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 오브 스틸] 관람 후기                                                  2013년 6월 16일


아침 일찍 아부지와 4DX 조조로 땡기고 왔습니다.
이 정도면 참 잘 만들긴 했는데.... 놀란 감독이 제작과 스토리에만 관여하고 직접 감독을 맡지 않아서 그런가?...꽤 재밌게 봤으면서도 그래도 기대되는 히어로인 슈퍼맨의 재활용치고는 살짝 아쉬움이...배트맨만큼 슈퍼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더라는...^^;;
상영시간 147분이 조금은 길게 느껴진..그러나 전반적으로 풍성한 7만원짜리 한정식(?) 먹고 나온 기분입니다. ^^ㅋ

하트 관람평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