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 관람후기 2014년 8월 8일
만삭 아내를 절대안정 시키라하여 친정으로 보내 장모님 케어 맡겼건만... 왠지 홀로 있는 집이 낯설어져 ... 야심한 밤에 홀로 영화 한 편~!!
퓨전코믹액션사극(?)답게 곳곳에 눈요기가 쏠쏠~ 재미진 상황들이 잽을 날려주시고, 마치 한국형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어드벤쳐물로 잠시 판타지를 즐기게 되네요~^^
영화관을 나서면서 드는 생각은 ... 그래도 난 '명량'보단 이 영화가 더 깔끔했단 느낌? ^^
추신. 손예진...여전히... 참 예쁘더라 ㅎㅎㅎ
하트관람평 :♥♥♥
'일상주의자의 감상노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짜 : 신의 손] 관람후기 : 1편 보다 낫진 않았지만, 1편과는 다른 재미 (0) | 2018.01.22 |
---|---|
[해무] 관람후기: 어둡고 찜찜하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된 영화 (0) | 2018.01.22 |
[명량] 관람후기 : 먹어주는 캐릭터로 흥행을 만들어내다. (0) | 2018.01.22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관람 후기 : 새로운 마블 시리즈의 시작 (0) | 2018.01.22 |
[끝까지 간다] 관람 후기 : 이 정도면 수작이라고 본다!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