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가 자동차 부분정비업을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규정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자
신규 소비자들의 애프터서비스 권리를 빼앗는 것이라며 완성차 업체들은 난색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동반위 주재로 양측의 협의가 있었지만, 갈등만 재확인 했을 뿐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무엇이 진짜 동반 성장을 위한 길인지 양측 모두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었으면 합니다.
2. 수입차 AS 강화한다더니…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
수입차 업계는 년초부터 AS를 강화하고 네트웍을 확충한다고 열심히 홍보하고 있지만,
아직 그 효과를 보기엔 소비자의 불편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젠 흔해진 수입차 AS 불만 관련 기사입니다.
SM 뉴스 클리핑 자료는 카라이프 뉴스 브리핑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카 비즈 뉴스 브리핑인데요.
좀 더 다양한 카라이프 관련 뉴스는 모바일 동아오토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실 것 같네요.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사업 또 소송 휘말려(종합)
SK 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또 다시 특허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일본이 전기자동차(EV)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을 개발해 5년 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척이 됐으며, 국내 개발 중인 기술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기사를 통해 확인하기는 좀 어려운데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날로 빨라지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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