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마스터」관람후기                              2016년 12월 25일


또 한번 천만관객각이 나왔네요. 한국형 블록버스터, 오락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이병헌은 숱한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본인 이미지로 소비할 수 있는 캐릭터를 잘 만들어서 중심을 꽉 잡고 있고, 강동원, 김우빈이 잘 받쳐줘 연기 캐스팅, 그리고 감독 연출까지 그 동안의 한국영화 흥행공식을 잘 버무렸습니다. 연말에 볼만한 영화 하나 추가요~

하트관람평 :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 플렉스 G에서.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