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 13:43

< 12/26 () News Clipping >

 

1. SK네트웍스, 해피오토멤버스 가입고객 150만명 돌파 눈앞

토탈 카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발된 해피오토멤버스 멤버십 서비스 가입자 수가 15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구성원들의 노력과 주유와 정비, 렌터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덕분에 가입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HAM 서비스는 아직 서비스를 잘 모르는 주위 지인분들께 저 역시 적극 추천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보다 빠른 시일 안에 200만 돌파 소식을 접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확대일로’

국내 자동차시장 규모가 늘어나면서 '애프터마켓(After Market·판매 이후 시장)'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차량을 단순히 유지·보수해야 하는 사후관리(AS)의 목적으로 보는 것에서 벗어나 블랙박스 등 추가장비와 각종 인테리어용품, 연비개선 부품, 고급 엔진오일 등을 구입하면서 좀 더 세분화된 영역으로의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기사에서는 주로 국내에 진출한 해외 업체들에 대한 소식이 주가 되고 있어 살짝 섭섭하긴 합니다만, ^^;;

기사에서 보여진 애프터마켓 추이 및 전망 그래프가 토탈 카라이프를 지향하는 스피드메이트 역시 애프터마켓에서의 숨은 니즈를 잘 발굴하여 적절히 공략하면 더욱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그래프를 보는 듯 하여 기분 좋은 기사입니다.

 

 

3. 자동차 정비도 DIY시대

지난 주에도 잠시 소개 드리긴 했는데, 연달아 관련 뉴스들이 시간차를 두고 나오고 있어서 한번 더 다뤄봅니다.

기사에도 나와 있지만 자동차 관련 용품들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관련 용품과 부품을 직접 구매해서 장착, 교체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는데요

관련 기사를 통해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어보시죠~  

 

 

4. 미국 젊은이들 “자동차 산다”

미국에서도 자동차를 소유하려는 경향이 줄어듦에 따라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빅3는 미국시장에서의 차량 직접 판매를 넘어 자동차 공동이용(car-sharing)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자동차를 사지 않는 흐름에 따른 충격과 그에 대한 대책을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한 빅3의 움직임이 많은 것을 시사하게 합니다.

 

 

5. “자동차세라도 줄이자” 도난 ‘허위신고’ 부쩍

운전자들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허위로 자동차 도난신고를 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자 세금 몇 푼이라도 덜어보겠다는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종의 불황 시그널 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어 걱정입니다.

 

 

6. MB 정부의 유산 전기, 산으로 가나

MB정부의 테마주로 주목받던 전기차 사업이 MB정부와 함께 사그러드는 것은 아닐 지 우려된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당장 내년도 지원 예산도 줄어들게 된다고 하는데요.

내년이 획기적인 발전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지 아니면 사양산업이 될 지… 차기 정부의 의지는 어떠한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2. 4. 11:22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2/04 () News Clipping >

 

1. SK네트웍스 렌터카 ‘베네카’ 폭발적 성장

스피드메이트의 개인 장기렌터카 서비스인 ‘베네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변화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량 할부구입과 리스의 장점을 결합시켜 소유 à사용 개념을 상품에 적용시켰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과 비용절감 효과등을 홈쇼핑 채널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어필한 것이 빠른 성장을 이루게 한 주요 원인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2. '친절 대명사' MK택시, 국내 렌터카 시장 온다

창업주가 한국인이란 것과 특유의 친절한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일본의 유명 택시 업체인 MK택시가 국내 렌터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주요 타깃 및 차별화 포인트는 ‘한류 열풍을 통해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추세 흐름을 읽고,이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차별화된 전략을 도입해 외국 관광객들의 렌터카 수요를 잡아내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정 수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단순 대여 외에 숙련된 전용 운전기사와 원하는 차량을 함께 제공하는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때문에 일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능통자 들을 대거 전용기사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통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3. 국내 자동차 판매실적 ‘껑충’

현대기아차 등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지난 11월 판매실적이 올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등 내수판매 촉진 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하는데요.

11월 판매실적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관련 기사들을 통해서 살펴보는 내년도 예상은 다소 어둡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신차 구매가 반짝 늘어나긴 했지만 내년도는 어찌 될 지 모르고, 프랑스의 경우에도 내년은 불황이 지속될 것이란 추측이 나온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GM 군산에서의 신차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는 등 쉽지 않을 듯 보입니다.

 

 

4. 불스원, 자동차 여행(女幸) 프로젝트 가동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이 레드하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총 216개 매장 문화센터에서 ‘여성 운전자를 위한 기초 차량관리’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서 불스원은 기업과 제품에 대해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소개한 MK택시는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특화하고, 불스원은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캠페인 시장 세분화 하는 등 업체마다 타겟 시장을 세분화하고 파고드는 활동들이 인상적입니다.   

 

 

5. 자동차 공매로 사볼까…앗! 렉서스가 600만원이라고?

서울시 등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공매와 매물에 대한 안내 기사입니다.

자동차 공매를 통한 구매의 장점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공매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대신, 차를 볼 수 있는 안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전문가 대동하시고 나서시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27. 11:26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1/27 () News Clipping >

 

1. 렌터카회사가 보험들면 가입자 렌터비가 줄어든다?

동부화재가 재밌는 이색 보험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렌터카회사, 자동차담보대출 판매금융회사, 완성차업체 등 법인업체 들이 주요 고객이 될 예정인데요.

이 상품은 해당 업체들이 신규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 이탈 방지 등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을 펼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보아집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렌터카 회사가 신규 장기렌탈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무사고 운전자를 위한 장기렌탈 특별 할인 상품’ 출시 등을 기획 할 경우,이를 지원하는 형태의 보험상품이란 것이죠.

위험을 담보로 하는 보험상품이 아니라 안전운전, 준법의식 제고 등의 긍정적 사회선을 이끄는 공익 장려 이미지도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일반 고객 대상 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 티몬, 온라인 최초 미쓰비시자동차 특별 프로모션 판매

미쓰비시 자동차가 티몬을 통해서 카세일즈 프로모션과 연계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티몬의 주요 타겟이 20~30대임을 감안하여 메인 타겟 고객들이 머무는 곳에서 시승권을 배포하고,이를 통해 차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일정 할인 혜택을 안겨주는 형태의 프로모션입니다.

 

3. [자동차]쌍용차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국방부 지휘차량 선정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가 뛰어난 4WD 성능 및 우수한 품질 인정받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소방방재청, 육해공군 등 공공기관에 500여 대를 공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건을 통해서 보다 믿음직스럽고 튼튼한 쌍용차의 이미지가 한 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김필수 자동차 칼럼]가솔린, 디젤, LPG, CNG…무슨 선택할까

정부의 바른 정책 수립과 실천을 강조하는 김필수 교수님의 자동차 칼럼 소식입니다.

이번 칼럼은 자동차 연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일반적인 연료 별 특징에 대한 언급도 있지만,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에너지 점유율 문제 해결과 얽히고 설킨 주도권 싸움 속에서도 진정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길 주문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사를 통해서 만나보시죠

 

 

5. 전기차 공유로 주차난 줄인 파리의 ‘교통혁명’

복잡하게 얽힌 도시 문제를 풀어가고, 공유와 협력, 참여 등의 공동체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 중에 하나로 서울시가 얼마 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여 도시공간 혁신 현장의 사례로 ‘전기자동차 공유 시스템’을 체험하고 돌아왔는데요.

그에 대한 체험사례를 기사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우리 보다 한 발 앞선 프랑스 파리의 전기차 공유 시스템! 어떤 것인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6. 부산 자동차부품 수출 급증…10억달러 돌파 ' 앞'

뉴스 클리핑을 하다 보면 요즘 자동차 부품 수출에 관련된 다양한 움직임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대구경북, 경기도, 부산경남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해외 완성차 업체와 짯직기 해주기 위한 지자체의 고심과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간 대략적인 내용을 분석해보면.. 자동차 부품 수출 실적 증가의 원인은


1.    현대,기아 차를 필두로 한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해외시장 선전

2.    글로벌 업체의 완성도가 높고 믿을 수 있는 부품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실력 있는 신규 부품 제조사 발굴 니즈  

(기존 현기차의 해외시장 약진과 함께 현기차 부품 제조사에 대한 신뢰도도 상승)

3.    국내 자동차 회사의 하청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사로 거듭나기 위한 부품제조사 니즈 증가

(이를 해당 업체들이 몰려있는 지방 자치단체 및 코트라가 지원하고 매칭기회 증가로 실적 발생)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20. 11:52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1/20 () News Clipping >

 

1. 렌터카업계, 수입차 `러브콜`…경기침체로 구매보다 `대여` 수요증가

렌터카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주요 렌터카 업체들도 개인을 위한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그 동안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렌터카 시장에 차량 공급을 꺼리던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 프리미엄 브랜드도 렌터카 업체와 손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KT금호렌터카의 경우 최대 3년 동안 수입차 2~3대를 번갈아 탈 수 있는 개인 장기 렌터카 ‘메들리’(가칭)를 준비 중에 있고, 스피드메이트도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수입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함께 보시죠~

 

 

2. 네이트, 자동차 전문 검색 서비스 출시

SK컴즈에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네이트가 자동차 전문 검색 서비스 ’네이트 자동차’를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네이트 자동차’는 신차 검색은 물론, 4개 차종까지 비교검색, 테마검색을 이용해 차량의 기본사양 및 옵션이미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자동차 무료시승까지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차에 관해 관심있는 분들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서비스 같습니다. ^^ 한번 직접 체험해 보시죠? http://auto.nate.com/

 

 

3. “전세계 자동차 수…2035년 17억대로”

4. , 2035년까지 자동차 4억대

국제 에너지 기구가 전 세계 자동차 수가 2035년에는 17억대를 돌파할 것이며,

이와 함께 중국은 2035년에 4억대의 자동차를 보유해 인구 1000명당 310대의 자동차를 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억대 수준인 자동차 수가 17억대를 돌파하면서 이로 인한 대기 오염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보았는데요.

IEA 2035년까지 가스차와 전기차의 규모는 전체 자동차의 3~4% 수준에 불과하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중도 20%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구에서 예측하느냐에 따라 예측치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 

  

5.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카 `열공`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확산·소비자 취향 다변화로 스마트카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자동차시장 `게임의 법칙`이 이미 바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CT를 근간으로 한

스마트카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회사별 주요 스마트카 플랫폼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만나보시죠 ^^

 

 

6. 경기침체 반영... "자동차 3대중 1대는 온라인으로 보험 들었다"

경기침체가 심해지자 자동차보험 가입자 3명 가운데 1명꼴로 온라인 차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덕분에 지난달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온라인 차보험의 점유율은 28.2%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구요. 온라인 차보험으로 손님이 몰리면서 효과를 본 것은 오히려 이득은 대형 손보사가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

 

7. [계산논단] 자동차 부품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애프터 마켓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점쳐 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국내 카-애프터 마켓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타파해야 하는 관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 칼럼입니다.

관련 링크 참고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1. 10:29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오늘의 Car-Life 뉴스 브리핑이 전달드립니다.  ^^



< 10/31 () News Clipping > 

1. 최대실적 갈아치우는 지금이 바로 '전성기

머니위크 창간 5주년 기념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장에 가속도를 낸 기업으로 SK네트웍스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SM 사업 중에서는 ‘베네카’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네요 ^^;;) 

 

 

2. 공정위, 가맹점에 리뉴얼 강요한 현대자동차에 시정명령

현대자동차가 가맹점 리뉴얼 과정에서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사업자들에게 불공정 행위를 한 것으로 판명되어 공정위가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블루핸즈 가맹점 리뉴얼 과정에서 고객 전용 TV PC에 대한 일정 사양 및 대수를 정해 구입하도록 하고,쇼파 등 고객쉼터 이동가구 및 양변기, 소변기, 세면기 등 화장실 위생도기에 대해 지정제품만을 구입하도록 강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 해지가 가능한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등의 혐의입니다.

 

 

3. [자동차] ′친환경′차 대중화시대 열렸다

세계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연말까지 100만대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판매 대수도 3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는 소식과 함께 세계 친환경차 판매 추이에 대해서 기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4. 포드, 컨슈머리포트 자동차 신뢰도 최하위권 수모…토요타 1~3 석권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29(현지시간) 2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2년 자동차 신뢰도 순위'를 발표한 결과, 포드자동차가 터치스크린 네비게이션과 오락 시스템의 결함으로 27위에 머무른 반면 일본 토요타자동차는 1~3위를 휩쓸었다고 합니다.

기아차와 현대차는 비교적 상위에 랭크되어 각각 10위와 17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5. 제주 전기자동차 시범도시, 100여대 경적 소리로 알린다

전기 자동차 시범도시 제주도가 국내 최초 대규모 전기자동차 퍼레이드를 연다는 소식입니다.

스마트 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해서 가장 완성도 높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제주도인데요.

전기차 100여대가 나란히 달리는 보기 드문 진풍경이 연출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