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3. 26. 11:41

 

< 03/26 () News Clipping >

 

1. ‘모닝’ 타던 박재완 장관, 퇴임하더니..

뭔가 부정적인 내용이 연상되어 클릭을 해봤더니… 그렇진 않네요. ^^;;

퇴임 후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하고 있는데, 차에 대한 칭찬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인물과 차에 대한 호감도도 어느 정도 동반상승효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2. http://ad2.edaily.co.kr/RealMedia/ads/Creatives/default/empty.gif"일주일에 벌써 80대" 캠핑열풍 노린 현대차, 통했다

스타렉스 캠핑카 판매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맥스 크루즈도 출시 3일 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레저관련 시장은 불황 속에도

호황을 누리고 있어 보입니다.

 

 

3. 캠핑에 울고 웃는 자동차

http://ad2.edaily.co.kr/RealMedia/ads/Creatives/default/empty.gif국내 캠핑 인구가 약 600만명, 1 5천억의 시장으로 추산된다고 하는데요.

캠핑의 히스토리와 오토캠핑에 이야기를 담은 기사입니다.  

 

 

4. [김필수 자동차 칼럼]전기차 패러다임 바꿔라

김필수 교수가 소개하는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전기차 리더스포럼의 초대 의장을 맡은 김교수님의 의견 참고 바랍니다.

 

 

5. 국내 판매되는 수입차 제조일자, 사실상 없어

국내 완성차에 비해 수입차의 제작일은 확인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완성차의 경우 자동차제작증에 실제 제작일자를 기입하지만

수입차는 대부분 수입신고필증의 수입신고일만 기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기사에 안내된 사례들을 살펴보니, 충분한 오해와 피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6. ' 값' 할인 벤츠·재규어… "얼마나 남길래"

수입차의 ‘고무줄 가격 정책’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업체들이 애초에 가격을 높게 잡아 놓고 크게 할인폭을 잡아 물량 밀어내기 식 세일즈 하는 경향들이 있는 것인데요.

정작 순진하게 제 값 주고 차를 산 사람들만 ‘바보’가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차량들의 신차/중고차 시세 등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14. 11:18

 

< 02/14 () News Clipping >

 

1. 세계는 ‘친환경 차’가 대세 한국은?

요 며칠 국내에서는 잠시 주춤하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에 대한 언론의 압박이 눈에 띕니다.

이제 법적으로도 전국 주유소에서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해지게 되고

2013년에는 친환경차 시장이 좀 더 활성화 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2. 전기차 산업 불씨 다시 지핀다

대림대 김필수 교수님을 의장으로 하여 ‘전기차 포럼’이 발족되었습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국내 전기차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산·학·연·관이 뭉쳐서 난관을 헤쳐나가겠다고 하네요.

전기차 관련 이슈들이 최근의 움직임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3. 코레일네트웍스 카세어링사업처 변준근 처장

전국 코레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카쉐어링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담당자의 인터뷰 자료입니다.

‘아무도 간 적 없는 길을 간다’는 멘트가 인상적입니다.  

 

4. (주)KT렌탈, 안성시에 최첨단 자동차 경매장 건립

KT렌탈이 안성시에 첨단 자동차 경매장 건립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렌터카 차량 운영을 통해서 발생하는 중고차 매각 물량의 효과적인 처리 등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5. 산업 '자동차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창조 경제시대, 자동차산업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세미나를 주최한다고 합니다.

2 26일 역삼동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선착순 접수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주소로 접속하셔서 참가신청해주세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www.kama.or.kr

 

6. 자동차 업계, 여성 구애 작전 여성 입김 거세진다

년 초부터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업계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를 한 데 모아서 기사로 정리한 것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공유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6. 10:58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Car-Life 주요 뉴스 브리핑이 전달드립니다.  ^^


 

< 11/06 () News Clipping >

 

1. [자동차]볼보, 차세대 자동주행 기술 ‘교통정체 지원 시스템’ 공개

볼보 자동차가 교통정체 구간 내 운전자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보완해줄 ‘교통정체 지원 시스템’을 공개하였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이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이 정체구간에 진입하게 되면 자동으로 운전을 도와주기 때문에 정체구간에서 엑셀과 브레이크를 번갈아 밟으면서 신경 쓰며 운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는 것인데요.

2014년부터 상용화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스마트한 카-라이프를 위한 기술이 한 발짝 더 진화한 느낌입니다.

 

 

2. 수입차 벌써 10만대…한국GM보다 팔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비중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 보니,이제는 전체 판매량이 한국GM의 판매량까지 추월해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입차의 시장점유율이 10%를 넘어서고 있는 올 해를 기점으로 그 상승세가 더욱 높아질 예정인데요..

기사 내용 중 올해 팔린 수입차 중 디젤의 비중이 처음으로 가솔린을 넘어섰다는 점도 꽤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3. [김필수 자동차 칼럼] 현대차, 안팎으로 시련 다가온다

미국에서 시작된 연비논란을 시작으로 올 연말 현대차 그룹에는 안팎으로 근심이 많아지는 듯 합니다.

칼럼 내용에도 드러나 있듯이 대내외적 환경이 그리 밝지 않은데요.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고 거듭나고 있는 현대차가 안팎으로 닥치고 있는 큰 시련들을

어떻게 이겨나갈지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4. [칼럼]대차 미국 연비 논란, 자동차전쟁 서막일까

현대 기아차의 미국 내 연료효율 논란에 대해서 오가는 말들이 많습니다.

미국 내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해 유독 일본과 한국 차에만 부정적인 잣대를 들이민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관련 칼럼을 통해서 현재의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죠.

 


5. 미국 동차업체, 10 중국 판매 역대 최고

그 동안 기를 펴고 있지 못하던 미국 자동차 업체가 지난 10월 중국에서 역대 최고의 판매치를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말 그대로 ‘어부지리(漁父之利)’인데요.

-일간 분쟁의 반사이익이라고 볼 수 있지만, 분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이를 기회로 삼아 미국 자동차 업체가 중국 시장 내 도약의 결정적 계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6. 포드 이스케이프 자동차 687 리콜 실시

포드가 이스케이프 자동차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콜은 엔진커버와 정속주행장치 스피드컨트롤케이블 사이 간격이 좁아 스피드컨트롤케이블이 리턴이 되지 않아 가속상태 유지로 사고발생 위험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관련 사항 참고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