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소비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02 1월 2일 Car-Life 뉴스 브리핑!
  2. 2012.12.11 12월 11일 Car-Life 뉴스 브리핑!
Car Life News Clipping2013. 1. 2. 14:23

< 01/02() News Clipping >

 

1. 2013 계사년,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

올 해부터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될 예정이며, 자동차 가격 역시 인하 전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FTA 덕분에 2,000㏄ 이상 자동차는 개소세가 1% 떨어진다고 하며, 수입차 관세는 줄어듭니다.

최고속도 제한장치 적용 대상 확대,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와 3점식 안전벨트 설치 의무화, 자동차 안전성 평가 기준 강화 등 2013년 들어 달라진 자동차 관련 제도를 모아 놓은 기사입니다.

다양한 변경 사안들에 대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칼럼]2013 자동차회사에 바라는 것은 '서비스'

2013년에는 자동차 회사들의 서비스가 보다 개선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칼럼입니다.

아래 문장이 유독 눈에 띄네요.

“기업 이미지의 좋고 나쁨은 여기서 갈라진다신속한 조치와 최선의 대안은 기업 이미지를 높이지만 별 것 아닌 것처럼 포장하다 들통나면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진다.

비단 제조회사에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연말을 핑계로 잠시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고삐를 단단히쥐어야겠습니다.

 

 

3. 사설/칼럼 : 2013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예상한다

2013년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한 친숙한 김필수 교수의 칼럼입니다.

수입차 점유율의 지속적 상승 예상과 함께 국내 메이커에 대한 우려와 기대하는 점,

보다 소비자 중심적인 가치에 입각한 전략을 수립해 줄 것 등에 대해 주문하고 있습니다.

 

 

4. 새해 보험료 오르나…손보사 적자 `눈덩이'

그 동안 각종 할인 정책 남발과 예상치 못한 12월 혹한기 피해가 겹치면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새해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급해진 손해보험사들이 1월부터 자동차보험 경영개선 특별대책반 운영에 들어갔으나 적자폭을 개선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당면한 문제들이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죠.

 

 

5. 혹한기, 자동차 관리 이렇게…10계명

차량에 연료는 가득 주입하고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안 좋을까요? ^^

평상시에는 연비 등을 감안하여 굳이 가득 주유하고 다닐 필요가 없지만, 혹한기에는 상황이 좀 다르다고 하네요.

 

1. 자동차 동상(凍傷) 예방은 부동액 점검부터.

2. 물과 부동액은 6:4로 혼합하면 영하25도까지 이상 없다.

3. 부동액 잘못 교환하면 겨울철 차량화재의 원인

4.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교환시 제조일자 확인

5. LPG차량은 스키장 같은 한랭지역은 그 지역충전소 이용.

6. 혹한 경유차의 복병 - 연료필터를 점검한다.

7. 겨울철 브레이크 사용은 봄, 가을과 다르다.

8. 연료는 가급적 충분히 보충한다.

9. 블랙아이스(Black Ice) 도로의 연쇄추돌사고를 조심한다

10. 주차는 해 뜨는 동쪽이나 벽쪽, 옥내나 지하 주차장 이용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에서 제안하는 혹한기 차량관리 10가지 방법’을

기사와 함께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6. [신년사]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전문

오늘 오전 있었던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의 신년사가 자동차 관련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올 한해 현대차그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룹의 리더가 밝힌 내용이니,

참고해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7. [기획]자동차, 2013 내수 기상도④ 수입차-일본

2013년 내수 기상도 이번엔 일본편입니다.

일본 수입차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예상했네요.

▲토요타-대체로 맑음  ▲렉서스-조금 흐림  ▲혼다-맑은 가운데 약한 구름  ▲닛산-매우 흐림  

▲인피니티-흐림 후 갬  ▲미쓰비시-강수확률 90%

자세한 내용은 기사와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조현민
Car Life News Clipping2012. 12. 11. 17:37

안녕하세요! 

일상에 발을 딛고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주의자! 조현민입니다.

어제와 오늘 오전의 카-라이프 관련 주요 뉴스 브리핑 드립니다.

 

< 12/11 () News Clipping >

 

1. 개별소비세 혜택의 달콤한 `유혹` 연내 사야돼?

“개별소비세 감면이 올 해까지만 적용되니 올 해 안에 꼭 차를 사야 합니다!” 라는 기사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국내 내수 시장에서도 11월 한달 실적이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는 이에 대해서 오히려 반박하고 있는데요.

이는 마케팅 상술에 불과하며 내년에 연식이 지난 차를 잘만 알아보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와 관심을 끕니다.

균형 잡힌 정보를 캐치해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2. 경찰,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오토바이′ 운행 제한 추진

그 동안은 자동차 면허로 125cc이하 오토바이까지는 운행이 허용되었었는데요.

경찰이 내년 중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2014년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사륜차 운전면허로 함께 운전할 수 있는 이륜차 기준을 기존 ‘125㏄ 이하’에서 ‘50㏄ 미만에 시속 45㎞ 이하인 소형원동기차’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변경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소형 오토바이의 성능개선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속도 주행이 가능해지고, 운전자의 위험도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3. 교환교수, 해외주재원 80만원에 자동차 포함 귀국이사 가능

Car-Life 관련 사업에 종사하다 보니, 주위에서 ‘미국서 타던 차를 가지고 들어오는 방법’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는데요.

그 동안은 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통해서 대략적인 프로세스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해운의 자동차 귀국이사 서비스 홍보용 자료긴 하지만,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뉴스클리핑에 함께 넣어봤습니다. ^^  

 

 

4. 현대차 그룹, 내년 자동차 750만대 판매

날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현대차 그룹이 내년도 자동차 판매 목표를 750만대로 잡았다고 하네요.

이는 내년도 국내 자동차 총 생산량(470만대)을 웃도는 목표인데요.

현대차 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5. "엔진오일 가는데 50만원"…너무한 수입차

6. [민원 폭발 수입차 AS]팔면 그만,부실 대응,가격 거품,늑장 수리…뿔 났다 수입차 소비자

내수시장에서의 수입차 판매 10% 돌파 발표 이후, 연이어 성토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수입차의 부품값과 공임이 터무니 없이 높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계실텐데요.

지금까지는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고가의 수입차이니 당연히 감수해야 할 품위 유지비 쯤으로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 것도 있었는데요.

이제 더 이상 일부 부유층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 이상, 짚고 넘어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연달아 각기 다른 매체에서 다룬 수입차 정비, A/S에 대한 기사 함께 보시죠!   

 

Posted by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