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2.19 2월 19일 (화) Car-Life 뉴스 브리핑
  2. 2013.01.08 1월 8일 Car-Life 뉴스 브리핑!
Car Life News Clipping2013. 2. 19. 10:26

 

< 02/19 () News Clipping >

 

1. 한국 자동차 생산 8 연속 세계 5

한국이 8년 연속 자동차 생산량 세계 5위 자리를 지켰고, 중국은 4년 연속 생산량 1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

세계 자동차 생산량 관련 소식을 기사를 통해서 만나보세요!

 

 

2. “전기차 빌려 타세요”…택시비보다 저렴

작년부터 안내드린 바 있는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 소식을 KBS 뉴스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연말부터 유료화 되고 난 후에도 사용해 봤는데요.

공교롭게도 이용하면서 오류발생으로 약속시간 펑크를 낸 경험이 있은 뒤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는 믿고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인지라… 당장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여유 있으실 때 한번 쯤은 이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3. '금감원 "자동차보험료 인상 못한다"

지난 겨울 폭설 등으로 손해율이 증가했다는 업계 뉴스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은 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일단 12월 손해율은 90%를 넘긴 했지만, 년간 누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전년대비 떨어진 상황이고또 대형 손보사가 올리지 않겠다는 의견을 밝힌 상태여서, 이런 상황에서 중위권 보험사가 가격을 올려봤자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행인 소식입니다.

 

 

4. AJ렌터카, 카쉐어링과는 달라...성장 지속

최근 AJ렌터카의 주가가 지속 상승 중에 있는데요.

카쉐어링 서비스 강화에 따른 우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면서 장기적으로도 계속 성장 전망이 높다는 의견을 피력한 기사입니다.

기사 참고바랍니다.

 

 

5. [전문가 칼럼] 자동차 진단평가사를 주목하라

김필수 교수님께서 자동차 진단평가사 제도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습니다.

선진형 중고차 시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과 함께 기회가 된다면 취득해 보라는 권유까지 하시네요. ^^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8. 10:47

 

< 01/08() News Clipping >


1. 수입차, 대기할 땅이 모라자…평택항 요지경

   현재 수입차 야적장은 대기할 땅도 모자라고 ‘인도 전 검사(PDI)’도 2교대 근무로 소화할 정도

   로 주문량이 많은 실정이라고 합니다.

   업계 내부적으로는 고급 수입차가 주축이던 ‘소비 1기’를 지나 중소형 양산차가 주도하는 ‘소비

    2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는 평인데요.

현대차의 대응방안은 고객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차량 가격을 내리고 해외업체들이 따라오기

힘든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레 국내 애프터마켓과 당사의 카라이프 멤버십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 인사시즌 임원용 수요 급증…렌터카 업체 “에쿠스는 한달 기다려야”

대기업 임원 인사시즌을 맞이하여 법인용 장기렌터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국내 대기업들은 보통 상무급에 그랜저, 전무급에 제너시스, 부사장급 이상에는 에쿠스를 렌트해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일부 기업의 경우 연초에 수요가 몰리다 보니 ‘신차 전 대차’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3. 현대차그룹 외국인 사장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CDO…다음 과제는 ‘럭셔리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 차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다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죠?

‘디자인의 기아’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자, 얼마 전 현대차그룹의 본사 첫 외국인 사장이기도 하죠.

사장이 된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피터 슈라이어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겐 흥미로울 기사입니다~ ^^

 

 

4. "자동차보험료 한꺼번에 내라" 서민들만 '봉'

자동차 보험 갱신을 앞두고 무이자 할부 결제를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듯 합니다.

최근 뉴스를 통해서 카드사와 대형 가맹점간 분쟁 소식을 접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자동차 보험에도 역시 그 불똥이 튀었는데, 생각보다 커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은 매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데 적게는 몇 십 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 만원 까지 하는지라,

그 동안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를 이용한 고객들이 많았었다고 하는데요.

카드사와 보험사의 힘겨루기에 따라 꽤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