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3. 29. 10:15

 

< 03/29 () News Clipping >

 

[2013 서울모터쇼 관련]

1. 현대차·BMW 미래 스포츠카에 ' 호강'

2. 자동차 정비, 튜닝, 모터스포츠에서 캠핑카까지 한자리에

서울 모터쇼에 대한 소개 기사가 봇물 터지듯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동영상 뉴스 한 꼭지와 애프터마켓 특별관 소식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기사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3. 현대기아차, ‘디지털’로 스마트하게 소통한다

스마트한 기기를 활용한 서비스들이 기업과 고객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보다 강하게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가 A/S까지 책임지는 연결고리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보다 스마트해지는 세상엔 어쩌면 정말로 ‘신차부터 폐차까지 책임지는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란 생각도 들면서… 큰 기대와 함께 우려도 하게 됩니다.

 

4. 공정위, 소비자 평가품목에 `자동차 블랙박스`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올 해 첫 평가 대상으로 자동차 블랙박스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블랙박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게 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5. 현대차, 여성 초보운전 교육 인기 만점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김여사 시리즈’에서 착안했겠죠?

초보 여성 운전자를 초대해서 주차와 안전 운행법을 교육시켜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과 함께 자연스레 시승행사도 병행하게 되고, 이를 통해 가망고객 대상 세일즈 효과까지!

고도의 마케팅이라 할 수 있겠죠? ^^

 

6. 김포-잠실까지 난폭운전, 과연 빠를까?

MBC뉴스에서 재미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한 쪽은 과속에 법규까지 위반해가면서 가도록 하고, 반대편은 정상 주행을 하도록 했다는데요.

실험결과는 조작을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

결과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4. 13:19

< 01/22() News Clipping >

 

1. 수입차 수리비 국산차보다 4 비싸다

   KBS 1TV [집중진단] 수입차 고액 수리비…‘부딪칠라’ 고액 보험

수입차 구입보다 유지비가 더 많이 들어서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시죠?

내수 점유율 10%선을 넘기며 대중 곁으로 보다 바짝 다가선 수입차!

차량 가격은 떨어지고 있지만, 수리비는 여전히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집중진단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아보았는데요.

수입차 부품 병행수입을 통한 경쟁모델 도입이나 국내 OEM 생산을 통한 부품값 인하가 대안으로 보입니다.  

 

 

2. 서울모터쇼, 자동차 애프터마켓 특별관 참가 업체 모집

그간 별도로 진행해왔던 오토모티브위크가 서울모터쇼와 통합되면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특별관 형태로 일산 킨텍스에서 3 28~ 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참가 희망 업체는 2 8일까지 사무국이나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애프터 마켓까지 포함하여 한 층 더 규모를 키운 3월의 서울모터쇼!!

올 해는 어떤 새로운 소식이 전해져 올 지 기대됩니다.  

 

 

3. “주인님 졸음운전을 하셨습니다”…미래 자동차 상상해볼까?

지금으로부터 5년 후인 2018년… 과연 우리의 카라이프는 어떤 형태로 변화되어 있을까요?

한국과학정보기술원에서 미래의 자동차 생활을 예측해본 미래의 일상입니다.

5년 후 이 기사를 다시 한번 리뷰 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  

 

 

4. 수입차, 연비 좋다길래 샀더니 유지비 `깜짝`

요즘 연비 좋다는 소문과 함께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는 수입차에 대한 국산차 업계의 반박 자료일까요?

월 유지비를 기준으로 다시 순위를 나눠보니 국산차가 경제성이 더 좋다는 결론입니다.

유지비를 측정하는 기준은 기름값 뿐만이 아니라, 보험료, 중고차 잔존가치까지 포함한 금액으로 잡았는데요.  

차량 매각차액까지 생각한 경제성을 감안한다면 K3를 구입하는 것이 최고일 것 같네요 ^^

 

 

5. [글로벌페이스]'중국의 헨리 포드' 리슈푸 지리자동차 회장

중국 지리자동차의 창업주 리슈푸 회장에 대한 기사입니다.

자사보다 매출이 20배나 더 많은 볼보 자동차를 인수하여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리슈푸 회장국내에서는 낯선 이름이긴 하지만, 이번 기회에 짧게나마 리슈푸 회장에 대한 스토리를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6. 그녀들은 차·도·녀…자동차업계`여풍당당`…주목 받는 여성 임원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과 더불어,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자동차 업계의 여풍을 소개한 기사입니다.

각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리더들을 만나보시죠!  

 

 

7. 광주·전남 자동차 '판매명인'…현대차 목포 안광혁 부장

25년간 4천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여 광주/전남 지역 첫 판매 명인에 등극한 자동차 세일즈맨에 대한 기사입니다.

그가 판매한 실적은 이틀에 한 대 꼴로 차를 판매한 셈이라고 하는데요.

인맥관리에 남다른 힘을 기울였다고 하는 안부장의 노하우를 함께 만나보시죠!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 13:43

< 12/26 () News Clipping >

 

1. SK네트웍스, 해피오토멤버스 가입고객 150만명 돌파 눈앞

토탈 카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발된 해피오토멤버스 멤버십 서비스 가입자 수가 15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구성원들의 노력과 주유와 정비, 렌터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덕분에 가입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HAM 서비스는 아직 서비스를 잘 모르는 주위 지인분들께 저 역시 적극 추천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보다 빠른 시일 안에 200만 돌파 소식을 접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확대일로’

국내 자동차시장 규모가 늘어나면서 '애프터마켓(After Market·판매 이후 시장)'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차량을 단순히 유지·보수해야 하는 사후관리(AS)의 목적으로 보는 것에서 벗어나 블랙박스 등 추가장비와 각종 인테리어용품, 연비개선 부품, 고급 엔진오일 등을 구입하면서 좀 더 세분화된 영역으로의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기사에서는 주로 국내에 진출한 해외 업체들에 대한 소식이 주가 되고 있어 살짝 섭섭하긴 합니다만, ^^;;

기사에서 보여진 애프터마켓 추이 및 전망 그래프가 토탈 카라이프를 지향하는 스피드메이트 역시 애프터마켓에서의 숨은 니즈를 잘 발굴하여 적절히 공략하면 더욱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그래프를 보는 듯 하여 기분 좋은 기사입니다.

 

 

3. 자동차 정비도 DIY시대

지난 주에도 잠시 소개 드리긴 했는데, 연달아 관련 뉴스들이 시간차를 두고 나오고 있어서 한번 더 다뤄봅니다.

기사에도 나와 있지만 자동차 관련 용품들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관련 용품과 부품을 직접 구매해서 장착, 교체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는데요

관련 기사를 통해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어보시죠~  

 

 

4. 미국 젊은이들 “자동차 산다”

미국에서도 자동차를 소유하려는 경향이 줄어듦에 따라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빅3는 미국시장에서의 차량 직접 판매를 넘어 자동차 공동이용(car-sharing)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자동차를 사지 않는 흐름에 따른 충격과 그에 대한 대책을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한 빅3의 움직임이 많은 것을 시사하게 합니다.

 

 

5. “자동차세라도 줄이자” 도난 ‘허위신고’ 부쩍

운전자들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허위로 자동차 도난신고를 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자 세금 몇 푼이라도 덜어보겠다는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종의 불황 시그널 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어 걱정입니다.

 

 

6. MB 정부의 유산 전기, 산으로 가나

MB정부의 테마주로 주목받던 전기차 사업이 MB정부와 함께 사그러드는 것은 아닐 지 우려된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당장 내년도 지원 예산도 줄어들게 된다고 하는데요.

내년이 획기적인 발전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지 아니면 사양산업이 될 지… 차기 정부의 의지는 어떠한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