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1.27 11월 27일 Car-Life 뉴스 브리핑!
  2. 2012.11.20 11월 20일 Car-Life 뉴스 브리핑!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27. 11:26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1/27 () News Clipping >

 

1. 렌터카회사가 보험들면 가입자 렌터비가 줄어든다?

동부화재가 재밌는 이색 보험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렌터카회사, 자동차담보대출 판매금융회사, 완성차업체 등 법인업체 들이 주요 고객이 될 예정인데요.

이 상품은 해당 업체들이 신규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 이탈 방지 등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을 펼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보아집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렌터카 회사가 신규 장기렌탈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무사고 운전자를 위한 장기렌탈 특별 할인 상품’ 출시 등을 기획 할 경우,이를 지원하는 형태의 보험상품이란 것이죠.

위험을 담보로 하는 보험상품이 아니라 안전운전, 준법의식 제고 등의 긍정적 사회선을 이끄는 공익 장려 이미지도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일반 고객 대상 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 티몬, 온라인 최초 미쓰비시자동차 특별 프로모션 판매

미쓰비시 자동차가 티몬을 통해서 카세일즈 프로모션과 연계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티몬의 주요 타겟이 20~30대임을 감안하여 메인 타겟 고객들이 머무는 곳에서 시승권을 배포하고,이를 통해 차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일정 할인 혜택을 안겨주는 형태의 프로모션입니다.

 

3. [자동차]쌍용차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국방부 지휘차량 선정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가 뛰어난 4WD 성능 및 우수한 품질 인정받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소방방재청, 육해공군 등 공공기관에 500여 대를 공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건을 통해서 보다 믿음직스럽고 튼튼한 쌍용차의 이미지가 한 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김필수 자동차 칼럼]가솔린, 디젤, LPG, CNG…무슨 선택할까

정부의 바른 정책 수립과 실천을 강조하는 김필수 교수님의 자동차 칼럼 소식입니다.

이번 칼럼은 자동차 연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일반적인 연료 별 특징에 대한 언급도 있지만,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에너지 점유율 문제 해결과 얽히고 설킨 주도권 싸움 속에서도 진정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길 주문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사를 통해서 만나보시죠

 

 

5. 전기차 공유로 주차난 줄인 파리의 ‘교통혁명’

복잡하게 얽힌 도시 문제를 풀어가고, 공유와 협력, 참여 등의 공동체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 중에 하나로 서울시가 얼마 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여 도시공간 혁신 현장의 사례로 ‘전기자동차 공유 시스템’을 체험하고 돌아왔는데요.

그에 대한 체험사례를 기사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우리 보다 한 발 앞선 프랑스 파리의 전기차 공유 시스템! 어떤 것인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6. 부산 자동차부품 수출 급증…10억달러 돌파 ' 앞'

뉴스 클리핑을 하다 보면 요즘 자동차 부품 수출에 관련된 다양한 움직임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대구경북, 경기도, 부산경남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해외 완성차 업체와 짯직기 해주기 위한 지자체의 고심과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간 대략적인 내용을 분석해보면.. 자동차 부품 수출 실적 증가의 원인은


1.    현대,기아 차를 필두로 한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해외시장 선전

2.    글로벌 업체의 완성도가 높고 믿을 수 있는 부품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실력 있는 신규 부품 제조사 발굴 니즈  

(기존 현기차의 해외시장 약진과 함께 현기차 부품 제조사에 대한 신뢰도도 상승)

3.    국내 자동차 회사의 하청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사로 거듭나기 위한 부품제조사 니즈 증가

(이를 해당 업체들이 몰려있는 지방 자치단체 및 코트라가 지원하고 매칭기회 증가로 실적 발생)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1. 20. 11:52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1/20 () News Clipping >

 

1. 렌터카업계, 수입차 `러브콜`…경기침체로 구매보다 `대여` 수요증가

렌터카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주요 렌터카 업체들도 개인을 위한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그 동안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렌터카 시장에 차량 공급을 꺼리던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 프리미엄 브랜드도 렌터카 업체와 손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KT금호렌터카의 경우 최대 3년 동안 수입차 2~3대를 번갈아 탈 수 있는 개인 장기 렌터카 ‘메들리’(가칭)를 준비 중에 있고, 스피드메이트도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수입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함께 보시죠~

 

 

2. 네이트, 자동차 전문 검색 서비스 출시

SK컴즈에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네이트가 자동차 전문 검색 서비스 ’네이트 자동차’를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네이트 자동차’는 신차 검색은 물론, 4개 차종까지 비교검색, 테마검색을 이용해 차량의 기본사양 및 옵션이미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자동차 무료시승까지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차에 관해 관심있는 분들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서비스 같습니다. ^^ 한번 직접 체험해 보시죠? http://auto.nate.com/

 

 

3. “전세계 자동차 수…2035년 17억대로”

4. , 2035년까지 자동차 4억대

국제 에너지 기구가 전 세계 자동차 수가 2035년에는 17억대를 돌파할 것이며,

이와 함께 중국은 2035년에 4억대의 자동차를 보유해 인구 1000명당 310대의 자동차를 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억대 수준인 자동차 수가 17억대를 돌파하면서 이로 인한 대기 오염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보았는데요.

IEA 2035년까지 가스차와 전기차의 규모는 전체 자동차의 3~4% 수준에 불과하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중도 20%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구에서 예측하느냐에 따라 예측치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 

  

5. 자동차 기업은 스마트카 `열공`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확산·소비자 취향 다변화로 스마트카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자동차시장 `게임의 법칙`이 이미 바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CT를 근간으로 한

스마트카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회사별 주요 스마트카 플랫폼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만나보시죠 ^^

 

 

6. 경기침체 반영... "자동차 3대중 1대는 온라인으로 보험 들었다"

경기침체가 심해지자 자동차보험 가입자 3명 가운데 1명꼴로 온라인 차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덕분에 지난달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온라인 차보험의 점유율은 28.2%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구요. 온라인 차보험으로 손님이 몰리면서 효과를 본 것은 오히려 이득은 대형 손보사가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

 

7. [계산논단] 자동차 부품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애프터 마켓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점쳐 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국내 카-애프터 마켓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타파해야 하는 관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 칼럼입니다.

관련 링크 참고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