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관람후기 2013년 5월 26일
Fast & Furious 시리즈는 점점 더 업그레이드 중? ... 매번 뭐 전편보다 낫겠어? 더 있을까?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보지~ 라고 생각하고 보세 되는데...확실히 다시 1년을 기다리게 한다는...^^
생각없이 같이 들썩이게 만드는 스트레스 해소용 영화로는 최고 스펙타클 갑인 듯! ㅎㅎ
맘껏 때려부수는 헐리웃 스타일 '갑의 횡포'를 만끽하세요~ ^^
최대한 큰 상영관을 찾아주시길...@M2관
하트감상평 ♥♥♥♥♡
2018년 덧붙임...
이 때까지만 해도 폴 워커의 죽음을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때였는데...
정말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거...
비록 폴의 빈 자리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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