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제국의 부활] 관람후기                             2014년 3월 8일 

강한 남자에 집착하는 애정결핍녀와 의협심 쩔어서 누가 뭐래도 제 갈 길만 가는 남자의 어긋난 사랑 이야기를 정말 극적으로 장황하게 다룬... 볼거리야 풍부했다만 뭐랄까...한껏 과장된 제품광고처럼 어이없는 웃음을 내게 안겨준 영화

하트관람평 :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