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꿈꾸는 '일상'주의자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오늘의 Car-Life 뉴스 브리핑이 전달드립니다.  ^^

< 10/29 (월) News Clipping >

1. 대우차판매, 자일자동차판매로 사명 변경

한국GM에 이어 대우자동차 판매도 ‘대우’란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사명으로 다시 시

작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자일자동차판매의 주요 사업은 버스판매, 수입차판매, GM차량 정비소사업, 렌터카

사업 등으로 향후 국내 승용차 및 수입차 판매사업을 확대하고,

상용차 판매를 특화해 종합자동차판매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론 정비, 렌터카 사업을 혁신적으로 결합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

갈 계획이라는 부분이 어떤 형태의 새로운 비즈모델인지 관심이 갑니다.  ^^

2. '업무용' 고가 수입차 "탈루액 5천억"...규제 시급

비업무용 차를 법인 명의로 구입하는 사례를 주위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적절한 규제 방법에 대한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 만나보시죠!

3. 자동차업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마케팅 '총력'

프로야구의 꽃 한국시리즈가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진행 중에 있는데요. 

자동차 업체들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프로야구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GM, 기아차, 현대차, 한국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 업체의 다양한 마케팅 사례 함께 보시죠

4. [자동차] 연료전지차, ‘물’로 가는 차…유럽에서 이미 ‘러브콜’

차세대 이동수단에 대한 기대와 현황이 매일 언론을 통해 쏟아지고 있는데요.

전기차의 일종인 연료전지차에 대한 히스토리와 전망에 대한 칼럼이 소개되었습니

다.

차세대 자동차에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바랍니다.

5. 나무를 직접 깎아 만든 자동차

나무를 직접 깎아서 만든 자동차가 나왔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목재 가공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한 엔진, 가속기, 바퀴 등을 제외한 자동

차의 주요 재질을 ‘목재’로 하여 제작하였다고 하네요.

최고급 나무를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다듬어 16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쳤다고 하는 이 

자동차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