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섀도우 헌터 : 뼈의 도시] 관람후기                                                      2013년 9월 14일 


글쎄요...헐리웃 스타일의 좀 더 세련된 판타지 틴에이져 무비랄까? 묘한 동성애 코드에 이복형제 필~ 막장 드라마 요소도 살짝 버무려진게 ㅎㅎㅎ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유사한 삼각관계 냄새도 좀 나고 ...요런 건 왠지 사춘기 소녀감성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 

하트 관람평 ; 



Posted by 조현민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관람후기                    

분명 테러범 목소리는 범인과 다른 배우였다에 내 손톱을 건다!! 
뭐 어쨌든 하배우가 원톱으로도 충분히 영화 한편 훌륭히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걸 입증한 영화! 

하트관람평 : 


2018년 추가 코멘트 

2013년에 하정우를 두고 이런 평을 했구나.... 그 이후에도 하정우는 여러 편의 영화의 주연으로서 무게감 있게 연기를 선보였음

그러나 요즘은 워낙 주연급 배우들이 떼로 출연하는 영화들이 많아지다보니... 흠흠 

'신과 함께'나 '1987' 모두 인상적이긴 했지만... 이 영화 후기 보고 나니 다시 한번 하정의 원톱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 그리워집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