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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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뉴스 클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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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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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코오롱그룹이 수입 전기 상용차를 신사업으로 꼽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태세다. |
요약 및 시사점 |
* 코오롱그룹 수입 전기 상용차를 신사업으로 꼽고 시장 공략 적극 나설 태세. 태동 단계인 국내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 선제적 투자 통해 우위 점하겠다는 구상. 지게차 외에 전기청소차, 전기 카트 등 다양한 전기 상용차 도입
계획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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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오는 2050년까지 서울시 등록차 가운데 승용차와 택시, 버스의 98%까지 전기차로 보급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요약 및 시사점 |
* '50년까지 서울시 등록차 가운데 승용차와 택시, 버스의 98%까지 전기차로 보급 가능 주장 제기. 서울연구원 주최 '서울시 친환경차 보급촉진 정책토론회'에서 '친환경차 보급 동향과 서울시 정책방향' 주제발표 자리에서 이같은
주장. 이를 위해 필요한 추가 전력량은 4~6% 정도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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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요약 및 시사점 |
*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 계속 확대 전망.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기차 보급 현황과 향후 전기차 안정적인 확산 위한 방안 제시.
이번 보고서에서 '30년까지 전기차 보급 30% 달성
목표로 시나리오 소개. 전기차 보급 확대 위해 충전기 인프라 확장,
전기차 부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수요관리 필요 지적. 특히 배터리
생산 위한 코발트와 리튬의 안정적 공급 가장 중요 지적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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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가 오는 5일 착공된다. |
요약 및 시사점 |
* 제주도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5일 착공.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는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설립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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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모든 것이 배터리로 연결되는 ‘BoT(Battery of Things)’가 시대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
요약 및 시사점 |
* 모든 것이 배터리로 연결되는 'BoT'가 시대 패러다임
선도. '에너지혁명 2030' 저자 토니 세바 교수는
이를 두고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BoT 시대'로 명명. 전기승용차와 전기오토바이에 이어 전기트럭과 전기 페리, 전기항공기 등장. 이런 수요에 발맞춰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과 약 60조원 달하는 계약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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