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12 3월 12일 (화) Car-Life 뉴스 브리핑
  2. 2013.01.08 1월 8일 Car-Life 뉴스 브리핑!
Car Life News Clipping2013. 3. 12. 11:00

 

< 03/12 () News Clipping >

 

1. 현대차, ‘모바일 긴급출동 서비스’ 실시

현대차가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긴급출동서비스 메뉴를 신설하여,

보다 쉽고 빠른 모바일 정비 접수 채널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의 GPS를 기반으로 기존 전화접수보다 손 쉬운 위치 파악으로 출동시간을 단축시키고

간단한 절차로 편의성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 벤츠 사려는데 따라온 제네시스… "1:1 붙자"

현대차가 경쟁 수입차종과의 비교시승에 나섰습니다.

쏘나타는 도요타 캠리와, 벨로스터는 BMW 미니쿠퍼, i30 폴크스바겐 골프와 짝을 지어 두 대를 한꺼번에 빌려주는 형태로 진행되며, 제네시스는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한 묶음'이라고 하네요.

수입차에 뒤지지 않는다는 강한 자신감을 어필하기 위한 이벤트로 보여지는데요.

시승 고객들의 소감이 궁금해집니다.

 

 

3. SK `태국 전기차` 다시 충전?

SK그룹이 태국의 전기차 사업 진출에  재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제작을, 태국이 차체 제작과 디자인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전기차 사업에 뛰어드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태국 정부와 계속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4. [인터뷰]"전기차 미래 확신.. 르노삼성 올 10월 SM3 ZE 양산"

요즘 르노그룹의 전기차 관련 소식이 자주 눈에 띄는데요.

10월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 양산을 앞두고 전기차에 대한 홍보에 많은 신경을 쓰는 양상입니다.

전기차 담당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담아봤습니다.

 

 

5. 서울시, 자동차 공회전 합동점검 벌인다

서울시가 8~15일까지 자동차 공회전 합동점검을 불시에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과태료가 5만원이라고 하니, 혹시 모를 점검에 대비하여 점검지역 확인하시고,

공회전 운전 습관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공회전 자제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8. 10:47

 

< 01/08() News Clipping >


1. 수입차, 대기할 땅이 모라자…평택항 요지경

   현재 수입차 야적장은 대기할 땅도 모자라고 ‘인도 전 검사(PDI)’도 2교대 근무로 소화할 정도

   로 주문량이 많은 실정이라고 합니다.

   업계 내부적으로는 고급 수입차가 주축이던 ‘소비 1기’를 지나 중소형 양산차가 주도하는 ‘소비

    2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는 평인데요.

현대차의 대응방안은 고객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차량 가격을 내리고 해외업체들이 따라오기

힘든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레 국내 애프터마켓과 당사의 카라이프 멤버십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 인사시즌 임원용 수요 급증…렌터카 업체 “에쿠스는 한달 기다려야”

대기업 임원 인사시즌을 맞이하여 법인용 장기렌터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국내 대기업들은 보통 상무급에 그랜저, 전무급에 제너시스, 부사장급 이상에는 에쿠스를 렌트해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일부 기업의 경우 연초에 수요가 몰리다 보니 ‘신차 전 대차’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3. 현대차그룹 외국인 사장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CDO…다음 과제는 ‘럭셔리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 차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다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죠?

‘디자인의 기아’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자, 얼마 전 현대차그룹의 본사 첫 외국인 사장이기도 하죠.

사장이 된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피터 슈라이어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겐 흥미로울 기사입니다~ ^^

 

 

4. "자동차보험료 한꺼번에 내라" 서민들만 '봉'

자동차 보험 갱신을 앞두고 무이자 할부 결제를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듯 합니다.

최근 뉴스를 통해서 카드사와 대형 가맹점간 분쟁 소식을 접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자동차 보험에도 역시 그 불똥이 튀었는데, 생각보다 커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은 매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데 적게는 몇 십 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 만원 까지 하는지라,

그 동안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를 이용한 고객들이 많았었다고 하는데요.

카드사와 보험사의 힘겨루기에 따라 꽤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