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Life News Clipping2013. 1. 15. 15:36

 

< 01/15() News Clipping >


1. [자동차]기아차 대규모 ‘설 귀향 시승단’ 모집

뉴스클리핑을 통해서 민족 최대 명절 설이 벌써 코 앞으로 다가왔음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

기아차가 연휴 기간 동안 자사의 인기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K5하이브리드, K3, 더 뉴 K7, 뉴 쏘렌토R, 카이발R 등을 이용할 ‘설 귀향 시승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하는데요.

1 27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나 11번가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관련 기사를 참고해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2. 미쓰비시 자동차, '티몬'서 20 팔았다…"앵콜 판매"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젊은 층 타겟의 신차판매 프로모션을 펼쳤던 미쓰비시 자동차가 쏠쏠한 재미를 본 모양입니다.

무료 시승권 예약을 통해 20대의 실제 판매를 연계시키고, 전월 대비 매출 신장률 250%를 달성했다는 소식인데요.

물론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 측면도 있겠지만, 금번 마케팅을 높이 사는 부분은 적절한 대상 타겟 선정에 성공했다는

점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곧 설맞이 앵콜 판매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성과를 불러일으킬 지 개인적으로는 살짝 관심이 갑니다.  

 

 

3. 한국와콤, AJ렌터카에 전자계약시스템 구축

AJ렌터카 전국 50여개 지점 전자계약시스템에 액정 태블릿 89대를 설치하여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 및 스마트 환경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업종에서도 종이 계약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점차 전환에 들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4. 볼보자동차, ‘볼보 세일즈 마스터’ 시상식 개최

볼보자동차가 2012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각 지역의 세일즈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5. 벤츠자동차 리콜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판매한 디젤 승용차 들에 대한 리콜 소식입니다.

대상차종은 2011 810일에서 2011 1212일 사이에 제작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디젤 2차종 425대입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 14:23

< 01/02() News Clipping >

 

1. 2013 계사년,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

올 해부터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될 예정이며, 자동차 가격 역시 인하 전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FTA 덕분에 2,000㏄ 이상 자동차는 개소세가 1% 떨어진다고 하며, 수입차 관세는 줄어듭니다.

최고속도 제한장치 적용 대상 확대,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와 3점식 안전벨트 설치 의무화, 자동차 안전성 평가 기준 강화 등 2013년 들어 달라진 자동차 관련 제도를 모아 놓은 기사입니다.

다양한 변경 사안들에 대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칼럼]2013 자동차회사에 바라는 것은 '서비스'

2013년에는 자동차 회사들의 서비스가 보다 개선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칼럼입니다.

아래 문장이 유독 눈에 띄네요.

“기업 이미지의 좋고 나쁨은 여기서 갈라진다신속한 조치와 최선의 대안은 기업 이미지를 높이지만 별 것 아닌 것처럼 포장하다 들통나면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진다.

비단 제조회사에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연말을 핑계로 잠시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고삐를 단단히쥐어야겠습니다.

 

 

3. 사설/칼럼 : 2013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예상한다

2013년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한 친숙한 김필수 교수의 칼럼입니다.

수입차 점유율의 지속적 상승 예상과 함께 국내 메이커에 대한 우려와 기대하는 점,

보다 소비자 중심적인 가치에 입각한 전략을 수립해 줄 것 등에 대해 주문하고 있습니다.

 

 

4. 새해 보험료 오르나…손보사 적자 `눈덩이'

그 동안 각종 할인 정책 남발과 예상치 못한 12월 혹한기 피해가 겹치면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새해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급해진 손해보험사들이 1월부터 자동차보험 경영개선 특별대책반 운영에 들어갔으나 적자폭을 개선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당면한 문제들이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5. 혹한기, 자동차 관리 이렇게…10계명

차량에 연료는 가득 주입하고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안 좋을까요? ^^

평상시에는 연비 등을 감안하여 굳이 가득 주유하고 다닐 필요가 없지만, 혹한기에는 상황이 좀 다르다고 하네요.

 

1. 자동차 동상(凍傷) 예방은 부동액 점검부터.

2. 물과 부동액은 6:4로 혼합하면 영하25도까지 이상 없다.

3. 부동액 잘못 교환하면 겨울철 차량화재의 원인

4.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교환시 제조일자 확인

5. LPG차량은 스키장 같은 한랭지역은 그 지역충전소 이용.

6. 혹한 경유차의 복병 - 연료필터를 점검한다.

7. 겨울철 브레이크 사용은 봄, 가을과 다르다.

8. 연료는 가급적 충분히 보충한다.

9. 블랙아이스(Black Ice) 도로의 연쇄추돌사고를 조심한다

10. 주차는 해 뜨는 동쪽이나 벽쪽, 옥내나 지하 주차장 이용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에서 제안하는 혹한기 차량관리 10가지 방법’을

기사와 함께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6. [신년사]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전문

오늘 오전 있었던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의 신년사가 자동차 관련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올 한해 현대차그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룹의 리더가 밝힌 내용이니,

참고해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7. [기획]자동차, 2013 내수 기상도④ 수입차-일본

2013년 내수 기상도 이번엔 일본편입니다.

일본 수입차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예상했네요.

▲토요타-대체로 맑음  ▲렉서스-조금 흐림  ▲혼다-맑은 가운데 약한 구름  ▲닛산-매우 흐림  

▲인피니티-흐림 후 갬  ▲미쓰비시-강수확률 90%

자세한 내용은 기사와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28. 14:44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1/28 () News Clipping >

 

1. 젊은층 과시욕에 수입차 할부마케팅.. ' 푸어' 양산

수입차 구매 연령층이 30대가 40~50대를 앞지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를 위한 저축’ 보다는 ‘현재를 즐기자’는 젊은층의 소비심리와 이를 부추기는 수입차 회사들의 할부 마케팅이 월수입의 대부분을 차량 할부금으로 부담하는 이른 바 ‘카 푸어’를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인데요.

물론 소득 수준을 넘어서는 소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필요도 있겠지만,이러한 상황에서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는 소비의 기준을 세워주는 것도 좋은 대안으로 보입니다.

  

2. 수입차 부품 고민 '끝'…오리지날 부품 직접 들여온다

앞서 말씀 드렸던 고가의 ‘수입차’는 사는 것도 문제지만, 고가의 부품 값 때문에 유지보수에도 애로사항이 많은데요.

이에 대한 고민이 조금은 나아질 전망입니다.

국내 한 업체가 독일산 수입차 부품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주요 독일 자동차 부품제조사와 MOU를 체결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는데요.

독일 자동차 부품제조사로부터 직접 수입해 와서 기존 순정품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것인데요.

관련 내용 기사로 만나보시죠!

 

 

3. 아주오토네트웍스, 수입차 부품유통사업 진출

앞서 설명 드렸던 내용을 좀 더 추가하여 담은 기사입니다.  ^^

주요 내용은 ‘아주오토네트웍스’가 수입자동차 부품유통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

아주오토네트웍스는 이번 글로벌 OEM 부품 제작사들과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자동차 부품유통에 관한 국내 유일의 판매권을 확보하게 되었고, 우선적으로 BMW, Audi, Volkswagen 등 국내 수입차 상위 4개 브랜드에 132개 모델과 관련된 부품을 1단계 취급품목으로 선정하고점진적으로 수입 상용차 부품유통, 국내산 부품수출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강서구] 자동차 정비·매매업체 신뢰 높인다

서울 강서구가 차량정비와 매매 등 자동차관리사업자를 대상으로 이용객들 신뢰와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법규 준수실태 여부에 대해 일제점검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asiae/2012112709565331197/view.asiae.co.kr/1/0한다는 소식입니다.

정비업소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과 기술인력 확보 여부 ▲사업장을 타인에 불법 임대 또는 점용행위 금지 준수 여부 ▲정비책임자 선·해임신고 준수 여부 ▲점검·정비견적서, 명세서 기록 관리 등 이라고 하니 담당지역 판매원께서는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5. 현대·기아차 시총, 글로벌 자동차업계 3

현대·기아차의 시가총액이 글로벌 자동차업체들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1555000억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토요타가 차지했고, 2위는 독일 폭스바겐은 955000억원, 현대/기아 차의 시총 합계는 70 2000억원으로  4위 혼다와는 7조 이상,  5 BMW와는 13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에서도 현대차가 1, 기아차가 3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거뒀는데요.

현대, 기아차 국내 판매 가격은 ….이제 좀 내려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6. 수입차도 빈익빈 부익부…미쓰비시·시트로엥 “참 팔리네”

빈익빈 부익부가 수입차에도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는 소식… 그리 새롭지마는 않은데요.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풀어낸 기사가 있어 뉴스클리핑에 함께 싣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코트라, 독일에 자동차부품업체 지원관 개소

코트라와 지식경제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국내 자동차부품업체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관(Korea Auto Parts Park. KAPP)을 개설했다는 소식입니다.

프랑크푸르트 KAPP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이어 두번째이며, 코트라는 국내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자동차부품의 수출 확대를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며칠 사이에 국내 부품 제조사들이 독일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수출하는 계약들이 체결되는가 싶더니,반대로 독일 부품 제조사의 부품을 국내에 수입해 들어오는 MOU가 체결되기도 하고…살아 움직이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시도들이 병행되는 모습입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27. 11:26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1/27 () News Clipping >

 

1. 렌터카회사가 보험들면 가입자 렌터비가 줄어든다?

동부화재가 재밌는 이색 보험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렌터카회사, 자동차담보대출 판매금융회사, 완성차업체 등 법인업체 들이 주요 고객이 될 예정인데요.

이 상품은 해당 업체들이 신규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 이탈 방지 등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을 펼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보아집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렌터카 회사가 신규 장기렌탈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무사고 운전자를 위한 장기렌탈 특별 할인 상품’ 출시 등을 기획 할 경우,이를 지원하는 형태의 보험상품이란 것이죠.

위험을 담보로 하는 보험상품이 아니라 안전운전, 준법의식 제고 등의 긍정적 사회선을 이끄는 공익 장려 이미지도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일반 고객 대상 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 티몬, 온라인 최초 미쓰비시자동차 특별 프로모션 판매

미쓰비시 자동차가 티몬을 통해서 카세일즈 프로모션과 연계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티몬의 주요 타겟이 20~30대임을 감안하여 메인 타겟 고객들이 머무는 곳에서 시승권을 배포하고,이를 통해 차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일정 할인 혜택을 안겨주는 형태의 프로모션입니다.

 

3. [자동차]쌍용차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국방부 지휘차량 선정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가 뛰어난 4WD 성능 및 우수한 품질 인정받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소방방재청, 육해공군 등 공공기관에 500여 대를 공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건을 통해서 보다 믿음직스럽고 튼튼한 쌍용차의 이미지가 한 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김필수 자동차 칼럼]가솔린, 디젤, LPG, CNG…무슨 선택할까

정부의 바른 정책 수립과 실천을 강조하는 김필수 교수님의 자동차 칼럼 소식입니다.

이번 칼럼은 자동차 연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일반적인 연료 별 특징에 대한 언급도 있지만,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에너지 점유율 문제 해결과 얽히고 설킨 주도권 싸움 속에서도 진정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길 주문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사를 통해서 만나보시죠

 

 

5. 전기차 공유로 주차난 줄인 파리의 ‘교통혁명’

복잡하게 얽힌 도시 문제를 풀어가고, 공유와 협력, 참여 등의 공동체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 중에 하나로 서울시가 얼마 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여 도시공간 혁신 현장의 사례로 ‘전기자동차 공유 시스템’을 체험하고 돌아왔는데요.

그에 대한 체험사례를 기사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우리 보다 한 발 앞선 프랑스 파리의 전기차 공유 시스템! 어떤 것인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6. 부산 자동차부품 수출 급증…10억달러 돌파 ' 앞'

뉴스 클리핑을 하다 보면 요즘 자동차 부품 수출에 관련된 다양한 움직임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대구경북, 경기도, 부산경남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해외 완성차 업체와 짯직기 해주기 위한 지자체의 고심과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간 대략적인 내용을 분석해보면.. 자동차 부품 수출 실적 증가의 원인은


1.    현대,기아 차를 필두로 한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해외시장 선전

2.    글로벌 업체의 완성도가 높고 믿을 수 있는 부품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실력 있는 신규 부품 제조사 발굴 니즈  

(기존 현기차의 해외시장 약진과 함께 현기차 부품 제조사에 대한 신뢰도도 상승)

3.    국내 자동차 회사의 하청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사로 거듭나기 위한 부품제조사 니즈 증가

(이를 해당 업체들이 몰려있는 지방 자치단체 및 코트라가 지원하고 매칭기회 증가로 실적 발생)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