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30 (목) News Clipping >
1. 대기업은 車조립만? 중고차ㆍ카센터 이어 렌터카도 적합업종 압박
중고차, 카센터에 이어 렌터카업계도 중소기업 적합업종 요구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중고차, 카센터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선정된 것을 두고 렌터카도 포함시켜 달라는
전국 렌터카 사업조합 연합회의 요구에 동반위는 기준에 맞춰 순차적으로 적합업종 선정에 나서겠다는 반응입니다.
자동차 정비, 사고, 매매 등 중고 자동차의 과거 이력을 모두 공개하는 ‘자동차 토털 이력 정보체계’가 국토부 주관으로 추진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매매 전에 자동차의 모든 이력을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미국의 테슬라 전기차 소식이 국내에서도 자주 보도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어떤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는지 자못 궁금했는데요.
테슬라의 전기차 ‘모델S’는 가속은 스포츠카에 버금가고, 핸들링은 포르쉐 모델과 비슷하여 승차감이 뛰어난데다 소음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가격은 심지어 미국 내에서도 상당한 고가인 9만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태평양 건너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차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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