽑아내 신규 재활용 산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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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블록체인 등 신성장 기술연구개발 세액 공제 대상 확대. 내년 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 통해 신성장동력 원천기술 R&D비용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도록 확대 방침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