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EV, EVSE) 2018. 5. 30. 09:18


2018.05.30()

EV 뉴스 클리핑

제목

도미니카에 전기차 충전소 구축… "중남미 시장 선도"(조선일보, '18.05.30)

본문내용

한국전력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등 에너지 신산업 발굴과 개발에 나서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한국전력 온실가스 줄이기 위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등 에너지 신산업 발굴과 개발. '16년부터 쇼핑몰과 연계한 도심생활형 충전소와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충전소 등 다양한 모델 충전소 구축. '22년까지 급속충전기 3000기 마련 계획
*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와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도미니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협력. 섬 지역 특성상 이동거리 짧아 1회 충전으로 어디든 이동 가능. 향후 전기차 수요 큰 폭 증가 예상. 3000만달러 규모 공공충전소를 고속도로 등 60곳에 구축해 중남미 에너지 신산업 시장 선도
*
온실가스 감축 위해 빌딩, 공장, 대학교 등 대상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중. 에너지 운영 제어 시스템 구축. 지난해 21곳에 설치, '26년까지 2000곳에 이 시스템 구축 예정. 지능형 전력 계량 시스템 '20년까지 2250만가구 설치 예정

제목

환경부·민간 사업자, 한전까지 전국 1만개 충전기 로밍(전자신문, '18.05.29)

본문내용

회원카드 하나로 우리나라 전역에 깔린 모든 전기차 충전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 구축된다.

요약 및 시사점

* 회원카드 하나로 전기차 충전기 통합 시스템 구축. 환경부와 한국전력, 8개 민간 사업자 공동운영에 동의했기 때문. 전국 3000기 넘는 급속충전기와 6000기 이상 완속충전기 등 충전소 접근성 크게 개선 전망
* 29
일 환경공단이 8개 민간 충전사업자와 다음 달 초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이용 체계 구축 협약' 체결. 환경공단은 20억원 넘는 예산 투입해 중앙 관리서버 역할 충전시설 공동이용 전산망 구축 방침. 7월까지 환경공단과 8개 사업자 간 로밍 체계 완성. 이후 9월까지 8개 사업자 간 로밍 체계 추가 완성
*
하나의 카드로 모든 충전기 사용. 공동이용 체계 구축되면 향후 고객의 충전시설 접근성 크게 개선될 것. 환경공단이 전국에 구축한 약 2000기 충전시설과 한전 운영 중인 800, 한충전9174) 3000기 포함. 완속충전기는 약 4000기 운영 중인 8개 사업자와 한전 등 포함해 약 6000기 자유롭게 사용

제목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전력 중개·전기차 충전업 시설(SBS뉴스, '18.05.29)

본문내용

가정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기나 전기차에서 생산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요약 및 시사점

* 산업통상자원부 소규모 전력중개사업과 전기차 충전사업 등 전기 신산업 도입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 어제 국회 본회의 통과
*
최근 전력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ESS 등 소규모 전력자원 활용한 새로운 형태 사업 확산. 개정된 전기사업법은 1메가와트 이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에서 생산 또는 저장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전력중개사업 신설
*
개정된 전기사업법은 현재 지능형전력망법에 근거를 둔 전기차 충전사업을 전기차에 유상으로 전기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설해 사업자의 법적 지위를 명료화함. 전기차 충전소도 주유소처럼 충전요금 표시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제품 중심 에너지신산업이 서비스 부문으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서비스 모델 창출 기대

제목

BMW,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 7 출시(이데일리, '15.05.29)

본문내용

독일 BMW가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Wireless Charging System)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28(현지시각) 발표했다

요약 및 시사점

* BMW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 오는 7월 공식 출시 계획.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530e i퍼포먼스' 모델에 한해, 무선충전 시스템 적용하지만 호환성 점차 늘려나갈 계획. 출시국가는 독일, 영국, 미국, 일본, 중국으로 한정
*
무선충전시스템은 충전소 역할 하는 그라운드패드와 차량 차체 하부에 고정된 카패드로 구성. 서로 8cm 정도 되는 거리 만났을 때 자기장 생성. 전자기 유도가 발생해 전력 충전하는 방식. 충전 효율 85%, 3.2kWh용량 충전시 총 3시간 30분 소요
*
인포테인먼트 연결한 차내 디스플레이도 설치 가능. 충전자가 충전매트 위에 차를 정확히 세우는 데 도움. 차 내에서 버튼 누르면 충전 시작, 앱과 와이파이 통해 작업 계속해서 진행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5. 11. 12:28


2018.05.11()

EV 뉴스 클리핑

제목

파워로직스, EV 배터리팩 사업 추진…전장 분야로 눈돌려(지디넷코리아, '18.05.09)

본문내용

2차전지 보호회로·카메라모듈 업체 파워로직스가 전기자동차와 전장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요약 및 시사점

* 2차전지 보호회로·카메라모듈 업체 파워로직스, 전기자동차와 전장산업 분야로 사업 확대. 국내외 고객사인 배터리셀 업체와 완성차 업체들에 전략적 제휴 본격화할 것
* '12
년부터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국책과제 참여, 21톤급 전기 굴삭기용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 진행해 '16년 해당 과제 완료. 이를 통해 대용량·고출력 배터리팩과 BMS 설계 기술 확보, 국내 대형기업 소형 전기굴삭기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기술 경쟁력 인정
* '12
년부터 국내 배터리 업체 통해 미쓰비시 후소의 하이브리드 상용차에 BMS 공급, 이를 바탕으로 전기 자동차 관련 기술 확보. 자회사 탑중앙연구소는 '16년부터 차량용 후방카메라 개발 진행. 사이드 미러 대체용 카메라(VMS),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용 카메라 모듈 등 개발해 전장 사업 영역 확대. 중대형 배터리팩 사업에서도 차세대 동력을 육성하며 기업 성장 이끄는데 총력

제목

만기 “전기차는 세컨카, 수소차는 장거리용 보완발전”(해럴드경제, '18.05.10)

본문내용

전기차와 수소차가 향후 세컨카와 장거리용으로 보완관계로 발전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요약 및 시사점

* 전기차와 수소차 향후 세컨카와 장거리용으로 보완관계 발전 분석. 정만기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 10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연 CEO 북클럽 강연에서 이같이 밝힘
* '
수소차산업 활성화 방안' 강연에서 "향후 전기차는 단거리용 세컨카, 수소차는 장거리용에 화물차, 버스 등 보완관계로 발전할 것" 전망. 수소는 풍부한 에너지원인데다 대규모 저장과 수송 가능하고 탈탄소화 실현시키는 주요 수단
*
향후 기후변화 대응 위한 에너지 중심축으로 수소 등장할 것 예상. '50년경 수소가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 중 18% 차지, 연간 매출 25000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하면서 관련 일자리만 3000만개 창출될 것. 수소차 가격경쟁력 기준은 연산 50만대 수준으로 예측, 올해부터 수소차 보급 빠르게 증가 진단. 수소차산업은 전기차에 비해 전후방 연관효과 높은 시스템산업.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수소차 개발하는 등 선두에서 산업 이끌고 있음

제목

국유지에 태양광·전기차 충전소 만들면 특례 혜택(연합뉴스, '18.05.10)

본문내용

국유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면 사용료를 감면받는다.

요약 및 시사점

* 국유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소 설치하면 사용료 감면. 기재부 10일 지재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지원 위한 국유재산 관리 개선방안 발표
*
기재부는 입지 확보에 어려움 있는 태양광 시설이 공공시설 옥상 및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제도 개선. 신재생에너지 사용 요율을 종전 5에서 1%로 감면, 최장 사용 기간은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는 사용료를 50% 감면
*
기재부는 유휴 국유지 개발과 관련해서, 상반기에 토지개발 절차 등에 대한 지침 마련 계획. 하반기에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거쳐 도시재생과 연계한 시범사업 추진 방침

제목

전기차, 효율적으로 진화한다(전기신문, '18.05.10)

본문내용

국내 전기차(EV) 시장이 배터리, 강판, 타이어, 정보통신기술(ICT) 등 타 업종과의 시너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요약 및 시사점

* 국내 전기차(EV) 시장 배터리, 강판, 타이어, ICT 등 타 업종과의 시너지로 눈길 끌고 있음. 전기차가 1인승부터 세단, 소형 SUV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지고 있는 데다 오래 달릴 수 있게 되면서 대중화 한발 성큼
* LG
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3사 지난해 배터리 출하량 7479MWh로 전년보다 120%가량 증가. 배터리 3사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방침. 전기차 경량화 위한 움직임도 분주
*
타이어 업체는 전기차 전용 제품 출시. 한국타이어는 연비 향상에 초점 맞춘 '앙프랑 에코' 출시 이어 올 하반기 전기차 전용 타이어 출시 계획. 금호타이어는 '15년 전기차 전용 '와트런', 넥센타이어는 '16년 전기차 전용 '엔블루 EV' 각각 출시. 이외 KT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이번달부터 단일 요금제(170/KWh)로 변경


Posted by 조현민
전기차 (EV, EVSE) 2018. 4. 30. 10:08


2018.04.30()

EV 뉴스 클리핑

제목

코스텔,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충전기 가전제품 시대 연다'(전자신문, '18.04.29)

본문내용

가전제품 전문 중소기업 코스텔이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에 진출한다.

요약 및 시사점

* 코스텔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 일반적인 충전기 이미지 깨고, 가전제품 이미지 강조. 과금 처리나 다양한 서비스 구현 위한 별도 운영솔루션도 상품화. 단품 위주 충전기 시장이 집단 서비스 모델로 확대될지 주목
*
전기차용 급속충전기(50kW)와 벽부·홈용, 스텐드형 완속충전기(7kW) 4종 출시. 32년간 빌트인 가전 공급한 시장 노하우로 전기차 충전기 분야 사업 영역 확대. 충전 상태와 고장 유무, 가구 별 충전요금과 정산 등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충전 운영시스템도 상품화
*
코스텔 전무 "주방용 TV 등 빌트인 가전분야 50% 점유율 확보해온 만큼 완성도 높은 제품력과 세련된 디자인 등 경쟁력 앞세워 빌트인 충전기까지 사업 영역 확대" 코스텔 현재 50kW 급속충전기 외 100kW, 200kW 초급속 충전기로 제품 라인업 확대 계획. 향후 충전기와 충전 운영시스템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태양광발전·에너지관리시스템 등 공동주택단지용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도 나설 방침

제목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10 생긴다(해럴드경제, '18.04.30)

본문내용

서울시가 전기차량 이용 시민의 전기 충전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요약 및 시사점

* 서울시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설치 추진. 16억원 들여 5개 권역별로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각 2곳씩 모두 10곳 설치. 도심권,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각각 100~150㎡ 면적 조성. 각 시설 50kW 급속충전기 최대 10여개씩 배치 예정. 에너지는 태양광 패널 등 통해 비축, 24시간 가동으로 검토중
* '2018
년 서울 전기차 충전소 설치현황' 지난달 기준 서울시내 공용 전기차 충전소는 모두 927. 현재 회현동 우리은행본점(도심권), 양재동 수소충전소(동남권), 목동 서울에너지공사 주차장(서남권) 3곳에서 1곳씩 설치공사. 11월 안에 마무리 계호기. 연말 내 미아동 공영주차장(동북권),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서북권) 1곳씩 만들 예정. 내년 설치 예정지로 용산전자상가 공영주차장(도심권), 대치동 세텍주차장(동남권), 마곡동 서남물재생센터(서남권) 등 검토중. 현재 서울에너지공사 등과 적합성 논의
*
이와 함께 다음달 11일까지 설치 예정지 추가조사도 추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각 권역별 적합지 찾아 주변 여건, 전기 공급 가능여부, 태양광 패널 설치공간 여부 등 따질 방침. 시는 전기차량에 '22년까지 2조원 투자, '25년 내 친환경차량 15만대 달성 목표로 보급 추진. 미세먼지 문제로 전기차량 존재감 점차 확대. 전기차량 더욱 활성화될 2020년 이후에는 민간사업자가 충전소 시장 적극 뛰어들 것으로 기대

제목

하반기 전기차 시장 ‘빅뱅’…빵빵한 정부 지원까지(아이뉴스, '18.04.30)

본문내용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 전기차(EV) 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참여해 전기차 신기술을 선보이는 향연의 장이었다.

요약 및 시사점

* 환경부 5일 전기차 보조금 대상 기존 2만대에서 28천대로 확대. 현재까지 사전 계약된 전기차 물량 22천여대로 집계돼 전기차에 대한 수요 늘어나면서 정부가 추가지원에 나선 것. 올해 전기차 2만대 시대 열릴 가능성
*
현재 전기차 가격은 초창기 비해 내려가는 추세로 지난해 세계적으로 121만대, 국내 14천여대 정도 판매. 국내도 보조금 늘리고 있어 기대감 큰 시장
*
기술개발로 전기차 단점 사리지고 있어 올 후반기부터 전기차 시장 빅뱅 시작될 것. 1회 충전 300km 넘게 주행할 수 있고, 인프라 역시 잘 구축돼가고 있는 상황

제목

[해설] ZKW 인수로 자동차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거머쥔 LG(조선일보, '18.04.29)

본문내용

LG가 일을 냈다. 헤드램프 기술력이 세계 선두권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ZKW LG전자가 인수한 것이다.

요약 및 시사점

* LG 헤드램프 기술력 선두업체 ZKW 인수. 삼성 하만 인수를 떠올리게 함. 삼성은 자동차 부가 기능에 필요한 기업 인수했다면, LG는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하는 기업 인수
* LG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자동차 전략 수립 착수, 10여년 숙성과정 거쳐 2013년 자동차 사업부 출범. 특히, 전기차와 전장 분야에 눈에 띄는 족적. 전기차 볼트 EV LG가 전체 부품 87% 담당. 배터리는 LG화학, 통신부품과 일반모터는 LG이노텍,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 내외장재는 LG하우시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LG CNS가 담당
*
전기차에 필수적인 전기모터의 경우 세탁기와 냉장고 등에 사용하는 모터와 인버터 기술 그대로 전기차에 이식. 헤드램프 회사 인수로 세계가 주목하는 자동차 부품 업체로 도약. 최근 자동차 밖으로 나온 다소 흉칙한 각종 자율주행 센서를 헤드램프 모듈 안으로 넣으려는 시도 개시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22. 10:56

< 02/22 () News Clipping >

 

1. 후진하다 아찔…노트북 '황당 액션'

경기가 어려워 지다 보니 각종 보험사기, 자해공갈 등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운전자들의 후방 주의가 소홀한 점을 노리거나, 운전자 과실이 큰 일방통행 역주행이나,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차량도 주된 범행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하니 동영상 뉴스 참고하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브라질 시장 '부품 한류' 분다

브라질 자동차시장에서의 국산차 브랜드의 판매 증대에 따라 국산차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지고 있고, 이와 더불어 자동차 부품 공급 확대 및 현지화 촉진을 위한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코트라가 브라질 상파울루 소재 제너럴모터스(GM) 공장에서 'GM 브라질-코리아 자동차부품 플라자'를 개최하고 관계자들을 초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움직임들이 앞으로 한국산 자동차 부품의 브라질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3. 전기차 충전소, 대형마트·공영주차장 보급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1단계로 공공건물, 공영주차장, 대형마트와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80대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올 해 내로 100대의 추가 설치를 예고했는데요.

올 한해 전기차 보급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콜라로 자동차 유막제거 가능할까?

케이블 채널 XTM에서 현재 방영하고 있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더 벙커’ 관련 소식입니다.

현재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으로 제대로 자리잡은 ‘탑기어 코리아’가 자동차에 대한 로망과 열망을 주제로 담고 있다면, ‘더 벙커’는 보다 실용적인 정보와 흥미유발을 주제로 담고 있는데요.

모니터링 차원에서 1회를 봤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

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챙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카페인의 힘?' 커피로 가는 자동차, 최고속 경신

커피로 가는 자동차가 최고 속도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영국 매체를 통해 전해져 왔습니다.

커피껍질을 재활용한 연료로 시속 105km까지 달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와 동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

 

 

6. 자동차 업계 다이어트 제왕은 누구

고유가 시대 자동차 연비 개선에 자동차 제조사들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덩치는 키우고 무게는 줄이는 시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그네슘, 카본 강화섬유 플라스틱이란 소재가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차체 다이어트 분야는 어떻게 돌아가고 얼마나 더 가벼워졌는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