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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4 1월 23일 (수) Car-Life 뉴스 브리핑!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4. 13:21

< 01/23() News Clipping >

 

1. 한국을 이끄는 자동차산업,무역흑자 첫 600 넘어

지난 해 자동차산업 무역흑자 규모가 617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산차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세계 시장에서 국산차의 강점 중에 하나인

고연비 소형차에 대한 선호도도 상승 추세에 있어환율, 글로벌 경기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출은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2. “자동차 정비업 어렵나 했더니…

자동차정비업계가 정비연합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요즘 더 어렵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처음 기사를 보고 ‘낚였다’ 싶은 생각도 들었었는데요…

안 그래도 경기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연합회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니 연합회원들의 권익을 제대로 대변해주지 못해서 더 어렵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3. '환율전쟁' 숨은 목적은 자동차 산업 보호주의

일본 아베 신정부의 ‘엔저’ 선언 이후, 글로벌 환율 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환율 전쟁의 기저에는 각국의 자동차 산업 보호주의 문제가 깔려있다는 기사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환율에 가장 민감한 산업인 동시에, 국가의 경기 회복에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환율 전쟁을 각오하고 있는 각국의 속내가 무엇인지… 관련 기사를 통해서 최근의 환율 사태를 분석해 보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4. 신연비 기준 싸고 자동차업계 진흙탕 싸움

올해부터 본격 적용되고 있는 신연비 기준을 놓고 자동차 업계가 진흙탕 싸움에 빠졌다고 합니다.

국산차와 수입차 할 것 없이 상대 업체의 단점만을 지적하며 연비 효율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도심 출퇴근용으로 차량을 주로 이용한다면 하이브리드 차량이 유리하고 중장거리 주행이 위주라면 디젤 차량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입니다.

 

 

5. 자동차 부품 유통 업체, 생존 위한 '외도'

국내 중소 자동차 부품유통 회사들이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가전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소형 자동차 부품회사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부담이 재고 보관을 위한 창고 구축과 관리 비용 부담이라고 하는데요.

이 부분을 잘 해소해주고 잘 유통시켜줄 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중소기업과의 상생도 가능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에 살짝 클리핑에 넣어봤습니다.

 

 

6. KT금호렌터카, 2월17일까지 ‘새해맞이 이벤트’ 실시

새해 맞이 KT금호렌터카의 이벤트 소식입니다.

설 연휴 기간 방문고객 재방문시 50% 할인 가능 쿠폰 발행, 설 관련 에피소드 공모 이벤트와 함께 연휴 기간 승합차 렌탈의 장점 홍보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