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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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뉴스 클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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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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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IoT 플랫폼 전문기업 디에스피원(대표 홍동호)이 미국 전기차(EV)용 충전기 시장점유율 1위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
요약 및 시사점 |
* 디에스피원, 미국 전기차용 충전기 시장점유율 1위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올해부터 배터리 교환형 충전기 사업
본격 확대. 이번 합작법인 설립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격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스템 사업 펼칠 전망 |
제목 |
중국 전기트럭·전기버스·중대형 트럭 몰려온다..국산 상용차와 ‘맞짱’DFSK (데일리카, '18.07.05) |
본문내용 |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중국차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전기트럭과 전기버스, 중대형 트럭도 잇따라 한국시장을 진출한다. |
요약 및 시사점 |
*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중국차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전기 트럭과 전기버스, 중대형 트럭도 잇따라 한국시장 진출. 신원CK모터스는 중국 동풍소콘
16인승 전기버스와 1톤 전기트럭, 중대형
트럭, 대형 버스 등 상용차 한국시장에 투입. 이를 위해
동풍자동차주식유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5월 신차발표회
통해 판매 시작한 소형 트럭과 화물밴 1차 물량 300대
완판 |
제목 |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태국 전기차 시장 |
본문내용 |
불교와 사원의 나라인 태국에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뜨거운 편이다. |
요약 및 시사점 |
*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장려 등도 전기차 확산 주요 이슈. 태국
전기차 시장은 '09년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에서 시작. 당시에는
주로 고급차량 주도 경향. 태국전기자동차연합은 '22년까지
전기차가 태국 내수판매 차량 1% 선점 예상. '37년
되면 전체 태국 자동차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과 일반 차량이 50% 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30%, 전기차 20% 점유율 차지 전망. '24년 태국 내 전기차 수 10만대 이상 돌파, '36년
120만대 이상 될 것으로 예측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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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중국 전기차 배터리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자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1위로 뛰어올랐다. |
요약 및 시사점 |
*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1위로 뛰어 오름. 기술은 한국이나 일본 업체보다 뒤지지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높이고 있음. 1위 중국 CATL. 2위
일본 파나소닉. 3위 비야디. 출하량 기준 글로벌 '톱 10' 가운데 절반 중국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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